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쌈말이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무쌈말이해먹어 보려고 합니다......시원하게 주말에 싸서 먹으려고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손님 초대상에,집들이에 내놓기 좋은 무쌈말이예요.
()안의 숫자는 밥수저의 양이예요.
1.시중에서 파는 절임무 준비하고 당근 1줌,오이 1줌은 채칼로 썰어요.
표고버섯 4개 채썰고 크래미7개와 붉은색 파프리카는 길게 채썰어요.
샌드위치용 네모햄 6장 채썰고 무순은 1팩 준비해주세요.
2.계란 노른자 3개는 지단을 부쳐주세요.기름 살짝 두르고 표고버섯,당근 살짝 볶아요.
3.절임무에 각각의 재료 담고 돌돌 말고 깻잎 자른 것으로 감싸주세요.
4.땅콩버터(2.5),꿀(1),설탕(1),식초(1.5),깨소금(1),레몬즙(1)넣어
소스 만들어 큰 그릇 가운데 올리고 무쌈을 삥 두르면 완성
고추장(7),식초(5),설탕(1),물엿(2),꿀(2),통깨(2),간마늘(1),다진파(2)로 초장만들어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_^
두개의 소스를 준비해도 센스 만점일거예요. 모두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무쌈말이 레시피>
재료 – 무쌈(시판용) 20장, 쇠고기(산적용) 200g, 계란 2개, 오이 1/2개, 당근 1/2개, 무순 50g, 쪽파 10줄기(소금, 참기름 약간씩)
쇠고기양념 - 진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소주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약간
초고추장양념 – 고추장 2큰술, 식초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오렌지쥬스 1큰술
조리방법
1. 쇠고기는 두께 0.5cm, 길이 6cm로 썰어 쇠고기양념장에 20분 정도 재운 후 볶아 준다.
2. 계란으로 황백 지단을 부쳐 쇠고기와 같은 길이로 썰어 준다.
3. 오이는 돌려깍기하여 채썰고, 당근도 같은 길이로 채를 썰어 준비한다.
4. 쪽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소금과 참기름으로 살짝 밑간 한다.
5. 무쌈 위에 준비한 재료를 얹어 돌돌 말고, 쪽파로 묶는다. 단촛물(무쌈에 들어있던 물)을 뿌려 초고추장과 함께 상에 낸다.
TIP 1. 기존의 재료 대신 색색의 파프리카와 새싹채소, 날치알 등을 곁들여도 좋다.
2. 기호에 따라 겨자 소스와 땅콩소스를 함께 내어도 좋다.
<땅콩소스> – 땅콩버터 2큰술, 땅콩가루 2큰술, 깨소금 1큰술, 간장 2큰술, 연겨자 1큰술, 식초 2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2큰술, 꿀 2큰술
<레시피 출처 : 쿡쿡티비>
*재료
쌈무 250g, 오이 2/3개, 홍 파프리카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무순 1/2팩
크래미 또는 게맛살 5개(게맛살), 슬라이스 햄 8장
*만드는법
오이는 소금물에 박박 문질러 씻어서 5cm 정도의 길이로 채썬다,
파프리카, 크래미 역시 같은 길이로 채썰고 슬라이스 햄은 기름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야채와 같은 크기로 채썬다.
