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지기우근
부산해운대 - 우리나라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아쿠아리움 수달먹이주기 쇼 우근 김 정 희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운대는 이제 부산아쿠아리움까지 있어서 신비로운 해저터널과 함께 동화나라 속으로 들어가는 추억 여행으로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워주는 열대 담수어와 함께 해수어들의 화려한 몸짓을 볼 수 있는 부산아쿠아리움 관람순서는 B2 에서 시작하여 B3를 보고 B1으로 나오면 된다. 부산여행에서 해운대 바다의 아름다움과 함께 느껴 볼 수 있는 전시동물 400여종과 40,000마리의 세계각지에서 온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부산은 동해바다가 시작되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여름 피서지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해양테마파크 부산아쿠아리움은 여행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다. 바다속을 걸어서 볼 수 있는 해저터널에서 또 하나의 꿈을 상상해 본다. 용궁은 어디쯤에 있을까? 상어가 머리 위를 다니고 해골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본 귀요미 작은 발톱 수달 먹이주기 쇼를 즐겁게 관람하고 있는 아이들의 눈망울에서 미래의 힘찬 희망을 본다. 같이 보니 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였다. 부산 여름 피서지로 또 하나의 명품 부산 아쿠아리움을 소개하려고 한다. 포스팅 하나로는 너무나 부족하다. 오늘 주인공은 바로 귀요미 수달의 먹이를 먹는 순간을 담아 본다. |
해운대 주차장 바로 옆으로 부산 아쿠아리움이 있다.
천정을 보면서 내려가는데 파란색 바다속에 들어가고 있다.
열대우림의 강 엔젤피쉬가 먼저 인사를 한다.
멕시코 도룡뇽을 보는데 색깔들이 다 다르다.
신기하게도 도둑게가 보인다.
챠코뿔 개구리도 처음보는데 신기하다.
얼마나 독성이 강하길래 해골이 보인다.
매티니스를 담아 보는데 전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다.
작은발톱 수달에게 먹이주기 쇼를 보여주시는데
조련사선생님 말을 수달이 아주 잘 듣는다.
욕심쟁이 사람들과는 다른 수달에게 배운다.
배가 부르면 더 달라고 하지 않는다.
가장 영리한 수달들의 눈을 보니 귀요미다.
수달먹이주기쇼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뒤로가서 담아 본다.
마음껏 놀고 있는 물고기의 아름다움을 본다.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추고 있는 해파리를 담아 본다.
꽃씨가 유영을 하고 있는거 같다.
바다 속이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하다.
놀고 있는게 바로 작품으로 다가온다.
해저터널 사람들에게 입을 다물게 하지 않는다.
신비로움은 이렇게 가보지 않는 나라에 숨어 있을까?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아쿠아리움에서 많은 사람들 뒷모습을 본다.
부산은 역시 최고의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해저터널에서 아이 하나가 드러누워서 바다를 보다가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없다면 나도 한번 드러누워서 해저터널을 유영하는 바다속을 바라다 보고 싶다.
에스컬레이터에 아이가 다시 보인다.
포토존을 담아 본다.
기념품 샵을 담아 본다.
인형들과 옷을 보면서 아이들은 발걸음을 멈춘다.
부산아쿠아리움 주소 : 전화 : 051 - 740 - 1700 홈페이지 : www.busanaqurariu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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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