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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1. 오이는 깨끗이 씻고 굵은 소금으로 오이표면을 닦아 부드럽게 해줍니다.
2. 오이는 3토막으로 혹은 4토막으로 잘라 오이소박이 할때처럼 해서 모두 잘라줍니다.
3. 양파도 길이데로 좀 넓게 채를 썰어준비하고 연근도 둥그렇게 썰고 생강도
껍질벗겨 편으로 썰고 파도 썰어줍니다.
4. 연근은 삶아서 준비하세요.
5. 물에 소금과 설탕과 식초를 넣고 끓여줍니다.
6. 5의 물이 끓으면 살짝 간을 본후에 나머지 좀더 넣어 간을 보고 좀더 끓여
잠시 끓인뒤 식혀줍니다.
7. 2의 오이와 3의 양파와 연근 그리고 생강을 넣은 그릇에 6을 넣어줍니다.
8. 레몬도 즙으로 넣으셔도 되고 편으로 둥그렇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9. 3일뒤에 다시한번 소스를 끓여 식혀 부은뒤 다시부워 일주일정도 지나서
먹습니다.
* 전 되도록 설탕을 조금 넣고, 그외에 정향등 월계수입은 추가로 넣지
않고 집에있는 재료만 활용했어요. 그래도 새콤달콤한 맛은 굿~!
연근도 나름 새콤달콤하면서 아삭거리면서 쫀득거림이 맛있어요.
그릇에 담기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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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랑
아도니스
이또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