쌈무 위에 야채와 햄, 크래미 등을 넣어 돌돌 말아 주세요
원형 접시에 무쌈말이를 빙 둘러 담고 가운데 땅콩소스를 올려 놓으면 되요
*땅콩소스 만들기
땅콩버터 한 큰술 반, 마요네즈 한큰술 반 , 겨자 1/3큰술,
레몬즙 한큰술 반, 물엿 1/2큰술, 설탕 1/3 큰술, 깨소금 1/3큰술
이때 땅콩소스를 만든느데 재료가 없으시다면 그냥 초장을 곁들여주셔도 되요
쌈무에서 간이 되기 때문에 소스 없이 그냥 드셔도 간은 되요
그리고 깻잎을 길게 채썰어서 말은 무쌈 가운데 쯤에 둘러 주시면 모양도 깻잎향도 좋구요
그리고 비용은 만원 선일거에요^^
[집들이음식]고소한 땅콩소스로 2배 더 맛있어진 무쌈말이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105
|
고소한 땅콩소스로 2배 더 맛있어진 '무쌈말이' 로 내조의 여왕 되기!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콧바람 쐬어 달라고 양말부터 챙기는 행복이를 데리고 간단하게 도시락 싸서 동네 공원에 나들이 갔다 왔는데요. 이제 제법 날씨가 더워져서 반팔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여름이 오기 전에 꽃구경 좀 실컷 다녀야 하는데 점점 사라져가는 봄이 못내 아쉬워져서 봄의 끝자락을 잡고 화사한 봄기운을 조금 더 느껴 보자며~ 봄을 닮은 아이, 상큼한 무쌈말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소한 땅콩소스가 입에 쫘악짝 달라 붙는 상큼한 '무쌈말이' 춘곤증에 잃어버린 입맛까지 순식간에 돌아오게 만드는 '무쌈말이'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 재료 쌈무 250g, 오이 2/3개, 홍 파프리카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무순 1/2팩 크래미 5개(게맛살), 슬라이스 햄 8장 ▶ 땅콩소스: 땅콩버터 1 1/2큰술, 마요네즈 1 1/2큰술, 겨자 1/3큰술, 레몬즙 1 1/2큰술, 물엿 1/2큰술, 설탕 1/3 큰술, 깨소금 1/3큰술
1. 오이는 소금물에 박박 문질러 씻어서 채친 후 5cm 정도의 길이로 채치고, 파프리카, 크래미 역시 같은 길이로 채치고, 슬라이스 햄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구워 내서 채칩니다.
tip. 햄은 슬라이스 햄이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햄을 이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후라이팬에 볶아서 비린맛을 줄여주세요.
2. 그냥 접시에 담아내어도 좋지만 이왕이면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은 법~ 원형 접시에 파프리카, 오이, 햄, 게맛살 등 색을 달리해서 빙 둘러가며 담아 내고 중앙에 동그란 쌈무를 올려 놓습니다.
3. 쌈무를 한 장 꺼내 놓고 그 위에 야채와 햄, 게맛살 등을 넣어 돌돌 말아 주세요.
tip. 손님 초대상에는 밑접시를 준비해서 직접 싸서 먹도록 내어 놓으면 더욱 재미있고, 맛있게 즐길 수가 있어요.
4. 소스는 고추냉이 소스를 이용하셔도 좋지만 고소한 맛이 일품인 땅콩소스와도 무척 잘 어울려요. 제가 요 소스를 만드는 도중에 고소한 땅콩버터맛에 빠져 숟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마구 마구 먹어 주었어요.
흔한 고추냉이 소스 보다는 '땅콩소스' 를 준비하시면 2배 맛있어진 '무쌈말이' 를 드실 수 있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폴폴~ 코끝을 자극하는 땅콩소스 만드는 법은 땅콩버터 1 1/2큰술, 마요네즈 1 1/2큰술, 겨자 1/3큰술, 레몬즙 1 1/2큰술, 물엿 1/2큰술, 설탕 1/3 큰술, 깨소금 1/3큰술을 넣고 잘 섞어 주시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있는 땅콩소스가 만들어 집니다.
원형 접시에 무쌈말이를 빙 둘러 담고 가운데 땅콩소스를 올려 놓으면 ~
일단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화려한 비쥬얼로 '시선고정' 무쌈말이 완성!
'봄꽃만 꽃이더냐~' 꽃보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세상의 모든 젓가락을 불러 모으는 아우라를 지닌 '무쌈말이' 땅콩소스 안에는 고소함을 더해주는 잣으로 뽀인트를 주는 센스!
마치 활짝 핀 꽃처럼 상콤하게 다가와 일단은~ 보는 것만으로도 이 봄이 다 가기 전 '봄꽃축제' 를 못 다녀 본 아쉬움을 달래 주는구료~
내심 뿌듯해 하며 바라 보다가 고소한 땅콩소스향에 어느 새 순간이동한 젓가락을 뒤로하고 마지막까지 여러분에게 자랑질을 하고자~ 한 컷 더 올려 봅니다.
