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을때는 거창하게 뭘 해 먹는거 보다 간단하게 먹고 싶은데요.
혼자있을때 간단히 먹을수 있는 요리 뭐가 잇을까요?
간단한요리, 간단요리, 계란밥, 김치 볶음밥, 김치볶음밥, 김치부침개, 김치비빔국수, 김치수재비, 김치찌개, 라면그라탱, 매운떡볶이, 볶음밥, 소면, 식빵푸딩, 오뎅볶음, 오뎅탕, 오므라이스, 오징어덮밥, 요리, 참치비빔밥, 커리, 콩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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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한끼식사 *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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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분양) : 익은김치 1공기. 밥(국그릇으로1그릇). 참치캔100g. 다진양파5T. 들기름. 식용유. 깨소금.계란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고요...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김치가 싱겁거나 짜거나 할때 김치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셔요~
김치볶음밥의 김치는 익은김치를 준비하셔야합니다... 김치를 총총 썰어준비하세요...참치캔은 소쿠리에 받쳐 기름기를 빼주시고요... 양파는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볶음팬에 김치와 다진양파를 넣고 식용유1T+들기름2T+김치국물1T를 넣고 3분정도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들기름을 넣어주시면 더욱 고소하고 맛있어요...) 기름기뺀 참치캔을 넣고 2분정도 더 볶아주세요....이제 가스불을 꺼주세요... 가스불을 끄시고 밥을 넣어주신후 밥을 잘 비벼주세요.... 밥을 골고루 비빈후 다시 불을 중불로 키시고 2분정도만 볶아주시면 됩니다. 깨소금 뿌려주시고요... 윤기가 나지 않으면 들기름을 조금 더 넣어주셔요..
완성된 김치볶음밥을 접시에 담고 위에 계란후라이 하나 올리고 케찹뿌렸어요... ( * 계란후라이는 기호에 맞게 완숙을 하셔도 좋습니다~) 마침 집에 양상추와 드레싱이 있어서 같이 곁들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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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식사~~ㅠㅠ
혼자 먹으려니 밥맛도 없고~입맛도 없네요~
그래도 배가 고프니 뭘 먹긴 해야할 것 같아 생각한 것이 햄김치볶음밥!!!ㅋ
재료는 김치 1줌, 햄 1줌, 양파 1줌, 찬밥 1공기, 달걀 1개, 간장, 참기름, 깨소금이 필요하답니다.
우선 재료를 자르는 동안 펜에 달걀 후라이를 만들어둡니다.ㅋ
달걀후라이를 하는 동안 썰어놓은 나머지 재료들!
김치와 햄, 양파를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그리고선 펜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햄, 김치를 함께 볶아줍니다~~
찬밥을 넣어 골고루 볶아주시면 끝!!!
살짝 간을 보셔서 좀 싱거우시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전 좀 싱거워서 1작은술 정도 넣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1큰술 정도 넣어 비벼주면 정말 완성!
보기에 좋은게 먹기에도 좋겠죠?
국그릇에 뜨거운 햄김치볶음밥을 꾹꾹!! 눌러 담습니다~
그리고선 그 위에 햄기침볶음밥을 낼 접시를 뒤짚어올린 후 접시와 국그릇을 한꺼번에 뒤짚으면~~~
바로 요런 예쁜 둥근 모양의 햄김치볶음밥이 완성!!!
깨소금 솔솔 뿌려주시고~처음에 만들었던 계란후라이를 올려주시면~
영양만점! 초간단! 햄김치볶음밥이 제대로 완성이랍니다.^^
햄김치볶음밥과 함께한 한끼 거뜬하겠죠?ㅋ
간단하게 한끼~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한끼식사.. 초간단요리..
