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부침가루로만 해물파전을 해서 만들어 먹곤 합니다..

 

밀가루와 부침가루의 차이는 바삭거림에 있습니다.

 

밀가루로 붙임을 하면 바삭거림이 없지요.. ^^

 

부침가루에 달걀을 푸시고 물을넣으시고 반죽을 하십시요..

(반죽이라기보다 막 휘져어야 겠죠? 달갈풀듯이요..계란말이 할적에 조그만 양푼에 달걀풀잖아요? 그런식으로 부침가루와 달걀 물을 넣고 저으셔야 합니다.)

부침가루가 덩어리가 지면 안되므로 오랫동안 푸셔야 합니다.

 

비율은.. 일단은 얼마만큼의 양을 하실지를 적어놓으시질 않으셔서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양푼에 적당한양의 부침가루를 넣으십시요..

2. 날달걀을 2~3개정도 넣으시고요..(5판정도 만드실때)

3. 물을 적당히 넣고 저어 보세요..(소금넣어서 간도 하셔야하구요..)

4. 어느정도 부침가루와 달걀 물이 잘 섞였다고 생각하실적에 해물과 파를 넣으세요

5. 그런담에 약하게 섞으세요.. 해물모양이 파손될수도 있잖아요.. ^^

 

정확한 비율을 말씀드기기가 참 애매하구요.. 요리사가 아니라서요..

요플래 아시죠? 걸쭉하잖아요? 요플래정도? 아님 보다 쬐금더 묽을정도로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죽을 하시면 되구요 그정도면 약한불에서 붙이면 질척이지도 않고 �ダ獵� 해물파전이 완성될것입니다.. 꼭 약한불에서 붙여야 해요..오랫동안.. 아니면 겉만 익고 속에는 덜익어요.. 속까지 익으면 겉에는 타버리죠..

 

팁. 모든지 한번에 완성되는 요리는 없습니다.. 한판붙이고.. 맘에 안든다 싶으면 물을좀 더넣으시고 붙여보시고요.. 맘에 들때까지.. (3~4번정도 붙여보면 답이 나오실거에요..)

이렇게 해보셔야 자신의것으로 만들수 있는것이지요

철판에다가 부침반죽을 올리고 그 위에 파와 각종 해물을

 

올리고 (굴을 넣던데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ㅋ)

 

동그란 뚜껑으로 덥어서 한동안 찌더라구요.

 

그 아주머니도 두게가 두껍기 때문에 이렇게 뚜껑을 닫아서

 

쪄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ㅋ

 

조금 있다가 뚜껑을 열고 철판요리에 쓰는 넓적한 판주걱으로 슥슥

 

모양을 잡아주고 계란 두개 깨서 위에 올리고

 

다시 슥슥 모양 잡아주고 다시 쪄내고... ㅋ

 

그 두께는 정말 상상 초월입니다. ㅡ ㅡ

 

해물파전 잘하는 집에 가서 요리하시는 걸 직접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이렇게 쓰니 쓴 저도 모르겠구요.ㅋㅋ)

 

요즘 해물파전이 넘 땡기는데, 제대로 하는 집을 찾기가 힘드네욤.ㅠ ㅠ

 

꼭 맛있게 만드셔서 대박 나시기를 바래욤!!

 

당연한 얘기 겠지만, 부침가루를 쓰는게 편하고 맛도 어느정도 보장되니

 

좋은 거 같아요.^ ^  하지만, 그냥 밀가루에 양파를 갈아넣는 다던가

 

등등해서 반죽을 개발 하시는 것도 수고롭지만 괜찮지 않을까요?

 

양파 갈아넣는건 제가 잘 쓰는 방법이에욤

제가 집에서 해먹는 방법인데요,

부침가루를 반죽해서 먼저 한국자 떠서 동그랗게 팬에 두르고,

그위에 파를 자르지 말고 쭉 깔아놓고 그위에 오징어랑 해물 얹어줍니다.

