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 저렴한 가격에 치즈도 듬~뿍 올려주던,,
가성비 최고의 건대 피자를 맛보았던 곳_
이란 주인 혼자 운영하던 그때가 좋았었는데,,
지금은 가게도 더 넓어지긴 했지만 가격도 훌쩍 뛰고.. 오래전의 아늑한 기분은 느낄 수 없더라.
운영에 한국사람도 끼어들었는지 바이럴마케팅도 하고 하면서 이래저래 망가진듯 하달까?
작은 가게에 테이블도 딱 3개밖에 없던..
바로바로 만들어서 구워주던 그 시절이 그립던..ㅠㅠ
예전 추억에 건대 피자 페르시안걸프에서,, 페르시안치즈피자를 즐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