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
5월 연휴에 떠난 강화도 여행.
전등사와 마니산
석모도와 강화 풍물시장등...
그리 멀지 않은 곳의 강화도.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아서 좋았던.^^
전등사.
공기도 좋고, 산도 좋고.
날씨까지 좋아서 기분마저 청량해지더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 직전이라
색색의 등이 예쁘게 달려있던.
모든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무가 많아서
산림욕도 하고...
전등사.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다음 이동코스인 마니산으로 이동~!!!
쌉싸름한 도토리묵과
여행지에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산채비빔밥~!!!
날씨가 더웠는데
묵밥의 시원한 육수도 마시고...^^
식사를 마치고
마니산으로...^^
마니산 초입.
슬슬 산책하기도 좋고
등산하기도 좋은...^^
북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던 강화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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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미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