그위에 실파가 약간 덮일정도로 반죽 조금 얹고, 계란 한개를 깨뜨려 그위를 덮어줍니다.

 

반죽을 먼저 팬에 둘렀으니 먼저 익어서 질척거리지 않구요,

계란이 한개가 위에 들어가서 하얗고 노오란게 먹음직스럽습니다.

이게 동래해물파전 하는방법입니다.

 

사진 없이 설명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한번 해보세요~^^

장사하시는거면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어서 자기것이 되야 야할거 같네요~

부디 맛난 해물파전 만드시길~

 

홍합, 바지락, 오징어, 새우를 준비합니다.

잔파와 풋고추를 준비하고 밀가루를 물에 개어서 소금으로 간해줍니다.

준비한 재료들을 혼합해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료를 한국자씩 떠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맛있는 해물파전이 됩니다.

 

 

자세한 레시피가 필요하실 듯 해서 레시피도 살짝 첨부해 보아요 ㅋㅋ

 

 

저희집에서는 해물파전을 부칠 때 꼭 조개류를 다양하게 넣습니다.

 

조개류가 크기도 작고 그래서 별로 모르지만 의외로 감칠맛을 내게 해주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정말 좋거든요.

 

대개 홍합이나 바지락 정도는 꼭 넣어줘요 ㅎㅎ

 

채소류는 실파 외에도 호박이나 양파, 부추 등을 넣어줘도 맛있고요. 매콤한 것을 원하신다면 고추도 한두개 쫑쫑

 

썰어서 넣어주면 맛있답니다.

 

 

 

그치만,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으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집에 있는 재료에 따라 취향에 따라

 

만들어보세요 ㅎㅎ

 

준비할 재료
낙지 800g, 새우(중하) 10마리, 조갯살 200g, 관자 200g, 실파 600g, 달걀 6개, 풋고추(청양고추) 5개, 붉은 고추 2개, 반죽(밀가루 2컵, 소금 1작은술, 물 1컵, 마 400g, 흰살 생선 다진 것(가자미살) 400g, 초간장(간장 3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반, 물 3큰술, 실파 약간), 포도씨유 약간

만드는 법
1. 낙지는 머리,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으로 바락바락 빨판을 씻어서 손질한 후 3~4cm 길이로 썬다.
2. 새우는 머리, 꼬리, 껍질을 벗겨서 편 후 어슷하게 3~4등분하고, 조갯살은 소금물에 흔들어 깨끗이 씻는다. 관자는 2~3등분한다.
3. 실파는 잘 다듬어 씻어 반으로 자르고, 고추는 동글동글 썬다.
4. 밀가루, 소금을 체에 쳐서 물과 마를 갈아 섞고 흰살 생선 다진 것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5. 팬을 중불로 달군 다음 포도씨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얇게 편 다음 실파를 가지런히 올린다.
6. 그 위에 낙지, 새우, 조갯살, 관자를 얹고 또 반죽을 조금 얹은 다음 뚜껑을 닫고 5분간 굽는다.
7. 5분 후 달걀 1개를 깨뜨려 반죽 위에 얹고 고추 썬 것을 올린 후 뒤집어 초간장을 곁들여 낸다.

 

 

찹쌀가루가 듬뿍, 넉넉한 해물 대파전~!!

 

 

 

오징어 머리와 다리만.. 1마리분량, 새우와 홍합 2분의1컵(3~4인분이상), 다진 소고기, 부침가루(찹쌀가루 1컵반, 쌀부침가루 2분의1컵), 고추장(고추가루) 2분의1수저, 파

 

[소고기 양념] 간장 2분의1수저, 다진마늘, 후추가루, 설탕, 참기름약간씩

 

[간장 양념장] 간장, 다시물or생수, 식초(1:1:1의 비율)

양파와 청,홍고추, 깨소금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586 

 

 

뭐 보통 하는 것들을 보면 파는 기본으로 들어가구요 이때 파는 실파죠 쪽파라고 불리는... 아님 부추도 괜찮아요 그리고 해물은 보통 오징어 낙지 홍합이나 바지락살의 조개류 어패류 뭐 글쵸 그리고 반죽에 계란도 하나 풀어주시구요 그래야 더 고소한 맛이 나는듯...