올 여름에 친정엄마가 담아주셨던 배추김치를 이용해 ~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봤어요~~~
ㅎㅎ 제가 가장 잘하는 요리랍니다
김치만 맛잇으면 누구나 쉽게 맛있게 맛내기 할수 있는 요리라져~
친정엄마가 담아주셨던 김치가 맛있었던지 술렁술렁 대충 볶아놨는데도
아진이하고 아빠가 넘 잘 먹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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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소개
배추김치 신김치 3컵분량 /공기밥 3공기/ 올리고당 3숟갈/ 김밥용햄 10가닥/ 옥수수콘 5숟갈 식용유3숟갈/ 꽃소금살짝/ 통깨살짝/ 참기름 한숟갈 / 게란은 찬조출연 [포프리계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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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김치인데~~~ 대략 1/4포기 정도 되는 양이에요~
썰어두면 종이컵기준으로 해서 3컵정도 나오는 기준이고요~
꼬다리 부분을 칼로 잘라내주시고~~~~ 김치를 새로로 일정하게 잘라놓고 나서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너무 잘게 썰어주시면 씹히는 맛이 없으니~~ 깍두기 크기정도가 좋을꺼같다는 생각~
왜 김밥에 들어가는 햄 있져? 그거 한팩사면 열개 들엇잖아요~
그거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옥수수콘도 통조림도 든거 ~ 5숟갈정도 넣어주심 되고요~
햄은 김치볶고나서 바로 볶으심 되고~ 옥수수콘은 볶음밥 거의 완성단계에서 넣고
한 3분여 같이 휘리릭 볶아주심 됩니다.
보통의 김치볶음밥 할때 1인분에 김치한컵정도라 보심되요~
그럼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볶음밥의 간이 딱 맞아요~~
팬에 식용유3숟갈 정도 넣고 열좀 오르게 한후 썰어둔 김치 넣고 ~ 달달달 볶아주세요~
김치를 한 10분여 볶아주심 거의 볶아진 상태인데 이때 올리고당 3숟갈 넣고
김치가 시다보니~~ 올리고당을 넣지 않으면 감질맛이 안나져~
약간의 단맛을 추가하기 위함이니~ 넣어주시는게 더 맛있고요
올리고당이 없으시다고 하시는 분들은 당근 물엿이나 설탕으로 대체하셔도 되고요~
김치볶을때 약간의 조미료 다시다를 넣어주심 더 맛있긴 한데~ 몸에 해로우니
조미료넣지 않고 요리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그게 또 첨에는 조금 힘들어도 입맛이 길들여지면 조미료넣은 음식을 못 먹게되더라고요~
그래도 조미료 넣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
음 멸치와 새우 건다시마등 다시다같은 조미료에
들어가는 천연재료 갈아놨다 냉동실에 넣어놨다 다시다 대용으로 사용하시고요~
입맛은 다 길들이기 나름이랍니다~ ^^
올리고당 3숟갈 넣고 ~ 바로 썰어둔 햄 넣고 ~ 마구마구 볶아주세요~
한 3분여 볶으시다가~ 밥3공기 풍덩 넣어주시고~~~
또 마구마구 볶아볶아~
올리고당이 들어가니~~ 밥을 넣고 볶아놨을때도~~ 이렇게 살짝 밥의 윤기가 지는데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ㅎㅎ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와~~ 꼬들꼬들한 햄~
그리고 찰진밥까지 이날 김치볶음밥은 만들어 놓고도 아~ 맛있게 잘 됐네 했다닌깐요~ ;;
거의 볶아졌을때~~~~ 준비한 옥수수콘 넣어주시고~ 또 한3분여 볶아주세요~
옥수수콘은 맨 마지막에 넣어주셔야 해요~ 미리 넣으심 옥수수 특유의 맛이 볶음밥에 섞여 그다지 썩~
옥수수콘을 넣어주심 볶음밥의 매운맛도 살짝 잡아주기도 하고 고소합니다~
다 볶고나서 마무리는 통깨와 함께 참기름 한숟갈 정도 살짝 둘러주시고~
불 내려주심 됩니다.
색감이 참 이쁘졍? ㅋㅋ 이제 맛있게 마구마구 퍼드세요 ;;
================================================================== 맛있게 냠냠! 
이렇게 볶아놓고 한쪽으로 후라이 가족수대로 부치고 해서 하나씩 올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227
오징어덮밥...
재료
생물오징어,청양고추,마늘,고추장,와사비,고추가루,후추가루,양조간장,참치액,
천연조미료,매실엑기스,참기름,양배추,대파,양파,당근,카놀라유,통깨
먼저 양념장 만들기~~~
청양고추를 다져 넣고,,,
청양고추 양은 취향에 맞게 넣으면 되는데,,,
오늘은 매콤하게 만들기 위해,,,
청양고추를 많이 다져 넣었습니다...
