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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가 없으면 어떠한가요...?!
부드럽고 촉촉하고 탱글탱글함이 두툼하게 쏘옥~
두부 패티 버거
안녕하세요.^^*
긴긴 연휴의 시작~!
즐거울 시간... 예약 하셨나요??
아마도...
한국에서 대부분의 마미들은 으쌰라으쌰~!
바쁘다바쁜 시간을 보내시리라 생각 됨직한데 말이지요.^^
해서...
대신 후닥닥~ 일을 해 드릴 수는 없지만서도-
간단하고 맛난 녀석 한 입 베어 드시고
토닥토닥~ 수고 하시길 바라는맘으로 전해드립니다.^^*
하하하
자자-
오늘 늦은 포스팅의 주인공 소개 드립니다.
두툼한 패티에는 기름기 쏘옥~
담백함과 꼬시시함은 더더더~~
두부 패티 버거
^0^ ^^
군더더기없는 담백이 매력적인 두부를 쏘옥~
두툼한 꼬기 패티 부럽지 않은 맛난 버거 한입 꾸욱 베어 물어 보시어요.
그리고... 라라라~^0^
긴긴 연휴의 시간-
기름기 담뿍할 음식들은 잠시 잊고
담백한 버거로 에너지 충전... 드리고픈 맘으로 시작합니다.
두부 패티 버거
재료
식빵 2장
두부 반모
계란 1알
소금 톡톡
옥수수 알맹이 1/3캔
치커리 적량
케찹 적량
* 식빵은 홈메이드 호밀 코코넛 식빵 사용했어요.
* 두부패티 구이에는 빨강오일 카로티노 오일 사용했구요.
step 1
두부 패티를 만들어요.
두부 반모를 볼에 담고 포크로 으깨어준 후,
계란 한알을 토옥~! 역시 포크로 합체해 주어요.
물기를 빼 준비한 옥수수알맹이를 투하,
가뿐하게 섞어 주어요.
후끈하게 달군 프라이팬에 빨강이 카로티노오일을 둘러주고,
모냥을 잡은 두툼한 두부 패티를 올려 약불에서 노릇노릇~ 궈 줍니다.
step 2
차곡차곡 버거를 쌓아요.
두두둥~
오늘 사용한 꼬시시함의 뽀.인.트.
홈메이드 호밀 코코넛 식빵 입니다.^^v
요녀석은 조만간...
포스팅으로 찾아 뵈겠사오니 쪼매... 기달려 주시구요~ ㅎㅎ
준비한 식빵 두 장은 기름없는 팬에서 꼬시시하게 한번 구워 준비하고,
치커리를 살곰살곰 올려 주어요.
두툼하고 노릇노릇~^^
두부 패티를 올려놓고 케챱을 주륵주륵~
나머지 식빵 한장을 뚜껑으로 덮어 줍니다.
끝-!
가뿐한 버거 완성입니다.^^v
식빵 사용으로 인한... 샌드위치라 불려야 할까... 싶었지만-
두툼한 두부 패티를 올려놓고 보니,
버거...라 부르고 싶었던 녀석.^^
두부 패티 버거 입니다.
부르는 이름이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한가욤??^^
만드는 사람 맘인걸요~ ㅎㅎ
두부 패티를 만들어 올려 줌에...
식빵 모냥에 맞추어 궈 주었습니다.
일반 시판 동글둥글한 모냥의 패티와는 또 다른 모냥,
아쉽게 빵의 사이드부분에는 닿지 못하는 시판 패티의 아쉬움은 바이바이 입니다.^-^
식빵의 구석구석-
사이드부분까지 꼬옥~ 들어찬 푸짐함.
별 다른 재료 없이도 든든함... 이랍니다.^^*
오늘 사용한 뽀인트의 호밀 코코넛 식빵.
살콤... 보여드리는 꼬시시함... 보시겠어욤?!
호밀의 구수한 컨츄리스러움에-
콕콕콕~
해바라기씨앗과 통깨와 플랙시드를 담은 건강빵이랍니다요.
그리고...
꼬시시함을 끌려올려준 시크릿- 코코넛 ㅋ
다음 포스팅에 전해 드리겠습니다요.^0^v
반으로 스윽~
아응~ 콕콕콕~ 노란 옥수수 알맹이를 담은 하양이 속살을 드러낸...
버거의 속내.
심플함의 극치이지만 이뿐 조화... 이지 않은가용??^^
제 눈에만...??!! 풉>0<
식빵의 두께만큼...
어쩌면 슬라이드 식빵의 두께보다 두툼시런...
보들부들 촉촉한 탱글함-
두부 패티.
쪼매... 아쉽다 싶은 꼬기 패티를 품은 시판 샌드위치나 버거-
부럽지 아니하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의 제리씌 입니다.
^0^ ^^ ^-^*
호밀 건강빵과 함께,
담백하고 두툼한 두부 패티를 품은-
가뿐한 버거.
두부 패티 버거
수,목,금,토,일요일로 이어지는-
한국의 연휴.
긴긴 연휴의 시간동안 아마도...
바쁘다바뻐~ 움직이셔야 하는 분들-
특히나 원더우먼이 되셔야 할듯한 한국의 어머님들.
조촐한 요 녀석과 함께 맘으로...
한 템포 쉬어가시며 건강한 시간 보내시길 응원 합니다.
^----------^
쉬엄쉬엄~ 제리씌는요...??!!
연휴의 시간을 기회삼아 따땃한 나라로-
잠시... 쉬었다 옵니다요.
앗싸~^0^v
시작되는 연휴-
무탈하고 즐거운 시간...
꼬오옥~ 보내시어요.
밤중의 가뿐한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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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제리
이윤미80
과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