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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김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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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채칼은요.^**^ | 2002.04.24 | 조회: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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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채칼은요 그냥 DC 마트에서 산건데... 그때 만원 조금 더주고 산것 같아요...^^ 얇은채, 조금 두꺼운채, 얇게 써는것(포테이토칩 만들때 유용하게 쓰이죠..), 강판 이렇게 네가지가 사각형 네군데에 하나씩 있는건데... 백화점이라... 잘 모르겠네요... 음 그리고 얇은 채는 어느 정도냐면요..결대로 찢은 게맛살하고 거의 같은 두께로 채쳐져요.. 채치고 나면 그밑에 야채 국물이 쥬스처럼 마실수 있을 정도로 나오지요..^,,^이정도면 답이 되셨는지... 맛있게 드셨다니 기분이 넘넘 좋네요... 담에 날치알 쌈밥도 한번 해드셔보셔요...곧 올려드릴께요..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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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0일 오후 4시 0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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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배우고 싶어요
윤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