마늘도 다져 넣고~~~
고추장도 듬뿍~~~
더욱 더 강렬한 매콤함을 위해,,,
와사비도 넣어주고~~~
고추가루도~~~
후추가루도~~~
간을 맞추기 위해,,,
양조간장도~~~
참치액도~~~
조미료 대신에 천연조미료를 넣고~~~
천연조미료는,,,
다시마,건멸치,건새우,건표고버섯 갈은 것...
단맛을 주기 위해,,,
설탕 대신에 건강에 좋은,,,
매실엑기스를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고소함을 주기 위해,,,
참기름 한두방울 떨구어,,,
골고루 섞어 주면,,,
매콤한 양념장 완성~~~
야채준비~~~
양배추,대파,양파,당근을,,,
적당한 크기로 채썰어,,,
단 양배추는 옅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접시에 담아 준비해 놓습니다...
마트에서 손질이 다 되어 있는,,,
생물오징어를 준비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줍니다...
그런 다음 적당한 크기로,,,
오징어를 채썰어 준비해 놓고,,,
달군 프라이팬에,,,카놀라유를 두르고,,,
먼저 양념장을 조금 넣은 다음,,,
준비한 야채를 넣어,,,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 줍니다...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야,,,
야채에서 물이 생기기 않아요...
그리고 다시 나머지 양념장을 붓고,,,
채썰어 놓은 오징어를 넣어,,,
다시 한번 같이 볶아주면,,,
매콤하면서 약간은 달달한 오징어볶음 완성~~~
접시에 오징어볶음과 밥을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상에 내면,,,
오징어 덮밥 완성~~~
아주 매콤해 보이면서,,,
먹고 싶은 충동이 발동~~~
슥슥 비벼 봅니다...
매콤한 오징어덮밥을 한입하면서,,,
다른 반찬 필요없이,,,
배추김치와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같이 곁들이니,,,
머리 뒷쪽에서 땀이 흐르기 시작하네요...
매콤한 것이 땡길 때,,,
오징어덮밥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김치부침개를 해드시면 어떨까요? ^_^
*만드는 방법*
1.먼저 큰 통에 부침가루와 물을 섞는다.
2.덩어리가 없을때까지 잘 골고루 섞는다.
3.김치를 썰고,그통에 김치를 넣어서 골고루 섞어준다.
4.후라이펜에 기름을 붓는다.
5.국자로 부침반죽을 퍼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다.
6.밑에쪽이 다 익으면 뒤집는다.
7.그쪽도 다 익었으면 접시에 담는다.
Ⅰ맛있게 매운 떡볶이
*기본 양념장
고추장 2큰술, 양조간장 2작은술, 설탕 1큰술, 황색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은은하게 매운맛
기본 양념장 + 매운맛 카레가루 2큰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조랭이떡 또는 떡국떡
진한게 매운맛
기본 양념장 + 고운 고춧가루 2큰술 + 가래떡 (7cm 길이)
기본 양념장에 고운 고춧가루를 더 넣어 매운맛 양념을 만든다.
일반 떡볶이떡, 조랭이떡, 가래떡에 이 양념을 넣어 떡볶이를 만들어본 결과
고춧가루의 진한 매운맛과 두꺼운 가래떡의 질감이 잘 어우려져 맛이 가장 좋았어요~^^
집에서 간단히 먹을수 잇는 요리
참치캔 따서 기름 버리고, 고추장 그리고 밥, 참기름 넣고 슥슥 비벼먹는 비빔밥
여기에 김가루 첨가하면 금상첨화^^
비빔밥도 좋아요, 집에잇는 나물류등 넣고 밥 넣고 참기름 슥슥
간단히 먹는것은 가스렌지에 불 안올리고 그냥 조리해먹는것인거 같아요
purcell | 2011.03.26가장 만만한게 김치를 이용한 요리겠죠....
김치볶음밥,김치찌개,김치비빔국수,김치부침개,김치수재비등이 있겠구요..
짜투리 야채가 있으시다면 커리를 만드셔도 간단하니
혼자 드시기엔 김치만 있음 아주 그만이랍니다.
야채를 잘게 다져 오므라이스 만드셔도 좋구요...
