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를 보통은 오이소박이 할 때와 부추 부침개 할 때 많이 사용하는데
메뉴판 보니까 계란말이에 파 대신 넣기도 하네요.
이것 말고 부추를 이용한 맛있는 요리가 또 있을까요?
부추 사다 놓고 계속 냉장고에 있거든요.
제가 요즘 요리하는재미에 푹 빠졌어요^^
오늘은 부추요리를 했는데요.부추가 몸에 좋은거 다들 아시죠?
저도 부추가 몸에 좋은줄 알았어도 처음엔 요리에 응용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부추는 피를 맑게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특히 남자분들께 좋다고 하네요^^
다음 사진들은 제가 오늘 만들었던 부추요리들 입니다^^
1. 사진 맨위의 오징어 부추덮밥.. (아침부터 포식..ㅎㅎ)
오징어랑 집에 있던 야채를 넣고
살짝 볶은후에 고춧가루, 고추장을 넣고 녹말물을 풀어 마무리 했어요.
부추는 그냥 잘게 썰어 한옆에 담아서 비벼 먹었어요.
**그냥 오징어 볶음과 부추만 담아서 밥에 비벼 먹어도 되요
(녹말물은 생략 하구요)
2. 두번째 사진 부추잡채 (아침에 준비해두고 주일미사에 다녀와서
급히 만든 잡채여요)
이건 기존의 잡채에 시금치 대신 푸른색을 내기위해
부추를 넣은거랍니다. 부추대신 오이나 호박을 넣기도 해요)
부추는 열에 약하기에 맨 나중에 넣어서 살짝 볶는 시늉만 해도
이미 후라이팬이 달구워 졌기에 숨이 죽어요.
**제가 야채를 볶은 순서는 당근, 양파,새송이, 파프리카,부추의 순서로 후라이팬에 넣었어요. 고기는 따로 양념하여 익혀서 섞었지요.
3. 세번째 사진은 부추잡채 덮밥..
이건 부추잡채를 밥에 비벼 먹은것이구요^^.
4. 마지막 부추요리는 부추 겉절이
부추는 겉절이를 할때나 김치를 할때 소금에 절이지 않고
젓갈을 약간 넣어서 버무리면 되요.
(멸치액젓이나 까나리 액젓을 넣으면 되죠)
전 부추와 까니리 액젓,양파 조금, 고춧가루, 깨소금만 넣고 버무렸는데 오랜만에 부추겉절이 먹엇더니 맛나더라구요. (참기름은 생략)
** 제가 해본 요리 외에도 며칠전에 소개한 <새싹채소 명란비빔밥> 에도 부추를 넣었구요.달걀국이나 달걀찜을 할때도 넣으면 좋아요.
그리고 비오는날에 부추 뷰침개..정말 맛나죠.^^ 몸에 좋은 부추 많이들 드세요~~~
출처:다음 허브의 정원 까페
부추 겉절이 하세요~~
정말 맛나요...부추를 3등분해서~~~소금,다시다,고추가루,
참기름!~~~통깨 솔솔!~~~뿌리셔서 조물조물 ~~참 양파 랑 파 조금
넣으시구요~~
그러면~~정말 맛있어요 부추가 사람한테 좋다고 하잖아요~~
쇠고기 부추잡채도 만들어보세요. 쇠고기는 썰어서 고추기름, 간장, 설탕, 청주, 굴소스,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양념해주세요.
부추는 10센치정도로 썰고 양파도 채썰어주세요.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서 기둥을 떼고 물기를 꼭 짠후 썰어주세요.
팬에 양념한 쇠고기를 볶다가 양파, 표고버섯, 부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부추잡채 완전 강추입니다 넘넘 맛있어요
부추랑 고기만 넣어 잡채처럼 볶아서 양념하는건데 느끼함이 부추가 잡아주고
입안에 부추향이 맨도는게 정말 처음먹고 완전 빠졌어요
부추잡채 은근 별미라 손님 초대할때 내놓으시면 인기 만점입니다.
