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동 고기집 산골 정육식당

착한가격 접근성 갑 소문난 생고기집

​

언제 먹어도 좋기만한 메뉴입니다.

바로바로~

소고기^^

중랑구 면목동 고기집 산골 정육식당

착한가격 접근성 갑 소문난 생고기집

남편과 함께 신나게 다녀왔습니다.

찾아가는길은

지하철 면목역 3번출구 롯데리아 옆

찾기는 아주 쉽네요.

바로앞으로 버스정류장도 있고요.

접근성 최고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도

메뉴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면목동에서 소문난 생고집

메뉴들은 물론 가격들도

모두모두 자신감 있는 모습입니다.

굿!!

들어서면 먼저 이런 모습으로

만날 수 있네요.

넓은 마당(?)에는 포차 분위기의

야외 텐트를 쳐 놓았고요.

덕분에 자유스러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중랑구 면목동 고기집 산골 정육식당

약속이자 다짐이네요.​

저울로 측정해서 정량으로~

질 좋은 고기를 싸게~

열심히 먹다가 남겨도 걱정 NO!

남은 고기는 포장까지 ~

중랑구 면목동 고기집 산골 정육식당

착한가격 접근성 갑 소문난 생고기집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이유가 충분합니다.

단골로 찜해 봅니다.

산골 정육식당 메뉴들이고요. 

깔끔한 실내 공간에도

손님들로 북적북적

그리고 가족들끼리는 물론이고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다양한 모임이나

단체 회식 모임으로도 딱 좋은

룸도 있네요.​

​

우리는 이곳에서 즐겨 봅니다.

포차 분위기에서 긴장감을 풀어 헤치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우리가 자리를 정하고 앉으니

기본 반찬들을 신속하게 샤~사~삭~

세팅해 주네요.

이런 신속함은 늘 땡큐! 입니다.

제대로 환영받고 있다는 느낌도 좋고,

저녁 시간이라서 배도 고팠는데

미리 이것저것 집어 먹으면서

허기도 달랠 수 있지요. 

반찬들은 물론~

필요한것들은 다시 부탁하면

신속하게 리필해 주네요.

우리도 리필에 리필을 했다는;;;;ㅋ 

​

짜잔!

오늘의 주인공 등장입니다.

중랑구 면목동 고기집 산골 정육식당

착한가격 접근성 갑 소문난 생고기집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바로~

소 한마리 세트^^

가격은 3만 9천원이네요.

정말 푸짐푸짐!!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모아모아~

등심, 살치살, 갈비살, 우삼겹!

한 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정말 푸짐합니다.

이런 모습은 눈으로 먼저 즐겨줘야겠죠

샤방샤방!

눈이 행복해지는것은 물론

마음도 즐거워집니다. 

​먼저~

우리 앞에 놓여있는 모습들을

풀샷으로 인증 해 놓고 시작을 해봅니다

아!

다시 봐도 군침 도네요.

불판이 뜨겁게 달궈졌으니

먼저 푸짐하게 쌓여 있는 우삼겹을

올려 줍니다.

불판 위에 올려 놓으니

스르르~~

풀려지면서 구워지네요.

고기가 맛있게 익어가는 냄새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합니다.

음... 스멜 이즈 굿!!

동글동글 말려있는 우삼겹을

몇점만 불판 위에 올려 놓아도

불판이 가득입니다.

뜨거운 불 판 위에서 금방금방 익어가는

우삼겹로 일단 배를 채워 주면서....

잘 익은 우삼겹은 가위로 먹기 좋게

싹둑싹둑 잘라 줍니다.

가위가 정말 제대로 쓰임을 받는

순간이지요.

손바닥 위에 커다란 상추 한 장 올려주고

콩나물 파무침도 듬뿍듬뿍

양파절이도 올려줍니다.

불판 위에서 살짝 익힌 마늘은

쌈장에 콕! 콕!

 오늘의 주인공 소고기 한 점 올려서

정성껏 크게 한 쌈 싸서 먹어 봅니다.

캬!

입안에서 잔치가 한 바탕입니다.

정말 맛있네요.

음...

식성에 따라

마늘을 좋아하는 상태도 다르지만

우리는 이렇게

불판 위에서 익혀 먹는 스타일~

생마늘도 물론 좋지만

불판 위에서 익혀 먹으면

자극도 덜해서 부담이 덜하고 좋네요.

물론 마늘의 효능과 영양은

변함이 없다고 하지요.

불판 가득 고기들을 부지런히

투척을 해 줍니다.

불판 가운데에는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고요.

뜨거운 된장찌개 뚝배기가

불판과 일체형으로

어린 아이들을 동반해도

덜 위험해서 안심입니다.

국물 좋아하는 울 남편은

 된장찌개도 맛있게 먹어 줍니다.

국물이 슴슴해서 부담도 덜하네요.

물론~

된장찌개도 계속해서

알아서 리필을 해 주더라고요.

서비스 굿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소금에 콕! 콕!

담백한 맛으로 즐길 수 있지요.

향긋한 깻잎에도 싸서 먹어 봅니다.

깻잎의 향과 함께

육즙이 쫘~악~ 느껴지는 고기가

우리를 행복으로 초대해 줍니다.
 

오호!

열심히 맛있게 즐기다 보니

지저분해진 불판은 이렇게~

뜨거운 물에 담가놓은 무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닦아 주네요.

무가 참으로 다양하게 쓰임이 있네요

​무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닦아 놓은 불판 위에

커다란 등심도 올려 줍니다.

​
 

와우!

마블링 제대로~

등심의 비주얼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덕분에 기대 게이지가 UP! UP!

커다란 등심은 가위를 이용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싹둑싹둑 잘라줍니다.

물론~

열일하는 남편의 몫이고요.


 

소고기는 너무 오래 익히면 앙돼요.

질겨지면서 맛도 덜해지지요.

핏기만 살짝 가실 정도면 OK!



분위기도 편안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부담없이 맛있게 먹고..먹고.. 또 먹고..

그 많은 소고기를 완전 클리어 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중랑구 면목동 고기집 산골 정육식당

착한가격 접근성 갑 소문난 생고기집

가족들끼리는 물론이고

친구들이나 동료들과의

다양한 모임이나 단체 회식 모임으로도

강추! 강추입니다.

우리도 단골로 찜해 놓고

자주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