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섯전을 했느데요
밀가루 대신 부침가루와 계란을 풀어서 반죽을 하고 거기에 버섯을 넣고
전을 했는데요
반죽에 싱거울까봐 맛소금을 조금 넣었는데
다 만들고 나니깐 맛이 좀 짜더라고요
밀가루와 달리 부힘가루는 간이 다 되어 있었나여??
어떤 버섯을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부침가루에는 어느정도 다른성분들이 섞여 있다고는 하지만
소금간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이 되어 있지는 않아요.
전의 종류에 따라 재료에 간이 들어간 재료라면
부쳐보셔서 싱겁다 싶으면 계란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시면 되구요.
재료에 밑간이 안들어갔다면 계란물에 역시 약간만 넣으셨다가
몇개 부쳐보아 드셔보신후 간을 다시 하시면 돼요.
저흰 새송이버섯전을 자주 해먹는데요.
버섯에 밑간을 하지 않고 바로 부침가루와 계란물 입혀서 부치는데
다들 싱겁다고 하셔서 계란물에 소금간 해서 부쳐 먹어요.
요는 처음부터 계란물에 소금간을 하지 마시구요.
집집마다 입맛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개 부쳐보아 드셔보신후 입맛에 맞춰 간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를 집에 가지고 계시다면 포장지 뒷면을 보세요...
거기에 보시면 성분표시에 온갖 재료가 들어있죠...
간이 조금 되어 있어요...
그래서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를 사용할 때는 간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더 간을 할 필요가 있다면 소스를 가지고 조절하시는게 좋아요...
부침가루에는 이미 여러가지 재료들이 섞여 있습니다.
부침가루 상요하실땐 그냥 하시고요. 계란만 더 넣어주세요.
혹시나 부쳤는데 싱거우면 간장을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밀가루와 달리 부침가루는 많이는 아니고 소량의 간이 되어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침이나 튀김을 할때는 소금은 안넣고 한답니다...
오늘따라 부침가루 이용해서 맛있는 튀김이나 부침해서 먹고 싶어지네요..ㅋㅋㅋ..
간이 되어 있는 거로 알고 있어요
일반 밀가루만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요 여러가지 재료를 혼합해서
만들어 놓은것이라 그냥 재료만 넣어도 된답니다
반죽을 작게 한번 부쳐 본뒤에 소금등을 넣어서 간을 하면 된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
부침가루에는 간이 되어 있기때문에 반죽을 하실때
소금간을 안하셔도 되여..
여러가지 재료로 반죽을 하고 전을 부친후 드실때
간이 싱겁다고 하시면 간장을 조금 주시면 될것 같은데요..
식성에 따라서 간장에 찍어서 드시면 되거든요..
반죽을 하실때 소금간을 안하셔도 되여
부침가루엔 부침개를 만들기 편하게 간이 다 되어 있답니다... ^^
밀가루는 밀를 가공해서 그냥 가루만 낸것으로 음식을 할때는 간을따로 해야하구요..
튀김가루의 경우도 간이 되어 있구요..
쉽게 생각해 밀가루가 아닌 다른 가루는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다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참...빵가루는 간이 없어요... ^^
밀가루와 달리 부침가루는 간이 되어있습니다.
밀가루에 간을 해야하거나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기위해서 나온것이
부침가루입니다.
부침가루 뒷면 내용물을 보시면 밀가루에 정재염, 설탕, 베이킹파우더 등등이
첨가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부침가루 특유의 맛이 안맞으시면 그냥 밀가루에 입맛에 맞게
간을 하시면 될 듯합니다.
부침가루에는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그냥 밀가루로 전을 하실때와는 다르게 간을 조금만 하시거나 아예 간을 안하셔야해요
좀 싱겁게 드시면 간을 하지마시고 그냥 하셔도 되고요, 약간 짜게 드시는 편이면
소금을 아주 조금만 첨가하세요.
그리고 맛소금보다는 꽃소금이나 황토소금같은 소금 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맛소금에는 화학조미료도 들어가 있어서....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는 일반 밀가루와는 달리 조미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실 때 별도의 간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성분표를 살펴보거나 사용 설명서도 잘 읽어 보시면 간 맞추라는 얘긴 없었을텐데..
다음에는 맛있는 부침 만들어 보세요,
맞아요.. 부침가루에는 기본간이 다 되어있어요...
밀가루 하시는것처럼 간을 하시면 전이 짜져요..
전 부침가루로 부침개하면, 간장도 안찍어 먹을때 있거든요..
특히 김치부침개는 소금 넣으면 안되구요..
부추부침개할때는 꽃소금 약간 넣어요..~~
네~ 물론 입니다...
부침가루에는 밀가루에다가 전분, 설탕, 소금 등으로 간이 다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달걀과 물만 넣고 반죽해서 부침개를 만들어 드시면 되요~
부침가루 뿐만 아니라 튀김가루도 간이 다 되어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부침가루에 어느정도 간이 베어잇는거 같아요,,,,일반 밀가루 사용할때보다 좀 간이 맞고 따로 간을 하지않아도 좋드라그요,,,,,,,
그래서 부침개나 전을 할때 따로 소금 뿌리지 않고 하니깐 훨씬더 편하고 좋드라그요,,,,,,
네 부침가루에는 간이 다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부침가루에 하는걸 즐거하는대요
밀가루로 하면 직접 간을 해야되잖아요
솔직히 소금을 얼마 넣어야 될지도 잘 모르겠구
그런데 부침가루는 간이 다 되어 있어서
그런 걱정이 전혀 없죠
그리고 맛도 좋구요
제가 알기론 부침가루에 간이 되어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따로 간을 하실필요는 없고요, 만들어진 음식이 좀 싱겁다싶으시면 나중에 양념장을 이용해서 찍어먹는게 좋을듯싶네요!!!
맛난 전 만이만드셔서 맛나게 드세요!
기본적으로 요즘 나오는 부침가루는 다 양념이 되어있더라고요
간도 약간 되어있고요
거기에 소금을 더 넣으셨으면 아마 좀 짤꺼같네요
짜게드시면 상관이야 없겠지만은..
저희집은 소금을 약간넣거든요 짜게먹는집이라
근데 간간히 드실려면 소금없이 부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