<해물파전>
재 료: 굴 200g, 새우50g, 실파 100g, 붉은고추 1/2개, 달걀 1개
부침반죽: 밀가루 1컵, 찹쌀가루 3큰술, 다시마국물 1컵, 달걀 1개, 소금약간


조리순서
1. 새우와 굴은 물기를 뺀 후 소금, 후추로 밑간해서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둔다.
2. 실파는 씻어 가지런히 놓은 후 소금, 참기름으로 가볍게 밑양념해 준비한다.
3. 양념한 실파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 준비한다.
4. 분량의 부침반죽을 혼합하여 준비한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편 후, 실파를 가지런히 얹는다.
6. 실파 위에 굴과 새우, 홍고추를 얹고 따로 풀어놓은 달걀 노른자를 고루 끼얹어 지진다.

< 해물 파전 만들기 >

 

1, 우선 홍합살을 굵게 다지고 오징어를 채썰어 준비합니다.

 

2, 밀가루에 물, 건새우가루를 넣어 반죽을 합니다.

 

3. 반죽에 실파를 담가 참기름과 식용유를 두른 팬에 얹어줍니다.

 

4.미나리와 해물을 얹어 어느 정도 익으면 뒤집어주면 됩니다.

 

☞ 시판 쌀가루 + 밀가루
쌀가루로만 전을 부치면 차진 맛이 있지만 잘 부서지는 것이 흠. 반면 밀가루만으로
전을 부치면 지나치게 쫄깃해 오그라들기 쉬우므로 두가지 가루를 반반 섞어주는 것이 좋다.

☞ 준비할 재료
시판 쌀가루·밀가루 1컵씩, 소금 약간, 물 ½컵, 중하 5마리, 오징어 1마리, 조갯살 100g, 실파 5대,
붉은 고추 2개, 달걀 2개, 청주 1큰술, 식용유 ⅓컵

☞ 만드는 법
① 중하와 오징어, 조갯살은 깨끗하게 손질해 한입 크기로 썬다.
② 실파는 뿌리를 자르고 씻어 5cm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저며 썬다.
달걀은 멍울이 없도록 잘 풀어 둔다.
③ 넓은 그릇에 쌀가루와 밀가루, 소금, 물을 넣어 고루 섞은 후 손질한 해물과 청주를 섞는다.
④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덜어 넣는다.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실파를 가지런히 놓고 달걀 푼 물을 끼얹어 잠시 두었다가 뒤집어 다른 면도 노르스름하게 굽는다.

조갯살 20g, 새우 40g, 오징어 70g, 해물양념(향신즙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달걀노른자 1개 분량, 쪽파 50g, 팽이버섯 1/2봉지, 풋고추 1개,

반죽(밀가루1컵, 찹쌀가루1/4컵, 달걀1개, 우유1/2컵, 향신즙1큰술, 꽃소금1/2작은술, 물1/2컵)

향신유 적당량

 

1. 해물은 손질해 향신즙과 소금,후춧가루로 밑간을 한 다음 10분쯤 두었다가 달걀노른자를 섞는다.

2. 쪽파는 씻어서 5~6cm 길이로 자르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다. 풋고추는 어슷 썰어 씨를 턴다.

3. 반죽을 만든 후 해물에 2큰술을 넣어 섞고 나머지는 따로 둔다.

4. 프라이팬에 향신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편다.

.. 쪽파,팽이버섯,풋고추를 골고루 올리고 해물을 얹어 노릇하게 지진다.

 

 

 

 

[WOMENDO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