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두부 반모,새싹채소 약간,계란1개

양념(고추가루,간장,요리초,마늘다진것약간,설탕미량)

마요네즈약간.

*만들기 시작!!!

1.새싹은 체에 받친후 물로 씻어놓고<-체에 받쳐서 씻으면 버리는 새싹채소의 양을 줄일수 있어요.

2.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두께 1센티정도) 소금을 살살 뿌려서 밑간을 해줘요.

두부하나당 엄지검지중지로 소금 살짝잡아 한번 정도^^

-굵은 소금이라면 손까락으로 슬슬 한번씩 고루 펴주셔용

3.계란을 깨서 잘 풀어준뒤 두부를 넣어줘요.

(밀가루 입혀서 하면 계란물이 더 잘뭍어요..그치만 뽕이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냥 고고~~)

부칠때 한쪽 다 익히고 노릇해진 상태서 뒤집으면 계란물 잘 붙어있는 상태로 이뿌게 부쳐져요^^

초보이신분은 밀가루를 두부에 한번 고루 뭍힌후 계란물 씌워주셔용^^

4.팬에다 기름을 적당량 두르고 계란옷입은 두부를 지져내 주시구요.

<-팬은 다 아시겠지만 코팅이 잘된거 쓰셔야하고

또 기름량이 너무 적어도 실패하기 쉬워요.

2숟가락~정도 넣었습니다.

5.이제 양념장 만들차례~

요건 기호대로 만드시는데요.

간장1숟가락반, 고추가루 1숟가락, 요리초 반숟가락(식초1/3숟가락 대신해도 되요 레몬즙 1/3숟가락으로 대신가능)

설탕 약간,마늘다진것 약간,

<-고추가루랑 간장으로 했지만

고추장으로 간장으로 해도 맛나요.

대신 고추가루랑 간장으로 할때는 간장으로 간을 내는거니 간장량 많이~

고추장으로 할때는 고추장간이 있으니 간장 조금~욜케 하심되겠죠^^

넣어가시면서 맛을 보면서 만들어주셔요^^*~

제가 일일이 기록하지 않는 관계로~^^

아그들 해먹이느라 정신이 없슴당~~

옆에서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보채는 관계로

아그들 좀 크면 제대로 계량해서 올려드릴께용~

6.이제 접시에 두부부침 놓고요 그위에 양념장을 쭉 올리시고

그위에 씨앗을 성처럼^^일렬로 쌓아주시구요

마지막으로 고소한 맛과  모양을 더하기 위해 마요네즈를

쭈루룩~~뿌려주어용~

두부를 단단하게 만드셔야합니다. ㅎ

키친타올위에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신다음 올리세요.

소금을 솔솔솔 뿌려서 밑간을 하시면 소금이 두부의 수분은 빼주게 됩니다.

키친타올이 별로시면 체에다가 올리셔서 하셔도 됩니다.

그런다음 계란옷을 살짝 입혀서 구워주시면

맛있는 두부구이~ 완성~입니다.

두부에 소금을 뿌려 수분을 빼줘요 그러면 약간 단단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부침용두부를 사용하니깐 덜 망가지더라구요...

두부부침할때 밀가루나 녹말가루로 덧가루를 입혀서 구워내면 덜 망가지고 바삭한 두부부침이 된답니다..

두부를 그냥 부치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전 우선 두부를 잘라놓고... 소금으로 밑간을 해줍니다.

그리고 좀 두면.. 물이 흔건히 생겨요..

그럼 물은 버리고 두부만 부치면 됩니다

소금을 뿌려놓으면 간도 베이지만... 두부가 물이 빠지면서 더 단단해 집니다.

그 상태에서 부치면 간도 맞고 잘 안망가져서 예쁘게 부칠수 있어요  ^^

우선 소금을 뿌려놓으세요.

소금을 뿌려놓으면 두부가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

단 소금을 뿌리려놓으면 물기가 생기느까 물기는 제거하셔야 됩니다,

다음은 전분가루를 이용해보세요.

많이는 말고 전분가루를 살작 뿌려 놓은뒤 부치면은 잘 부서지지않아요.

두부를 너무 얇지 않게 썰어서 도마나 넓은 쟁반 위에 쫙 펼쳐 놓고 소금을 살살 뿌려주세요.

그럼 수분이 빠지면서 두부가 단단해질꺼에요.

수분이 어느정도 빠졌다 싶으면 키친타올로 톡톡 두들겨가면서 윗부분의 수분을 닦아주세요.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두부를 살살 옮겨다가 부치면 아마 잘 안망가질꺼에요. 

