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을 완전히 달군 다음 생선을 넣으시고,
후라이팬이 아니라 생선 표면에 기름을 발라주시면서
자주 뒤집으려 마시고 후라이팬에 닿은 쪽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살이 부서지지 않을 거에요.
고등어 갈치 꽁치등 생선을 후라이팬에 구워줄때는 석쇠를 이용하여 구워주시면 기름기가 쏙 빠져
담백하게 드실수 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생선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고 자꾸 뒤집지
마시고 각각 한번씩만 뒤집어 주시면 됩니다..
생선표면에 기름을 발라주는건 흰살생선은 그렇게 만드셔도 되는데
꽁치나 고등어 같이 기름이 많이 나오는 생선은
그렇게 구우시면 기름이 덕지 덕지 생겨서 더 맛이 없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등푸른 생선 같은 경우에는 그냥 오븐이나 직화구이에 구워서 드시는것이
더 맛있을수 있습니다. ^^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생선 굽기
우리 아이 영양식
보기만 해도 맛있게 구워졌죠?
흐르는 냉수에 생선을 씻어주세요
생선은 미리 소금을 뿌려두어 반 나절 정도 냉장보관해놓으면 딱 알맞아요.
밀가루 옷을 입힌후,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간불로 튀겨주세요.
연한 살 생선 굽기 포인트
이 생선의 경우,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라 밀가루로 살짝 옷을 입혀야 해요
중간불로 달궈놓은 팬에 기름을 살짝 붓고,
옷을 입힌 생선을 중간불로 계속 구워요
뚜껑을 덮어놓으면 속까지 고루 잘 익는답니다.
여러번 뒤집으면 
생선살이 흐트러질수 있으니 단 한번만! 뒤집으셔야 합니다.^^
뚜껑속에서 잘 익고 있는 생선을 들여다 봐주세요~
한쪽면을 다 익히신후 약한불로 고루 고루 익혀주시고,
(타지 않도록 불조절해주시고, 살짝 들어서 봐주세요)
단 한번!
뒤집습니다
왼손엔 숟가락을 오른손엔 뒤집기를 사용하셔서 생선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자, 뒤집으신후, 다시 중간불로 불을 올리시고 뚜껑덮고
노릇노릇해지도록 기다려주세요.
자, 다시 약한불로 뜸한번 들여 주시고, 예쁘게 접시에 내놓습니다.
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선 굽기
보기도 먹음직 스럽게 .. 뚝 잘라서
아이입속에 쏙 넣어주면_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 자. 퀴즈"
여기서 저기 보이는 핑크빛을 띈 저 생선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댓글로 맞춰보세요 ^^
깜짝 선물을 드릴수 있답니다.
쿄쿄
- 기간 무한정. 수시로 댓글확인후, 당첨자 발표 -
진짜에요!
모시 조개가 들어있는 미역국과 함께 먹으면_
우리 아이 영양식 한끼 해결된답니다.
생선굽기 딱 좋은 직화구이 산요- 소개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산요에 대한 설명서로 이동됩니다............... 애플 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출처:다음 미즈쿡-팁&노하우
[생선 바삭하게 굽는 8가지 방법]
1. 뚜껑을 닫지 않고 굽는다.
프라이팬에 구울 때는 수분이 충분히 증발되도록 뚜껑을 닫지 않는다. 물이 나오지 않게 구우려면 겉면의 단백질을 빨리 응고시키는 게 중요. 팬과 석쇠는 미리 달구고, 처음엔 센 불로, 익었을 땐 중간 불로 조절해 굽는다.
2. 생물 생선은 살짝 얼려 굽는다.
일반 생선을 급속 냉동실에 5분 정도 살짝 얼려서 구우면 수분이 덜 나온다. 수분이 바로 기화되어 날아가 물이 덜 나오는 것.
3. 흰살 생선은 볕에 말린다.
흰살 생선의 경우 손질하여 소금 뿌려 물기를 쪽 뺀 다음, 망을 덮어서 가을바람에 꾸덕꾸덕 말려서 냉동 보관하면 구웠을 때 물도 안 나오고, 생선살이 쫀득쫀득한 것이 맛도 좋다.
4. 바로 먹을 땐 굽기 직전 소금을 뿌린다.
바로 먹을 때, 생선에 소금을 미리 뿌려놓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생선에서 물이 나와 표면이 바삭하게 익지 않고 맛도 덜하다. 흰살 생선과 살이 단단한 생선은 굽기 직전에 소금을 뿌리고, 살이 연한 생선과 등푸른 생선은 조리 1시간 전에 소금을 뿌린 뒤 수분을 없애 조리한다.
5. 냉동 보관할 때는 최대한 수분 제거를..
