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로 잘 안썰어지고요 그리고 그냥 일반 적으로 칼로 썰어도 된답니다

칼로 한번 썰어보세요

또 요즘도 정육점이나 마트에서도 많이들 해주는데 한번부탁을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파는 한번 물에 담가서 사용하면 매운맛도 없고 좋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파채를 자주 드신다면, 파채 전용칼을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마트 식자재 파는코너가면 있을거에요. 저도 구입해볼까 몇번 망설이다 아직 사서 써보진 않았지만~

가격도 그리비싼편은 아니랍니다. 몇천원쯤할거에요.

식칼로 파채처럼 짜르긴 힘들죠...편리하게 구입해쓰세요.

저희 동네의 정육점에서도 삼겹살을 사면 파채를 주더라구요...

파채를 만들 때는 채칼을 이용하는게 가장 편하고 좋은데요...

이걸 사용하기 불편하시다면 어쩔 수 없이 부엌칼이나 과도로 직접 하나하나 대파를 썰어야 겠네요...

간격은 0.3~0.5cm 정도가 제일 먹기도 좋고 예쁘더라구요...

파채를 깔끔하게 썰려면 우선 하고자 하는 음식의 종류에 알맞은

길이로 파를 먼저 썰어두구요.

파의 중앙을 중심으로 한쪽면을 잘라서 파를 네모모양으로 넓게 폅니다.

그러면 파 중앙에 심 처럼 굵은 부분이 나오거든요.

그 부분은 파채 모양이 이쁘게 나지 않기 때문에 제거하구요.

넓게 편 파를 채썰면 깔끔한 모양의 파채가 된답니다.

파채는 썰기가 좀 힘들어여..

쓸다보면 눈이 맵고 �瘠� 썰어야 해서 말이에요..

파채를 썰어주는 곳이 몇군데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파채를 썰어서 고기먹을때 같이 주거든요..

전 파채를 썰때 선풍기 바람을 이용을 해여..

선풍기의 머리를 최대한 올려주시고 바람도 세게 틀어놓으시면 되여..

그럼 파채를 썰때 매운향이 선풍기 바람때문에 맴지 않게 되어

쉽게 쓸수가 있어여..

아 파를 그냥 칼로 채 썰면 정말 힘들어요

어느정도 썰다보면 파가 흐믈해져서 파즙이 나와 눈도 맵고 잘 썰어 지지도 않고요

파채써는 칼 따로 팔아요 왜, 감자나 오이껍질 까는 칼이 있는 코너 쪽에 가면요

짧고 작은 칼날이 여러개 다려있는게 있어요^^

'파는 세로로 반으로 갈라 채써는 법, 그냥 통으로 채써는 법', 어슷채써는 법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건 그냥 대충써놓은 것이구여^^

요리전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여~ 자세하게 내용이나 사진이 나와있을 수도 있습니다^^

파를 썰려면 많이 매워서 눈물이 다 나는데요.

절반 정도 자른 후에 물에 담가주시면

양파도 그렇지만 파 역시 매운맛이 금방 용해가 되어서

많이 완화가 되거든요. 그러면 물기를 빼준후에

썰어주면 파채를 좀 덜 매운 상태에서 썰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처음에는 가위로 썰어주다가

나중에 칼로 썰면 좀더 편하더라고요.

파를 길게 7CM 길이로 잘라줍니다.

자른 파를 옆으로 길게 다시 잘라서 곱게 채썰어주면 됩니다.

채썬 파는 찬물에 조금 담궈둬야 합니다. 매운맛도 덜 느껴지고 아삭거림이 아주 좋아요.

정육점처럼은 되지 않지만 모양과 맛이 다 좋아요.

싱싱한 파를 이용해서 썰면 더 잘 썰어져요.

요샌 고기사면 파채 주는곳도 많고 그런데 없더니 섭섭하시겠네요

암튼 마트에 가면 따로 기계로 썰어진 파채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구매 하셔서 사면 되구요 대형 마트엔 잘 없지만  파채 써는 전용 칼이 파는뎅...

그거 사서 하면 편하게 하실수잇으실듯하네요

정말 파채 써는거 장난아니에여

저두 일단 파를 길게 썬다음에 칼로 얇게 날 세워서 자르는게 전부랍니다

아래글보니 파채 써는칼이 따로 나온다고 하네여

저두 언뜻 본거같아여 날이여러개 있는거요 그게 파채써는건지도 몰랏어여 허걱

눈매우면 저는 일단 물을 조금 끼얹으면 한답니다 그러니 좀 낮드라구요

파채칼을 따로 팔아요 ~ 요거 사서 한번 이용해보세요~

저도 첨에튼 그냥 칼이나 강판 이용했는데 ,, 요게 영 아니더라구요

칼날이 한 6-7개 정도 있어서 그걸로 쑥쑥 끓어내리면서 파를 돌리면

맺지 않고 금방 채 썰수 있어요

요 파채칼로 쓱쓱 ~ 써는는게 은근 잼나요~ ㅎㅎ

파를 파채 길이로 길게 잘라서 준비하시고

파의 반을 칼집을 내서 넓게 펴주세요~

그리고 안쪽의 파를 꺼내시면 넓게 펼쳐집니다.

