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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먹는 냉국수 만들기] 만두,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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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먹는 냉국수 만들기 | 2016.06.23 | 조회: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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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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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
오이 1개 / 고추가루 1t, 깨간것 조금, 참기름 1T, 식초 약간, 다진마늘 1t
애호박 1개 / 다진마늘 1t, 참기름 1t
달걀 2개 / 소금 한꼬집
김치 조금 / 설탕 약간, 참기름 1t
양념장
간장 4T, 다진파 3T, 깨간것 1T, 참기름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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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냉 물국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여름이면 다시 육수를 만들어 두었다가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 좋은 면요리에요.
국물을 차갑게 해서 먹으면
한여름 더위가 싸악 가시더라고요.
평소에 다시육수를 만들어 두고 요긴하게 사용하는데요,
바쁠때는 아주 효자 노릇노릇을 해 주는 육수에요.
소면
재료
소면
오이 1개 / 고추가루 1t, 깨간것 조금, 참기름 1T, 식초 약간, 다진마늘 1t
애호박 1개 / 다진마늘 1t, 참기름 1t
달걀 2개 / 소금 한꼬집
김치 조금 / 설탕 약간, 참기름 1t
양념장
간장 4T, 다진파 3T, 깨간것 1T, 참기름 1T
다시육수는 디포리 3마리, 다시마, 표고버섯등을 넣어
끓여 주고,
물이 끓어 오르면 다시마를 꺼내 주고
다시육수를 팔팔 끓여 주어요.
그리고 식혀서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 줍니다.
이렇게 뚜껑있는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서 차게 식혀 줍니다.
오이랑 애호박은 채썰어
소금 한꼬집을 넣고 재워 주어요.
그리고 물기를 빼 주어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물기를 짠 애호박을 넣고
위에 분량대로 볶아 주시면 된답니다.
볼에 물기를 없앤 오이를 넣고
분량대로 양념을 해 주어요.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줍니다.
그리고 채 썰어 주어요.
김치는 설탕 약간과 참기름에 무쳐 줍니다.
소면은 삶아 주는데요,
끓어 오를때 찬물을 약간 부으면서 삶아 주시면
더욱 쫄깃한 면을 드실수 있어요.
분량대로 양념장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그릇에 담아 주고
시원한 육수를 부어 줍니다.
한여름철에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별미국수
고면이나 다시육수를 넉넉하게 준비하시면
점심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소면이에요.
오늘은 날이 많이 더운것 같아요.
이웃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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