두부부침...

재료: 두부, 소금,간장,고추가루,파,마늘,참기름,통깨,포도씨유,청양고추

부침용 두부를 사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줍니다...

소금을 뿌려주면 물기도 빠지고,,,

두부가 단단해져 부칠 때 편리합니다...

그 다음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뺍니다...

저는 계란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생물로 두부 부침을 합니다...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준비한 두부를 올려 놓았습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지고 있네요.....

양념장을 만들어야죠,,,

간장,고추가루,파,다진마늘,설탕,참기름,통깨,청양고추 잘게 썰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간단하게 두부부침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냥 양념장에 찍어드셔도 좋고,

두부부침 위에 양념장을 뿌려드셔도 좋고,

신김치에 싸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가끔 막걸리가 생각날 때 막걸리 안주로 아주 좋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두부부침 전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는 이유가 두부가 잘 안망가지게 하기 위해서겠죠?

아래는 제가 만들어 본 두부부침과 두부조림이랍니다.^^

금 재료부터 소개할께요~

우선 두부구이는 두부 1/4모, 간장 1큰술, 고춧가루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올리고당 1/2작은술, 통깨 1/2작은술, 소금, 후추

두부조림은 두부 3/4모, 양파 1/4개, 풋고추 반개, 붉은 청양고추 반개,

물 반컵, 간장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통깨, 후춧가루, 소금 약간

우선 두부구이와 두부조림 모두 시작은 같답니다.ㅋㅋㅋ

두부를 0.7~1cm 두께로 납작하게 썰어주시고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 후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펜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앞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자! 우선 두부구이의 양념장부터 만들어보겠습니다.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올리고당, 통깨를 분량만큼 섞어주면 끝~

노릇노릇 잘 구워진 두부위에 살며시 뿌려주면 밥 반찬으로 원츄!

히히히. 마침 점심시간이라서 배고파서 요 아래사진의 두부구이는 제가 싹~ 해치웠답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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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는 두부조림을 해보지요~~

노릇노릇 구워진 두부는 준비됐구요~

함께 들어갈 양파와 고추들을 썰어줍니다.

사실 다른 레시피에는 파가 들어가는데~~저희집엔 파가 없어서

양파와 고추로 대신합니당.ㅋㅋㅋ

두부조림 양념장도 분량만큼의 재료를 넣어 미리 만들어둡니다.

간장, 다진마늘, 고춧가루, 올리고당, 참기름, 통깨, 후춧가루

냄비에 구운 두부를 깔아주고 물 반컵과 함께 양념장을 골고루 부어줍니다.

그리고 양파와 고추의 맛이 골고루 배라고 첨부터 넣어주고요~

한번 끓기 시작하면 중불 정도에서 국물이 자작하게 있을때까지 조려주세요~~

수시로 수저로 국물을 위의 두부에 끼얹어주시구요~

우훗! 드디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두부조림 완성!!!

오늘 저녁반찬은 요녀석으로 걱정없네욤.ㅋㅋㅋ

두부 물기를 빼준다음 하면 괜찮던데요

물기가 많이 있는 상태에서 하면 너무 쉽게 망가지더라구요

소금을 뿌려놓고 물기가 좀 빠져 좀 단단해지면 그때 부쳐보세요

그럼 잘 안망가지더라구요

계란을 살짝 입혀서 해도 괜찮아요

맛나게해서 드세요 *^^*

두부를 부쳐 드실때는 찌개용보다는 부침용으로 부쳐 드시면 부셔지지 않아요. 부침개도 여러번

뒤집으면 모양이 이쁘게 되기 힘드니 두부도 마찬가지로 각각 1번씩만 뒤집어 주면 됩니다. 뒤

집개는 작은것보다는 큰것으로 부쳐주시면 더 좋아요.

두부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음 소금을 앞뒤로 송송 뿌려 두었다가

키친타올이나 마른행주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 펴주고,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올리고 한쪽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익혀줍니다. 자주 뒤집어주면 두부가 부셔지기 쉽습니다.

두부는 부침용 두부를 사용해야 단단해서 부치기 좋습니다.

먹기 좋게 자른 뒤에 흰후추, 소금을 뿌려서 밑간을 합니다.

소금을 뿌려주면 두부가 물기가 빠지면서 단단해져서 좋아요.

팬을 먼저 달군 뒤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부칩니다.

이 때 자주 뒤집지 말고 한 두번만 뒤집는 것이 부스러지지 않는 포인트입니다.

깔끔하게 부쳐진 두부부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