부추전은 잘 알고 계실테구요.
집들이 할때 애용하는 메뉴인데요 부추잡채 괜찮더군요
돼지고기나 소고기,부추,굴소스,두반장 정도면 간단히 만들수 있어서 좋더군요
부추는 숨이 죽으면 줄어드니까 인원수 생각해서 넉넉히 준비하는게 좋구요.
특히 요즈음 부추가 제철이여서 부추잡채가 특히 좋을듯 싶네요
- 요리재료
- 부추 300g, 양파 ½개, 소금·통깨 조금씩
- 소스재료
- 겉절이양념 고춧가루 5큰술, 멸치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½큰술, 다진 생강 ¼작은술, 설탕 1큰술
부추는 깨끗이 씻어 건진 다음 물기를 빼고 송송 썬다. 풋고추와 붉은 고추도 송송 썰어 찬물에 헹궈 씨를 뺀다.
①에 양파, 실파, 달걀을 넣고 섞는다. 
②에 된장, 고추장을 1큰술씩 넣고 잘 섞은 다음 찹쌀가루와 부침가루를 넣고 육수로 농도를 조절해 반죽한다.
③에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깨소금과 참기름을 뿌려 섞는다. 
프라이팬이 달궈지면 식용유를 두르고 ④의 반죽을 한 숟갈씩 놓아 노릇하게 지진다. 부추는 몸의기운을돋우고 열을 지켜준데요
섬유질도 많구요
오이와함께 고추장 설탕 참기름넣고 겉절이해드셔도 좋아요
깻잎과 함께 오징어 잘게썰어넣어 부추전도 좋쿠요
양파와 부추가볍게버무려 고기와드셔도 좋아요
잡채할때 넣어 부추잡채 해드셔도 좋아요
살짝데쳐 맛소금과 참기름에무쳐 김밥싸드셔도 좋쿠요
살짝데쳐 초고추장에 무쳐드셔도 밥도둑이랍니다
영양부추를 이용해서 부추잡채를 해보세요,
간단하고 맛있는 잡채를 만들수 있어요,
영양부추는 먹기좋게 썰어 준비하시구요,
양파와, 고기, 당근 등은 채썰어 주시고 고기는 양념해주세요(불고기양념비슷하게)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과 파로 향을 내주시고 고기와 당근, 양파를 넣고 ,
영양부추 흰대부분먼저 넣고 그다음에 푸른잎을 넣고 볶아줘요, 소금으로 간하고, 물이 나올경우에는
녹말물을 넣어 주시면 되요,
부추는 금방 숨이 죽으므로 빨리 볶아내시면 되요, 그리고 나서 꽃빵등에 싸서 먹어도 좋구요.
부추장떡
1.부추와 실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적당한 크기로 썹니다.
2.조갯살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고추는 송송 썹니다.
3.그릇에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부침가루, 얼음물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합니다...
4.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덜어 부추와 실파를 올리고
그 위에 고추와 조갯살을 올립니다.
5.밑면이 익으면 뒤집어 노릇하게 부쳐내면 맛있는 부추장떡이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부추잡채를 해서 드셔도 맛있구요...
김밥하실 때 시금치나 오이 대신에 부추 데쳐서 찬물에 헹군 후 물기 꼭 짜고
양념해서 넣어주셔도 맛있어요.
향도 좋고... 옛날 시장 김밥 맛도 나구요...
특히 작은 꼬마김밥 만드실 때 넣어주시면 좋더라구요.
부추 양파 실파 당근 버섯들을 송송 썰어 밀가루와 댤걀을 넣어 소금으로 간하여 반죽을 만든다음에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시면 맛있는 반찬이나 술안주로 드실수 있어요. 부추 실파 양파를 액
젓에 고추가루 다진마늘을 넣어 부추김치를 만들수 있어요
달걀요리나 무침 고기구워 먹을때 빠지지 않지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싸먹는 방법도 있지만 부추김치도 맛있어요.