그다음 반으로 접으셔서 얇게 썰어주시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반씩 접고 자르시면 완성이 되는데 몸통 부분은 그렇게 하시면 되지만

줄기 부분은 안이 비었기 때문에 보다 손쉽게 손질이 됩니다.

파 채써는거 꽤 귀찮아요 ^^;;

방법으로는 대파를 일단 깨끗이 씻은 뒤에 뿌리 쪽의 자른 부분을 4센티 위로 올라오게 하세요.

도마에 펴서 곱게 칼로 채썰어 주시면 되요.

최대한 얇게 썰어야 먹기에 좋아요.

얼음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양념 하셔서 내놓으시면 되요.

파채를 집에서 해먹을 경우에는 일단 파채 할 수 있는 파가 굵어야 해요,,

파채 기계로 썰면 편하긴 하지만 그것도 잘 안되는 경우도 있드라그요,,,칼날의 차이인지 몰라도 말이죵

저는 집에서 굵은 파를 구입해서,,손가락 길이만큼 파를 썰어요 그런담에 파 속심은 버리고,

파를 켜켜이 모아서 얇게 채를 썰어서 사용해요, 그런담에 물에 한번 헹궈서 거즈에 파에 물기를 제거해요

그런담에 양념넣어 무치면 파채무침 완성이랍니다

대파채를 썰 때에는 대파의 껍질을 벗긴 후 씻은 다음 대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그런 다음 반으로 살짝 갈아서 안에 도톰한 대파는 빼 내어 주고 대파의 길이를 반으로 접어서 채썰어 주면

대파채를 가늘게 썰 수가 있어서 좋아요.

이렇게 썬 대파채를 물에 헹구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대파채 무침을 만들어 주면 좋답니다..

두꺼운 대파는 보쌈을 삶을 때에 사용을 한다든지 아니면 다시 국물을 낼 때 사용하면 좋구요..^^

중소기업용품중에 파채썰기 칼을 구입하시면 언제든지 쓸수 있어 편리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으시면 구입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대파를 흰 부분을 잘라 반을 가르고 길게 펼쳐놓아 가지런히 모아 채썰으시면 됩니다.

파란부분은 흰부분 만큼만 잘라 같은 방법으로 자르시면 됩니다.

파채 집에서도 쉽게 칼로 직접 썰 수 있어요.

일단 파를 물에 식초를 넣은 후 10분 정도 담갔다가 헹궈 주시면

흙이 깨끗이 제거됩니다.

파를 일단 10센티미터 정도로 토막을 내세요. 그런 다음 흰부분은

중간을 세로로 살짝 가른 뒤 안에 심을  빼고 나머지 부분을 반으로

접으세요. 그리고 얇게 채썹니다.

파란 부분은 길이로 그냥 곱게 채써세요. 원래 흰부분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파란 부분은 진이 나와서 안 좋으니  다 썰고 나서 찬물에

담갔다 빼시면  더 싱싱해집니다.

전 파채로 파를 써니 더 힘들더라구요.ㅠㅠ

님 말씀데로 눈물콧물 다나오구요..

그래서,살짝 두껍게 썰려도 그냥 칼로 써는데요..

우선 파를 중간정도까지 잘라주세요.

완전 자르지 마시구요 반대쪽은 잘리지 않게 말이죠

그리고 펴요.

그럼,,보통 3~4겹 정도 되더군요

그리고 잘게 채치는거예요

채친파는 찬물에 담궈서 아리고 매운맛을 빼시구요

저는 이렇게해서 파무침 자주 해먹어요.^^

파채칼도 파는데요 감자칼처럼 생겼지만 칼끝에 4~5개 칼이 나뉘어져있어요

아니면 파를 눕혀놓고 가로 로 썰어주는 방법은 어덜가요??좀 힘들겠지만 직접해서 먹으면 맛있자나요

맛있는 파채 드세요 양념이 중요한데 새콤달콤 맛있게 무쳐요

파채칼이 없는 이상 사실 집에서 파채 썰기가 그닥 용이하진 않습니다있다.

마트 가심 썰어 놓은 파채도 팔긴 하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그래도 사 드심이 좋지 않을런지~~!)

집에서 만드시려면 굵은 대파를 준비하셔서 하얀 부분을 반으로 잘라 길쭉하게 가는칼로 일일이 써셔야 하는데

이때 미끄러우니 조심스레 써셔야 합니다.

가능한 가늘게요~~~

또한 매운맛이 강하면 채썬 파를 찬물에 담궜다 무치심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