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동 맛집의 뉴메뉴 섭렵~~!! 애슐리W~!! 이번엔 사람들 홀리기로 완전히 작정한듯요~ 뉴축제 치킨시즌으로 돌아온 애슐리W에요~~!!! 메뉴들 다 맘에 들어서 그 어떤 신메뉴 축제때보다 훨씬 더 가심비 굿굿인 호계동 맛집입니다~~ㅋ 애슐리W 평촌점은 워낙 사람이 많아서 동생이랑 주말에 갈까하다가 백퍼 웨이팅 있는 주말 피해서 평일 디너를 공략하고 왔는데 치킨시즌 만족도 완전 높아요~~^^ 디너 시작하자마자 들어가서 좀 한산하게 즐길수 있었던것도 넘 좋았구요~ 금방 북적북적 홀이 다 차서 일찍 오길 잘했다며 안도한 먹방자매들~ㅋ
애슐리W 가격은 평일 런치 13900원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19900원 초등학생 9900원 미취학생 6500원 평일 디너는 오후 5시부터 시작~!! 애슐리야 늘 가성비 좋은 샐러드바였지만 이번 치킨시즌은 그 어느때보다 가성비 굿굿~~ 요즘 치킨값 늠 비싸잖아요..ㅡㅜ 배달료까지 붙고.. 이제는 애슐리에서 치킨먹방~ㅋ 늘 후라이드 한종류씩은 꼭 있었지만 이번엔 아예 작정하고 온통 닭고기 천국이에요~ㅋ
역시나 평일 디너 시작하자마자 도착했더니 피크타임 근처엔 늘 웨이팅 백퍼인 호계동 맛집을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이제 막 나온 디너 음식들로 조용하게 실컷 즐겨줘서 더 좋았네요~ㅋ 신메뉴들이 대거 출동해서 그런지 매장 직원분들이 계속 퀄리티 체크해가면서 음식 품질 유지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해서 더 굿~~
Thanks CHICKEN Day 월드 치킨 투어리스트들을 위한 2018 애슐랭 치킨 가이드 애슐랭~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애슐리W 통살 후라이드 치킨이 늘 평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시즌 메뉴들이 꽤 기대되긴 했어요~
흣~ 자꾸자꾸 집게를 들게하는 비주얼의 신메뉴들이 쪼로록~~ 자리잡고 기다리고 있습니다~ㅋ 이번 치킨시즌 메뉴들이 더 맘에 들었던건 상당히 짜겠지.. 라는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 덜 짜서 더 맘에 들었어요~ 바삭함은 완전 업업~~ 짠맛은 평균수준~ 후라이드부터 양념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것도 좋았고 더 다양하게 즐기라고 곁들여 먹을 소스도 상당히 다양하게 준비해두었더라구요~ 이번 시즌 신메뉴들 완전 칭찬해요~~
ㅋ 동생이랑 기대이상으로 치킨시즌 메뉴들 맘에 든다고 엄청 퍼다 먹었네요~ 각자 1인1닭 보다 더 먹은듯요~ㅋ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정도도 양념도 맘에 들어서 크런치 양념 강정 진짜 많이 먹었어요~ㅋ 근데 와서 사진으로 보니 또 먹고 싶은것이.. 이번 시즌 끝나기 전에 애슐리W 엄청 들락날락 하겠어요~ㅋ
소스 다양한것도 맘에 쏙~~!! 동생은 갈릭버터소스 좋아라해서 갈릭버터에 완전 홀릭하고 전 와사비랑 매운 소스 가져다가 각자 취향에 맞게 먹방 삼매경~ㅋ 부페의 좋은점은 같은 음식도 입맛에 맞게 다르게 즐길수 있다는거죠~
ㅋㅋㅋ 치킨시즌이라 닭고기 신메뉴들이 대거 등장했을건 예상하고 갔는데 옥수수메뉴들까지~~ 자리잡고 있어서 이번엔 우리를 위한 축제라며~~ㅋ 콘치즈에 옥수수 팝까지~~ 다 취향저격이라 이번 애슐리W 뉴시즌은 완전 제대로 취향저격이에요~~ 가성비 좋아서 좋아라하는 곳이지만 이번 신메뉴들은 완전 우리 스타일~~ㅋ
물론 늘 좋아라하는 매운 음식들이랑 샐러드, 피자, 파스타, 각종 바베큐 메뉴들도 가득가득해요~~ 그래서 더더더 가성비 업업 된 애슐리W에요~ 신메뉴들이 완전 취향저격~ㅋ
거기에 츠키지 연어 스시까지~ㅋ 조카는 연어초밥 킬러라 진짜 이번엔 여자 셋이서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제대로 챙겼네요~ㅋ 이젠 초등학생이라 9900원 내면서도 고학년 되면 9900원 정도 먹을라나 할때가 많은데 좋아라하는 연어초밥이 있어서 이번엔 조카 가성비까지 제대로 챙겼어요~ㅋ
첫접시부터 알차게 담아다 먹었지만 마지막 접시까지 배부르다면서도 아쉬움에 쉽사리 젓가락을 내려놓지 못한 호계동 맛집 먹방입니다~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정도가 아주 맘에 쏙쏙~~ 크런치 양념 강정 엄지 척~~ㅋ 후라이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소스들로 맵게도 고소하게도 부드럽게도 즐겨줄수 있어서 좋구요~~
이번시즌은 디저트도 빵빵~~ㅋ 달달한 크림케잌들이 호계동 맛집 먹방 코스의 대미를 장식해줄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인절미 토스트가 한 비주얼 하면서 눈길 끌고 있는데 막상 맛보니 젤 맘에 든 디저트 메뉴는 따로 있었다는~ㅋ
애슐리W 디저트들이야 늘 달달함으로 먹방의 마지막을 마무리할수 있도록 해주지만 이번 신메뉴 디저트들도 달달함 한몫 제대로 하고 있어요~ 고구마케이크도 옥수수케이크도 떠먹는 씨앗호떡케이크도 달달해서 커피랑 궁합 짝짝~
애슐리 치즈케잌은 늘 인기만점 디저트죠~
하지만 이번 디저트 메뉴들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건 샌드위치였네요~ㅋ 디저트라고 하긴 튼실한 모습을 자랑하지만 옛날 사라다 들어간 샌드위치 완전 굿~~ㅋ 새로 나오자마자 하나 집어왔더니 빵을 완전 말랑말랑 달달한 딸기잼도 발라져있고 친숙한 옛날 사라다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요~ㅋ 이번에 애슐리가 완전 작정한듯요~ㅋ 친숙하지만 색다른 맛의 신메뉴들로 무장~~
허니듀까지 완전 맛있게 잘 익어서 맛만 봐야지 했다가 마치 첫접시 먹는것처럼 먹고 또 먹고를 반복했네요~ㅋ
맛
파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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