저는 소금간하지 않고 액젓으로만 간해요. 양념은 고추가루,다진마늘,통깨,설탕,조미료인데 안 넣으면 쓴맛이 나서 약간 넣구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익은 부추김치도 맛있어요. 쌈요리에 넣어 먹어도 좋아요. 먹기는 불편하지만 길이대로 하던가 반으로 잘라서 만들어요. 아침엔 부추넣고 달걀찜 해먹었는데....
부추잡채
주재료 : 돼지고기 잡채용 200g, 호부추 1/2단
부재료 : 돼기조기 밑간 : 미트 솔트, 청주,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후추, 간장 1T, 계란 1개, 녹말가루 약간 조림소스 : 굴소스 1T, 치킨 파우더 1/2T, 후추, 청주
조리법 : 돼지고기 잡채용을 미트 솔트, 청주,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후추, 간장 1T에 마리네이드 시켜둔다. 계란 흰자를 첨가해도 좋다. 재운 돼지고기에 녹말가루를 뿌려 잘 버무려 준다. 호부추를 대략 5센티 길이로 자르고 뿌리와 잎을 분리해 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후 돼지고기를 넣어 볶는다. 고기가 하얗게 익으면 호부추 뿌리 부분을 먼저 넣어 볶는다. 굴소스 1T + 치킨 파우더 1/2T + 후추 + 청주를 넣어 볶는다. 거의 간이 베이고 완성이 되었을 무렵 호부추 잎 부분을 넣고 살짝만 볶은 후 불을 끄고 참기름으로 마무리 한다.
부추는 아무데나 넣어도 다 괜찮고요^^,, 계란말이 할때 부추 송송 썰어 넣어도 감칠맛이 나고,
부추를 살짝 김이 죽을정도만 데친다음, 숙주와 함께 발사믹 식초, 고추가루, 소금,참기름 넣고
무치면 상큼하면서 입맛이 돌게 됩니다..
가끔 입맛없을때 새콤하게 해서 먹는건데요..
부추를 씻은후 먹기 좋게 자른다음
식초, 설탕, 통깨, 마늘, 소금, 고춧가루 넣어서
양념을 하고 잘라논 부추랑 버무려 먹으면 새콤한게 맛있어요~~
밥이랑 먹어도 되고 고기랑 먹을때 먹으면 더 맛잇구요
저희 동네에 훈제 삼겹살 파는 매우 유명한 집이 있는데 요 가게의 명성 중 하나가 바로 부추무침이랍니다..ㅎㅎ
파무침 처럼 부추무침을 만드는데 요걸 함께 불에 구워서 삼겹살과 먹으니 정말 맛나더라고요..ㅎㅎ
일반 파무침처럼 그냥 드셔도 좋고, 삼겹살 구울때 같이 불에 구워먹어도 맛나요..
담에 고기드실때 한번 해보세요 ㅎㅎ
부추를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고 여기에 양파도 채썰어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식초조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삼겹살이나 불고기 먹을때 좋은
무침이 되지요..주객이 전도되는..부추무침먹으려고 삼겹살 먹는..ㅋㅋㅋ
또 잘 익은 채김치에 부추를 썰어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 듬뿍넣고 밥을 슥슥 비벼먹으면 완전 밥도둑이랍니다...
부추는 우리몸에 좋은채소인것갇아요 보통은 부침게나 무처서드시는 것이많아요 양념간장을
만드실때 파대신부추를 쓰니까 맛과향이 좋드라구요 게란말이하실적에 파대신 부추를쓰시면
맛있는 향이그만이죠 또한 부추는 우리몸에 피를 맑게해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간에좋다
고합니다
부추무침 맛있어요~
그리고 저희집은 부추를 안먹는데요 백숙을 했을때만 먹어요~
닭을 고아서 고기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부추로 닭고기를 돌돌말아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느끼한맛도 없애주구요~
아무튼 부추랑 고기가 궁합이 잘맞는것같아요~
부추무침이랑 족발이랑 같이먹어도 맛있어요~
부추는 간에 좋다고 들었어요~
각종 찌개에 넣어도 무방하리만큼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재료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추를 10cm 정도로 송송 썰어 간장, 식초, 고추가루를 넣고 무쳐,
삼겹살 구워 드실때 함께 하시면 맛있답니다.
