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체험하는 극락세계’ 진정한 한우 맛을 깨치다.
환상적인 마블링에 입안에 터지는 고소한 육즙 '한락원' 대표 메뉴 설화등심 1++.
1++중에서도 최고 품질만 골라 한정판매, 한입 먹는 순간 1++한우의 진정한 매력 몸소 체험!!
선명하고 윤기가 흐르는 환상적인 마블링으로 먹기 전부터 군침이 돈다. 국내산 참숯불에 붉은 기가 약간 보일 정도로만 익혀 소금만 살짝 찍어 한입 베어 물면 사르르 녹는 맛에 절로 눈이 감긴다.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의 향은 씹을수록 더욱 풍성해진다. 누군가는 한입 먹는 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 듯 '뎅~'하는 기분이 들었다고도 이야기 한다.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최상등급 1++ 한우 전문점 '한락원'. '한국의 낙원'이란 뜻이지만 한락원을 찾는 고객들은 뛰어난 한우의 맛에 감동해 '한우 맛으로 낙원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한다.
한락원 대표메뉴인 설화등심은 1++한우 중에서도 최고만을 엄선해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락원 김기현 대표는 오랜 경험을 토대로 매일 도축장을 돌면서 1++등급 등심부위...
‘살아서 체험하는 극락세계’ 진정한 한우 맛을 깨치다.
환상적인 마블링에 입안에 터지는 고소한 육즙 '한락원' 대표 메뉴 설화등심 1++.
1++중에서도 최고 품질만 골라 한정판매, 한입 먹는 순간 1++한우의 진정한 매력 몸소 체험!!
선명하고 윤기가 흐르는 환상적인 마블링으로 먹기 전부터 군침이 돈다. 국내산 참숯불에 붉은 기가 약간 보일 정도로만 익혀 소금만 살짝 찍어 한입 베어 물면 사르르 녹는 맛에 절로 눈이 감긴다.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의 향은 씹을수록 더욱 풍성해진다. 누군가는 한입 먹는 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 듯 '뎅~'하는 기분이 들었다고도 이야기 한다.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최상등급 1++ 한우 전문점 '한락원'. '한국의 낙원'이란 뜻이지만 한락원을 찾는 고객들은 뛰어난 한우의 맛에 감동해 '한우 맛으로 낙원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한다.
한락원 대표메뉴인 설화등심은 1++한우 중에서도 최고만을 엄선해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락원 김기현 대표는 오랜 경험을 토대로 매일 도축장을 돌면서 1++등급 등심부위 중에서도 최상 부위만을 고르고 골라 가장 맛있는 한우를 들여온다.
이렇게 가져온 등심부위는 육부연구실로 가져와 3~4번 공정 과정을 거치면서 기름기와 질긴 부위를 모두 제거하면 환상의 부위만 남게 된다. 한락원 대표메뉴인 설화등심은 그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30%만을 간추려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할 경우 해당 메뉴가 품절 될 우려도 있다.
김기현 대표는 "분리작업을 거쳐 엄선된 설화등심은 아무리 번거로워도 신선도를 위해 소량씩만 진공 포장하며 주문과 동시에 고기를 썰어드린다"며 "설화등심 특유의 깊은 맛과 씹었을 때의 육즙과 부드러움을 잊지 못하고 일주일 내내 오신 분이 있을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설화등심 외에도 육즙이 더욱 풍부한 특생등심 1++ 치마살1++ 자연산 뽕잎가루를 넣어 담백하고 부드러운 양념갈비 등 다양한 한우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한락원의 모든 음식에는 조미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았으며 엄선된 국내산 식재료만을 사용해 맛 뿐 아니라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주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한우 뼈와 사골, 양지국물로 우려낸 진하고 깊은 육수에 탄력 넘치는 면발을 자랑하는 김상복 조리장(32년 경력)의 특제 함흥 냉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고구마 전분과 모밀가루, 오징어 먹물을 사용해 손반죽한 후 기계로 뽑아낸 냉면 면발은 직접 씹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한락원에는 4인석부터 30인석 까지 다양한 크기의 독립적인 룸이 마련돼 있어 크고 작은 모임을 갖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한락원 실내외 디자인은 우리나라 전통 건축으로 조예가 깊은 아공 김욱선 선생이 직접 디자인해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더운 여름, 더위로 지친 체력에 원기를 회복하고 진정한 한우의 맛을 체험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한락원을 방문해 보자. 내년 경에는 한락원 직영 2호점도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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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조인스닷컴 8월 20일자 보도 "‘살아서 체험하는 극락세계’ 진정한 한우 맛을 깨치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brand/article.asp?total_id=439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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