냉동 보관하는 생선은 깨끗하게 씻은 생선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다음, 소금을 살짝 뿌려 한 토막씩 쿠킹호일이나 랩을 싸서 냉동실에 넣는다. 염분을 취해서 수분이 빠지므로 재빨리 냉동하는 것이 관건. 냉동 보관한 생선을 구울 때는 10분 정도 녹여 얼었던 수분을 뺀 다음, 중간 불에서 구워야 타지 않고 속까지 익는다. 약한 불일 경우 물이 나온다.
6. 밀가루를 묻혀 굽는다.
생선에 밀가루를 묻혀 기름 살짝 둘러 구우면 물이 생기지 않을뿐더러 생선살도 흐트러지지 않고 기름 튀는 것도 막는다.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밀가루보다 생선의 형태가 훨씬 예쁘게 구워진다. 부침가루를 사용하면 훨씬 바삭하다.
7. 생선에 식초를 발라 굽는다.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생선에 식초를 발라 구우면 물이 나오지 않는다. 비린 맛까지 동시에 없애 일석이조.
8. 먼저 껍질이 바닥으로 가게 해서 굽는다 .
생선 그릴에 구울 경우, 먼저 생선 껍질이 바닥으로 가게 해서 굽는다. 기름과 수분이 바닥으로 떨어져 바삭한 생선을 먹을 수 있다. 너무 오래 구우면 수분이 다 빠지므로 이것도 주의할 것. 이때 철판 바닥에 쿠킹호일을 깔고 구우면 그릴 청소가 쉬워진다. 쿠킹호일을 석쇠 바로 위에 깔면 수분이 고여 생선 맛이 없어진다.
Tip. ---> 요거 가장 중요해요~!!
불은 센 불로 시작해, 중간 불로 마무리
(생선 표면의 단백질을 순간 응고시킨 다음, 본격적으로 익히는 것)
물은 석쇠, 그릴, 프라이팬순으로 많이 나온다.
(기름과 수분이 바닥에 고이지 않도록 한다)
생선은 손질 된걸 사실 건가요 ^^
그럼 일단 만들기는 가스레인지가 더 쉬워요 ..
그릴은 청소 하기 귀찬아서...
일단 생선에 간 소금을 조금 치시고 조금 놔두셧다가
팬에 식용유 두르고 노릇 노릇 해질떄까지 굽기만 하시면 되는데 ^^
거기다 조금 맛있게 하시려면 양념 간장 끼얹어 주시면 되구요 ^^
표면에 냄새가 그리 강하지 않은 레몬식초나 레몬즙을 뿌렸다가 구우면 살이 단단해져서 쉽게 부서지지 않죠.
그리고 전분가루를 생선 표면에 골고루 뿌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껍질이 더 바삭해져서 맛도 있고 뒤집기도 편하거든요....
저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불을 조절해서 생선을 올리는 편이랍니다. 생선 표면에 기름을 바르면 좋군요. 처음 알았어요. 다음에 생선을 구울 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노릇하게 잘 구워진 생선을 가지고 밥을 먹으면 너무 맛있고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도움말 감사합니다.
음... 저 이거 티비에서 봤는데용...
석쇠나 팬에 레몬즙을 한번 발라주고서 생선을 구우면
달라붙지 않고 아주 이쁘게 구워진다고 하네용 ㅎㅎ
조기굽는걸 실험해서 보여줬었는데 너덜너덜한 조기가 아니라
노르스름 아주 이쁜 조기로 구워지는 것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ㅋㅋㅋ
후라이팬에 생선을 굽다 보면 항상
살이 부서지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
살이 안부서지고 잘 굽는 방법이 있었네요...
보통 후라이팬에 기름을 바른 상태에서 생선을 굽잖아요..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바른 생선을
구으면 살이 안부서진다니까
저도 한번 이렇게 해봐야 겠네여
프라이팬에 구울 때는 수분이 충분히 증발되도록 뚜껑을 닫지 않는다. 물 나오지 않게 구우려면 겉면의 단백질을 빨리 응고시키는 게 중요. 팬과 석쇠는 미리 달구고, 처음엔 센 불로, 익었을 땐 중간 불로 조절해 굽는다
바로 먹을 때, 생선에 소금을 미리 뿌려놓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생선에서 물이 나와 표면이 바삭하게 익지 않고 맛도 덜하다. 흰살 생선과 살이 단단한 생선은 굽기 직전에 소금을 뿌리고, 살이 연한 생선과 등푸른생선은 조리 1시간 전에 소금을 뿌린 뒤 수분을 없애 조리한다.
생선구이를 할 때,,,
생선껍질이 수축하거나 공기가 들어가 쭈굴쭈굴하지 않게 구우려면,,,
먼저 몇군데 포크로 콕콕 찍어 구멍을 내줍니다...
그런 다음 구우면,,,
불기가 골고루 통하여 껍질이 수축하거나,,,
살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와,,생선에 기름을 바르는건 처음 들어봐요..
저두 생선을 구을때 잘 부서져서 속상했는데
좋은 방법 배워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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