감자부침개할때에도 부추를 넣고 같이 넣어 부쳐 드시면 맛있을 거에요.
저도 복잡하고 힘든 음식은 아직 못하는 편이고,
신랑이 간이 좀 안좋은 편이라
어디서 부추가 좋다고 해서 많이 먹고자 하는 사람이거든요. ^^
오늘 날씨도 쌀쌀하니 감자전이 생각나네요. ㅠ.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드시기 바래요~
양념 간장만들때 파대신 송송 썰어서 넣으면 좋아요.
그래서 콩나물밥같은거랑 곁들여 먹으면 좋죠.
글구 생선 매운탕에 넣어도 맛나요.
생선(민물생선이나 아지 같은)을 삶아서 고기만 발려내어 푹끓이다가
부추랑 밀가루 버물거려 넣어서 먹으면 걸죽하니 아주 맛난 매운탕이 된답니다.
부추가 정말 사람몸에 좋다고 합니다....
부추겉절이: 간장에양념(간마늘,식초,고추가루,설탕 약간)을 넣으셔서 살짝 버루려 주시면 됩니다.
부추부침: 밀가루(부침가루)로 반죽을 하시고 호박,감자,부추를 채썰어 넣으시고 부침을 부쳐 드시면 맛있어요
오늘은 비가 오니까 부추 부침개 많이 해 드실것 같은데요.. 부추를 된장찌게 끓인때 손가락 크기 정도로 자르셔서 넣으시면 좋아요.. 맑은 국 끓이실때 넣으면 색깔도 보기 좋아서 좋구요.. 부추향이 느껴져서 좋아요... 맛있게 해 드세요..
저희는 된장 찌개 끓일때에도 부추를 넣어 끓이는
편입니다 아울러 부추가 많다면 고추가루 조금넣고
멸치액젖 마늘 조금 넣고 부추김치 만들어도 좋을 듯
싶어요 특히 입맛 없을 봄철에 부추김치 만들어
먹으면 맛이 있더라구요 입맛도 돋구어주구요
보약과 같다는 봄부추~~~지금이 제철이야~~~~~부추김치
봄에나는 부추는 님도 안준다고 하기두 하공.........
옛날옛적 임금님두 이 부추로 죽을 먹을 만큼 원기엔 좋다지요~~~~
지금은 한창 노지부추가 많이 나오구요.......가격두 엄청 저렴해요~~~~~
이럴때 부추김치 안담으면???
.먼저 부추는 떡잎등을 제거후 풋내가 나지 않게 살살 2~3번 흔들어 씻어 놓아요~~~
자 그럼 버무리는데요.........
부추김치의 포인트는 풋내가 안나게 담아 내는것인데요.....
쵀쵀최대한 풋내가 안나게 담는 비법??방법은요~~~
먼저 젓갈에 반쯤절여진 부추중1/4정도에 덧고춧가루 를 솔솔 뿌리고요~~~
그위에 1/2정도의 부추엔 양념을 척척 뿌리는 거예요~~
2~3,4번 이 방법으로 양념을 뿌려 놓으면 정말 풋내가 안나는 맛난 부추김치가 되지요
재료 : 오이 4개, 부추 150g,
양념장 : 고춧가루 5큰술, 멸치 액젓 2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1 1/2큰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설탕1/2큰술, 산초가루(지피가루 1/2작은술)
절임 물 : 물5컵, 소금 3큰술.
자~~먼저 양념장은 오이에 물을 붓고 만들기 시작하세요~
POINT : 기억하세요? 저번에 고추 간장절임할때...뜨거운물을 부은거~
오이 소박이도 이것이 포인트여요.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녹으면 불을 끈후 한김 날리고
뜨거울때 바로 부어 주는것!
