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둘째날 센트럴호텔의 조식을 먹는 장소로향했답니다. 1층에 위치해있답니다.
점심때도 뷔페식으로 운영되며 금액은 대략 15000원대 미만이었던것으로 기억해요.
점심떄는 근처직장인들도 와서 많이 먹는답니다. 가격대비 조식의 꽤 괜챦았던 호텔..
골고루 하나씩 집어온 음식..
빵은 내키지않아 패스.
같이여행을 간 일행이 가져온 음식
연어. 고등어구이.새우가 들어있던 고로케. 치킨너켓. 베이컨. 소시지.계란말이.해초나물. 명란젓등등..
샐러드
온천두부처럼 부드러웠던 두부.. 뜨거운물속에 두부가 담겨있어 따끈하면서도 부드러웠답니다.
온천계란은 깨다가 살짝 낭패를...당연히 삶은 계란인줄알았는데 흰자만 살짝익은 계란이었답니다.
아마도 흰밥에 계란을 넣고 비벼먹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낫또
요거트, 과일
커피로 마무리.
이른아침 식사를 마치고 텐진버스터미널로 향했답니다.
센트럴호텔에서 텐진버스터미널은 가까운위치에있답니다.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
기타큐슈-고쿠라행 편도가 1100인이지만 4장(욘마이킷푸)로 3500엔에 구입하였답니다.
텐진에서 고쿠라역까지 1시간 40분정도 소요된답니다.
고쿠라역- 시로야빵집- 고쿠라성,탄가시장 모지코역, 모지미쯔이클럽, 해협드라마쉽. 블루윙모지,등을보러 이른아침 출발하였답니다.
|
||||||||||||||||||||
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