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을 집에서 했는데 좀 딱딱해서 먹기가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야
말랑말랑하게 할수 있는건가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마늘쫑 멸치볶음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004
국내산 마늘쫑이 시장에 나와 있어요
볶아놓으면 사각하고 달짝찌근해서 그런지...
우리 딸이 좋아하는 밑반찬 이랍니다
많이 집어 먹도록 심심하게 멸치랑 볶아 보았어요 ^^*
마른새우로 볶아도 맛있지요~~
왠지~~ 중국산은 싫고
국산이 좋다는 생각이...ㅎㅎ
국산은 좀 가느다란 것 같아요 ~~
재료
마늘쫑 300g(+ 소금약간) , 볶음멸치 50g
양념장 :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맛술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청주 1/2큰술,
고추장 1작은술, 고춧가루 1/2작은술, 포도씨오일 1큰술... 통깨 약간
만드는법
마늘쫑은 깨끗하게 씻어서 끝의 가는 부분을 잘라내고 4cm길이로 잘라준다
볶은 멸치는 체에 쳐서 잡티를 제거한다
마늘쫑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통깨를 뺀 양념장을 섞어 놓는다
팬을 달구어 멸치를 기름없이 바삭하게 굽듯이 볶아낸다
* 볶음멸치 대신에 마른새우를 샤용하셔도 된답니다
멸치를 볶아낸 팬에 양념장을 넣고 바글 바글 끓여준다
볶아낸 멸치를 넣고
데쳐놓은 마늘쫑도 넣고
알맞게 졸이듯이 볶아준다
통깨를 솔솔~~ 뿌려 낸다
* 많이 볶으면 마늘쫑 색이 노랗게 되니~~ 양념장이 거의 없도록만 살짝 볶아내세요
사각하게 마늘쫑 볶음이 완성 되었어요 ~~ ♬
저는 멸치볶음을 만들때 다진마늘과 청량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같이 볶아줍니다. 그러면
멸치의 맛과 청량고추의 매운맛이 너무 어우러집니다. 아이들도 너무 맛있다고 좋아합니다.
저희집에서는 딱딱한 멸치복음을 너무 좋아합니다. 딱딱한것이 실으시면 올리고당을 이용
하여 만들어 주시면 부드러운 멸치볶음이 됩니다.
주재료: 잔 멸치(1컵), 양파(중 4분의 1개), 실파나 쪽파(3대), 청양고추(3분의 1개), 홍고추(3분의 1개)
양념장재료: 간장(1), 아가베시럽(2), 청주(1), 다진 마늘(0.5), 고춧가루(0.5), 참기름(1), 통깨(1)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잔멸치(1컵)을 넣고 달달 약한 팬에 타지 않게 볶아서 멸치를 바삭바삭하게 해주고....^^
양념장재료인 간장(1), 아가베시럽(2), 청주(1), 다진 마늘(0.5), 고춧가루(0.5), 참기름(1), 통깨(1) 를 한데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볼에 바삭하게 볶아 식힌 멸치를 식혀 넣고...
채썬 양파(4분의 1개), 청양고추와 홍고추, 실파나 쪽파를 송송 썰어 넣고...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을 붓고...
쪼물쪼물 무쳐주면 끝...^^
멸치볶음할때 마지막에 마요네즈 살짝 넣어주세요
그럼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게 말랑말랑해져요
과자처럼 바삭바삭하면 잘 먹는 아이들도 있지만 저희 아이들이 딱딱한 멸치를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봤는데 괜찮아요
어른이 먹기에도 편해요
아니면 멸치를 따로 볶은다음 양념장 끓일때 마지막에 멸치넣고 살짝 졸여보세요
수분기가 있어 졸여지면서 말랑말랑해져요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맛나게 해서 드세요 ^^
밥심은국력 | 2010.07.05멸치를 마른 팬에 기름없이 그냥 볶다가 체에 걸러서 부스러기를
제거합니다.
그런 다음 기름에 코팅하듯 살짝 볶아주다가 간장을 넣고 볶다가
고추가루는 취향에 따라 넣어주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고...
마늘을 편썰어 넣거나, 견과류 중 호두나 아몬드를 넣어도 되고...
딱딱하지 않게 하려면 설탕을 조금만 나중에 넣어주고 물엿을 섞어주면
덜 딱딱합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딱딱해지는데, 이럴 때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드세요.
더 맛있게..더 화려하게..럭셔리멸치볶음~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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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표밑반찬 중 하나인 멸치볶음,,, 오늘은 매콤한 청양고추와 견과류를 넣어 더 맛있게... 더 화려하게... 더 입맛 땡기게 만들어봤어요.
주재료 - 멸치150g, 청양고추2개, 홍고추2개, 해바라기씨3, 땅콩분태3, 호박씨2, 통깨 1, 검은깨 1 양념장 - 간장1.5, 맛술1, 올리고당3, 설탕1, 물3, 마요네즈1, 후추조금 그외에 올리브유,참기름 (밥숟가락계량입니다.)