오이나 고추나 껍질이 있는것들을 절일때는 뜨거운것에 부어주는것이 아삭하지만 ,
깻잎이나 가지...연한것은 필히 식힌후 물을 부어줘야한다는것~~~*^^*
오이를 자른후에 뜨거운물을 붓지 마세요.
오이 속은 연하기때문에 안좋아요~
한...30~40분 정도 두세요.
3등분이나 4등분해주시고, 열십자라고 하죠?
끝부분은 조금 남기시고 잘라 주세요~
부추도 5~6cm 정도 잘라주시구요.
저희는 부추를 조금 넉넉히 했어요.
부추 김치 겸사 겸사 먹을려구요~ㅎㅎㅎ
따로 부추 김치도 만들어 먹는데....
이케해서 먹으면 맛나더라구요~
자~~~이제 아까 만들어놓은 양념장에 부추랑 슬슬 비비세요~
잘 안비벼질때는 육수(다시마~멸치도 OK~or 물)2~3큰술 넣어서 부추랑 어울리지 좋게 만들어 보세요.
부추를 먼저 만들어 버리면 부추가 숨이 죽어서 맛이 없어요.
오이는 따로 씻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이 사이 넣어주시구요~
언제쯤 꿀송이 사진이 맛깔스럽게 나올까요.ㅎㅎㅎ
재워둘때고 지그 재그로 열십자가 위로 갔으면 다음번에는 밑으로~~
이렇게 재워두셔야 양념이 잘 스며들고 맛나요~
아삭 아삭함....4개를 만들어 벌써 다 먹고..ㅋㅋㅋ
오늘 또..만들었네요~
아삭 아삭한 오이 소박이~
성공하세요~
PS : 집집마다 젓갈의 짠기가 달라요.
처음 간이 조금 짜다~~싶으셔야 속에 넣으시면 맛이 난답니다.
액젓이 너무 짜면 소금을 줄이시구요~
조금 익었는데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을 살살 뿌려주세요~
안쪽 양념에도....그리고 반나절 이상 두었다 드세요.
바로 드시면...ㅎㅎㅎ 소금이 씹힙니다.
부추로만 김치를 만드셔도 맛나구요.
부추전도 맛나요.
보통 오이소박이 부침개를 많이 하죠..
전 가끔 된장국 끊일때도 부추를 넣어 먹어요..
그리고 계란후라이할때도 부추를 잘게 썰어서 넣어 보세요.. 맛있어요..
고추가루를 이용해서 부추김치도 만들어 보세요,, 양파 조금 썰어 넣고.. 부추가 숨이 죽으면 맛나요..
부추잡채요
일반 잡채랑 만드는법은 같구요
당면대신 부추를 넣는거예요
꽃빵에 넣어 먹어도 맛있구요
그냥 먹어도 넘넘 맛나요
그리고 만두할때 속에 넣으세요
부추넣은것도 넘 맛있답니다
또 부추겉절이요
부추겉절이해서 밥에 비벼먹으면
정말 꿀맛이죠
부추는 다양학 ㅔ사용이 되는거 같아여
김치로도 담ㄱ ㅏ먹구요 또 전부칠때도 넣구요
또 올갱이나 그런 맑은 국 끓일때도 넣구요
새콤달콤 고추가루 넣고 생채로도 먹긷호 하잖아여
오이 소박이 담글때도 필히 들어가드라구요
또 파가 들어간느 음식들 대신해서 부추가 들어가기도 하드라구요
부추 무침을 하셔도 맛있어요.
양파랑 부추 먹기좋은크기로 잘라다가 고춧가루와 고추장약간, 식초, 설탕 ,, ㅇ등등.
빨간양념해서 무침으로드셔도맛있어요 -
아니면 도토리묵에 부추 잘라넣어도 씹는맛이 괜찮구요~향도 나서 좋더라구요.
얌생이 | 2009.04.15언젠가 전복 먹으러 간 음식점에서..
부추전이 나왔더라구요..
온통 초록색인 부추전인걸로 봐서..