오뎅탕,오뎅볶음 도 간단하면서 손쉽게 만들기 좋답니다.
뭐 볶음밥 아님 비빔밥 아닐까요? 계란이 있다면 전 가장 간단하게 계란만 넣고 밥 넣고 그냥 기름 두르고 볶아요 간도 안하고... 암것도 안하고... 글구선 냉장고 속 김치 꺼내어 계란볶음밥이랑 먹어요 김치가 없음 간을 하지만 있을떈 간 안하고 김치랑 먹어요 아님 케찹 뿌려 먹던가... 진정한 귀차니즘 족의 한끼 해결이져
간단하게 소면 삶아드세요.
소면 삶아서 그냥 찬물이 아니라 얼음으로 상당히 차갑게 만든 물에 헹군후에 김칫국물 넣고 들기름과 참기름을 1:1 정도의 비율로 넣고 김치를 잘게 썰어 고명식으로 얹어 먹으면 간단하면서 칼로리도 잡는 뚝딱요리로 좋은거 같아요.
──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빵.푸.딩.♥ ──
식빵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혼자 만들어먹기 좋은 메뉴라 생각되네요~!
준비 : 식빵2조각,계란1개,우유1.3컵,설탕약간,소금약간,아몬드슬라이스,슈가파우더
슈가파우더는 요정도만 준비해주세요^^
계란을 풀고 우유1/3컵 부어주세요~*
(※ 촉촉함은 우유의양에따라 달라지니 취향껏 넣으셔도좋아요^^)
소금을 약간 넣고~
설탕도 약간 넣고~(톡톡톡3번정도넣었어요)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 준 후 대각선으로 잘라주었어요~
자른 식빵을 그라탕기에 올려주세요~
아몬드슬라이스를 골고루 뿌리고=33
※ 건과류 호두, 피칸, 건포도, 잣, 크랜베리 등등 뿌려주어도 좋아요
벌써 고소해보이지요^-^;;
계란물을 식빵위에 부어줍니다~*
160도 예열오븐에 15분 구워주었어요~*
쨔쟌~~ 우유+계란이 식빵에 쏙 스며들어 부드러운맛이나요^^
아침 브런치로 좋을것같은 식빵푸딩♡
슈가파우더 솔솔 뿌려주면 완성~*
(달콤한 슈가파우더 많이뿌리면 더 맛있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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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아침 간단하게 먹기 좋은 식빵푸딩,
아이 간식으로도 간단하고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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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의 자격에서 라면 요리열전.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라면그라탱~
■ 준비할 재료
라면 1봉지, 양송이버섯 1개, 베이컨 2장, 마늘 1쪽, 양파 ¼개, 피자치즈 30g, 버터 ½큰술, 생크림 1컵, 우유 1컵, 소금·후추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마늘은 잘게 슬라이스하고 양파는 잘게 다진다.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긴 후 편으로 썬다.
② 베이컨은 2cm 길이로 잘게 자른다.
③ 내열용기에 버터, 마늘, 양파를 넣고 2분간 가열한다.
④ ③에 라면, 베이컨, 양송이버섯, 우유, 생크림을 넣은 후 랩을 씌운다. 랩에 포크로 구멍을 뚫어 5분 정도 가열하다가 소금, 후추로 간한다.
⑤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 ④위에 뿌리고 녹을 때까지 다시 1분 정도 가열한다
재료 준비하기
1. 김치는 맛있게 익은 것으로 준비해 국물을 반쯤 짜고 잘게 다진다.
2. 베이컨은 1cm 폭으로 썬다.
3. 양파는 껍질을 벗겨 씻은 뒤 김치 크기로 다지고, 실파도 씻어 송송 썬다.
볶기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베이컨을 볶다가 기름이 빠질 때쯤 다진 김치와 양파를 넣고 설탕을 뿌려 볶는다.
5. 김치에 기름이 고루 배어 맛있게 볶아지면 밥을 넣고 고루 섞은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센 불에 얼른 볶는다.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섞는다.
6. ⑤의 밥을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송송 썬 실파를 뿌리면 더 먹음직스럽다.
