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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남은 음식인 동그랑땡으로 미니버거를 만들어 보았어요,
동그랑땡은 전의 모든 기본재료이기때문에
만들고 남은 재료는 동그랗게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 두고,
종종 만들어 먹을때가 많답니다.
이렇게 만들어 미니버거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난자완스나 탕수육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버거안에 약간의 채소와 냉장실에 잇는 소스를 더한다면
아주 가볍게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할수 있어요.
냉장고 상태에 따라
치즈도 넣고 햄이 있으면 넣으셔도 좋아요.
동그랑땡미니버거
재료
동그랑땡 2개
모닝롤 2개
슬라이스치즈 2장
로메인
야채
허니머스터드 적당량
발사믹크림 적당량
동그랑땡은 전을 부치기전
냉동실에 좀 쟁여 두었어요.
일반 크기보다 좀 더 큼직해요.
그래서 밀가루, 달걀물을 묻히지 않고
그냥 오일을 두르고 구웠어요.
노릇하게 구워 주어요.
모닝롤을 반으로 잘라
팬에 구워 주어요.
허니머스터드를 안쪽에 발라 주어요.
야채들을 올리고
로메인과 치즈, 동그랑땡 구운것을 올려 주고,
발사믹크림을 뿌려 주어요.
아삭하고 아주 맛있는 미니버거랍니다.
커피랑 약간의 과일과 샐러드를 곁들인다면
아침식사로도 충분한 양이에요.
커피랑 곁들여 먹었는데요,
접심으로 가볍게 먹었던 버거에요.
명절 연휴가 지나갔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이웃님들 모닝커피 한잔 하시고,
따스한 봄날같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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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샐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