부추를 즙을 낸후 밀가루에 섞어 전을 부친거 같아요...
부추를 적당량 썰어서 부친 부침개도 맛있지만..
부추색감을 풍부하게 살린 부추전도 괜찮더라구요...
부추를 계란말이에 넣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부추가 싸서 욕심부리다가 예전에 저도 애먹은적이 잇어요
시들해지고...버리면 아깝잖아요~
부추된장찌개 끓여드세요
향긋하니 정말맛있고요
족발이나 쌈싸드실때 부추 겉절이 많이 하시는데..
그냥 깨끗히 씻어서 쌈에 넣거나 족발에 곁들여서 드셔도 좋답니다
부추넣고 죽끓여드셔도 좋아요
부추겉절이
재료
영양부추 ½단, 오이 1개, 양배추잎 5장, 굵은 소금 약간, 고춧가루 1½큰술, 다진 마늘·액젓 2작은술씩, 식초 ½작은술, 설탕·참기름 ½큰술씩, 실고추·통깨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영양부추는 뿌리 부분을 다듬고 씻어 물기를 턴 후 4~5cm 길이로 썬다.
②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껍질을 문질러가며 씻어 길이로 반 가른 후 반달모양이 되도록 저며 썬다. 양배추잎은 씻어 영양부추와 비슷한 길이로 썬다.
③ 넓은 그릇에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액젓, 식초, 설탕, 참기름을 담고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들어 놓는다.
④ ③의 양념을 손질한 부추와 오이, 양배추 잎에 넣어 고루 버무리다가 실고추와 통깨를 넣어 맛을 더한다.
TIP
부추는 양기 쇠약증과 냉증, 불임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열이 많은 체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부추는 카로틴, 비타민 B1, B2, C 등을 함유, ‘비타민의 보고’라고 불릴 정도이며 칼륨, 칼슘, 무기질 등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가끔 입맛없을때 새콤하게 해서 먹는건데요..
부추를 씻은후 먹기 좋게 자른다음
식초, 설탕, 통깨, 마늘, 소금 넣어서
양념을 하고 잘라논 부추랑 버무려 먹으면 새콤한게 맛있어요~~
밥이랑 먹어도 되고 고기랑 먹을때 먹으면 더 맛잇구요ㅋㅋ
밥심은국력 | 2009.04.15삼겹살이나 족발 등 고기 요리 드실 때 부추 무침해서 드시면 맛있어요.
여기에 까나리 액젓이나 멸치 액젓을 넣어 금방 무쳐 드시는 것인데,
부추를 물기 제거하고, 양념은 고추가루(굵은 거와 고운 걸 반반씩
섞으면 더 좋아요), 멸치액젓, 설탕, 후추, 참기름, 통깨를 넣어 만드시
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부추를 한꺼번에 많이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양파와 부추, 양배추를 넣고 겨자와 간장을 섞어서 만든 소스에
적셔 먹는 요리인데, 이것도 고기 요리와 잘 어울려요.
부추1단을 깨끗이 씻어 다듬어 적당한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1개는 반갈라 씨를 털고 곱게 채썰어 준비.
밀가루1컵, 물1컵, 달걀1개, 소금을 넣고 재료를 넣어 섞어준다음
기름두른 팬에 한국자씩 떠 올려 얇게 펴 노릇하게 부쳐냅니다.
초간장을 곁들입니다.
부추 맛살 달걀볶음이요^^
부추 150g,게맛살 큰것2개,달걀 2개,다진마늘 1작은술,소금,통깨,식용유
부추는 깨끗히 다듬어 5-6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게맛살은 두께를 반으로 포를 뜬 뒤 채썰고 달걀은 풀어 놓는다.
넓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다진 마늘과 부추를 넣어 살짝 볶은 다음 게맛살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프라이팬 가장자리로 재료를 밀어놓고 중심에 기름을 한 숟갈 넣은 다음 달걀을 부어 반숙이 되었을 때 부추와 살며시 연결하여 볶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