집들이 음식, 손님상차림 이제 고민 고민 하지마~! 집에 있는 재료들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보기 좋고,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는 '무쌈말이' 로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감이 깃털처럼 가벼워져요~
집들이, 생일잔치? 남편 회사 직원들 모두 모두 초대해 주세요~ 내조의 여왕이 뭐 별거 있나요? 요렇게 근사하고 맛있는 '무쌈말이' 로 남편 기 팍팍 세워 주면 되지용~ 고민 해결! 파파팍!
|
무쌈은 동네슈퍼나 대형할인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무쌈을 구입하여 사용을 하시면 너무
편리합니다. 파프리카는 색상별루 구입을 하면 너무 좋아요. 속에 있는 씨를 빼고 채썰어 준비
를 해주고 당근 새싹들을 싸먹으면 너무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무쌈말이
기타 : 미나리, 무(절임)
소스 : 땅콩소스
땅콩가루 2큰술, 식초 2큰술, 간장 1큰술, 머스터드 1큰술, 콜라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약간, 통깨를 넣고 섞어주면 맛있는 땅콩 소스 완성!!
① 오이는 표면만 깍아 채썰어 소금에 절여두고 당근은 채썰어서 살짝 볶는다.
맛살 잘라두고 계란 지단 붙여 채썰어둔다.
② 표고버섯, 쇠고기를 양념장에 재웠다가 볶는다.
③ 미나리를 끓는물에 살짝 데친다.
④ 절인무에 야채랑 고기, 버섯을 넣고 감싼후 미나리로 묶는다.
⑤ 땅콩소스를 만들어 곁들여 낸다.
손이 많이 가서 번거롭다고 하실 수도 있는데 그렇게 번거롭지 않아요...
땅콩소스에 찍어 먹기도 하는데 저는 겨자소스를 만들었어요....
재료 : 무, 무순, 달걀, 당근, 오이,맛살, 미나리, 소금, 식용유
단촛물 : 물3컵, 설탕3큰술, 식초5큰술, 소금약간
겨자소스 : 겨자 35g, 설탕 4큰술, 소금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물 2큰술, 간장 1작은술, 식초 5큰술, 참기름 1/2큰술
1. 무는 얇게 썰어 단촛물에 재운다.
2. 당근과 오이,맛살은 5cm길이로 채썬다.
3. 달걀은 풀어 소금으로 간하고 지단을 부쳐 채썬다.
4. 무순은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한다.
5. 미나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 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다.
6. 재워둔 무에 당근, 오이, 달걀, 맛살, 무순을 올리고 말아준다.
7. 말아준 무에 데친 미나리로 묶어 고정시킨다.
8. 겨자소스를 만들어서 담아낸다.
무쌈에 들어 가는 고기류는 닭가슴살도 괜찮고 쇠고기 불고기를 양념해서 익힌 걸로 준비하셔도 좋은데
담백하게 드시려면 닭가슴살이 좋구 씹는 식감을 즐기고 싶으시면 쇠고기불고기가 좋아요.
재료:쌈무,쇠고기불고기 또는 닭가슴살,파프리카,오이,무순 등 취향에 맞는 야채로 준비
양념장(양조간장,식초,땅콩버터,레몬즙,연겨자,깨,설탕)
쌈무에 준비한 재료들을 가지런히 올려 놓고 꽃다발 싸듯이 싼 다음 큰접시에 빙 둘러 가며 담습니다.
가운데에 양념장을 담은 종지를 올려 놓고 상에 내면 되어요.
1. 계란흰,노란지단,당근,햄,새송이버섯,오이,맛살,배를 같으크기로 채썰어 준비한다.
2. 무순을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3. 미나리를 살짝데쳐...물기 꼭 짜준다.
4. 쌈무의 반에 당근을 갈아... 당근즙을 살짝 섞어 재운다.
(비트를 갈아...비트즙에 재우면 정말 예쁜색깔이 됩니당... )
5. 쌈무에 각각의 재료 올리고... 미나리를 이용...잘 묶어준다.
6. 접시에 가지런히 올리고... 초장그릇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