*멸치의 기본소금간에 따라 양념장이 달라질수 있으니 참고해서 가감해주세요. *호박씨는 크키가 커서 굵게 다져주었어요. *청,홍고추도 다져주세요. *건어물 볶음요리시,,,마요네즈를 조금 넣어주면 식은후에도 딱딱해지지 않고 맛도 더 고소해집니다.
멸치볶음은 제일 많이 먹는 반찬중 하나인데 맛있게 만들긴 은근 어렵죠?!?
맛있게 먹을려면 일단은 짜지않고 고소한 멸치를 구입해야하고 그다음은... 조리시 간장양은 왕창 줄이고 올리고당이나 물엿같은걸 쫌 많이 넣어주어야 한다눈...ㅎ
오늘 소개해 드린것처럼 청양고추와 집에 있는 견과류종류를 넣어주면 색감도 훨씬 풍부하고... 맛도 더 꼬수워 좋고... 영양면에서도 좋고...
멸치볶음엔 주로 꽈리고추를 많이 넣어 먹는데... 고것도 맛있지만...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넣어 더 화끈하게 조리해보세요. 저도 블러그 친구인 블루리본한테 배운방법인데... 매콤한것이 중독성이 강해 자꾸자꾸 먹고 싶어진답니다.ㅋ
거기다 통깨며 견과류종류를 들뿍 넣어줬더니 짭쪼름하면서도 달콤하고 꼬수은것이 훨씬 업그레이된 럭셔리멸치볶음이 됐습니다.ㅋㅋㅋ |
전 개인적으로 바삭한 멸치 볶음이 더 좋은데... 과자처럼 먹게... 아주 잔 멸치로 만들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또 취향따라 다른 거니까 말랑한걸 좋아하신다면 물에 좀 불린다음 볶아보세요 만약 그럴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볶으실때 물을 좀 넣어서 약한 불에 조리듯이 하심 되구요
지리멸치볶음
조리시간: 15분 소요
준비할 재료
지리멸치 60g, 통깨 ½큰술 볶음양념 다시마(5×5cm) 1장, 물 ½컵,
설탕 2½큰술, 맛술 2큰술, 간장 1큰술
만드는 방법
1 지리멸치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수분이 날아갈 정도로 30초 정도 볶아 비린내를 없앤다.
2 다시마는 물에 30분 정도 담가 우려 다시마물을 만든 다음
나머지 재료와 섞어 볶음양념을 만든다.
3 팬에 볶음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멸치를 넣은 뒤
불을 약하게 줄여 가끔씩 뒤적이면서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은근히 조린다.
멸치볶음...
재료: 중멸치150g, 고추기름2T,고추장1T,간장1t, 설탕1T, 물엿2T,생강술 (또는청주)1T,미림1T,
다진마늘1/2T,참기름,통깨
고추장 멸치볶음.
중간크기의 볶음 멸치 130g...3컵
을 기름없이 마른팬에 볶아줍니다.
그리고...
체에 담아 흔들어 부스러기를 한번 털어내줍니다.
그리고...
팬에 포도씨유 1/2큰술 정도 살짝이만 두르고
멸치를 볶아줍니다.
소스팬에....
고추장3큰술,간장1큰술,맛술3큰술,참기름 1큰술,꿀 3큰술
을 넣고 고루 잘섞어줍니다.
그리고...
살짝이 끓여주세요.
양념이 살짝이 끓으면 불을 끄고 볶은 멸치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숟가락을 양손에 들고 양념과 멸치가 고루 섞이도록 잘 버무려
그릇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줍니다.
멸치볶음
조리시간: 50분 소요
준비할 재료
멸치 50g, 식용유 2작은술, 통깨 ½작은술
볶음양념 청주·맛술·간장·설탕·물엿 1작은술씩, 다진 마늘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멸치는 작은 크기로 준비해 체에 받쳐 이물질을 골라낸다.
2 식용유를 두른 팬에 멸치를 넣고 중간 불에서 볶다가
청주와 맛술을 넣고 볶아 비린맛을 없앤다.
3 다른 팬에 간장과 설탕, 다진 마늘을 넣어 졸인다.
4 졸인 양념에 멸치를 넣고 볶다가 물엿을 넣고 통깨를 뿌린 후 뒤적인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945
가는 멸치(지리멸치) 50g, 간장·올리브유 1½큰술씩,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청주·물엿·통깨 1작은술씩
1 체에 가는 멸치를 담고 흔들어 잔 가루를 턴 다음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고 물기를 털어낸 뒤 팬에서
물기를 완전히 없애며 볶는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나면 바로 멸치를 넣어 볶는다.
3 볼에 간장, 설탕, 청주를 넣고 잘 섞어 ②의 팬 가장자리로 붓고 지글지글 끓어오르면 멸치를 섞어 볶는다.
4 멸치가 윤기가 나도록 볶아지면 불에서 내려 물엿과 통깨를 넣고 버무린 뒤 한 김 식혀 그릇에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