밥심은국력 | 2011.03.25
< 삼겹살 김치 볶음밥 >
김치는 늘 있는 반찬이니 김치 볶음밥이 혼자 해먹기 좋은 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삼겹살 대신 참치 통조림의 참치도 괜찮고 오징어나 새우 등의 해물을 넣어 만들어
도 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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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3공기, 참치(통)120g, 깻잎.오이.당근.무순.적채 등의 갖은 야채 200g = (4인분)
초고추장(고추장 4큰술, 설탕.식초 2큰술씩, 다진마늘.다진파 1작은술씩, 깨소금.참기름 약간씩)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기를 거른 후 부순다.
오이,당근,적채는 각각 고운 채를 썰어서 찬물에 담아 놓는다.
깻잎도 흐르는 물에 한장씩 씻어서 돌돌 말아 채썬다.
고추장,설탕,식초,다진마늘,다진파,깨소금,참기름을 섞어 초고추장을 만든다.
그릇에 밥을 담고 오이, 당근, 적채, 쑥갓, 무순을 돌려 담는다.
가운데 참치살을 담고 초고추장을 곁들여 낸다.
비빔밥~
전 가끔 잘해먹어요~
반찬 남은것과 고추장 슥슥 비벼서 먹으면.. 의외로 괜찮답니다.
따뜻한 국물만 있다면 한끼 후딱 해결할수 있어요~
여름엔 열무김치 넣고 비벼먹어도 맛있구요~
초고추장만 있으면 되죠~
라면보다 나아요 ^^
저도 혼자 있을때 요고 자주 만들어서 먹어요~
아삭하니 콩나물 씹히는 맛이 아주 맛나요~
요리하기 싫은날 ~ 돈도 없는 날~ 간단한 콩나물밥 *^^*
재료(2~3인분):
콩나물 4~5줌. 불린쌀2컵. 물2컵. 다시마1조각. 달래 한줌(생략가능).
양념장 : 고추가루2T. 간장6T. 다진파2T. 다진마늘1/5T. 올리고당1/3T. 참기름1T. 깨1T.
청양고추1개 다진거(생략가능)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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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샘추위도.... 새학기도.... 3월 첫주도...모두 이겨낸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무엇을 만들까요?? 저는 간단한 요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요리하기 편하고 ..돈도 별로 안드는 그런요리~~ 짜잔~~~ 바로 콩나물밥입니다 !!! 그냥 콩나물밥도 좋은데요... 요즘 달래가 좋잖아요...달래를 썰어 같이 비벼 드시면 어떨까요?? 봄향기 가득한 콩나물밥이 탄생한답니다... 재료(2~3인분): 콩나물 4~5줌. 불린쌀2컵. 물2컵. 다시마1조각. 달래 한줌(생략가능). 양념장 : 고추가루2T. 간장6T. 다진파2T. 다진마늘1/5T. 올리고당1/3T. 참기름1T. 깨1T. 청양고추1개 다진거(생략가능)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쌀은 씻어 다시마1조각을 넣어 30분 불립니다. ==> 불린쌀이 2컵 필요하니까 일반쌀을 1컵+2/3컵정도 불리면 적당히 2컵이 나옵니다. ==> 다시마넣고 불린 물은 나중에 밥물로 사용할겁니다.
2. 콩나물을 잘 다듬어 씻어주세요.
3. 불린 쌀 2컵을 냄비에 깔고...
4. 그 위에 콩나물을 올립니다~~
5. 콩나물 올린후 불렸을때 사용한 다시마물 2컵을 부어준후 뚜꺼을 덮고... 가스불을 중불로 켠후 5~6분정도 끓인후 제일 약불로 줄여 10~12분 끓인후.... 가스불을 끄고... 남은 열기로 뜸을 5분정도 들입니다.. ***중간에 약불로 줄일때....2~3분정도 경과되었을때 나무주걱으로 한번 살짝 바닥면만 뒤적여주세요.. 그래야 바닥면이 눌러붙지 않습니다.
6. 밥이 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듭니다. 고추가루2T. 간장6T. 다진파2T. 다진마늘1/5T. 올리고당1/3T. 참기름1T. 깨1T. 청양고추1개 다진거(생략가능)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달래는 다듬어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7. 완성된 콩나물밥입니다~~ 전기압력밥솥에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압력솥에 하실경우... 불리는 시간을 조금 줄이세요. 밥이 떡이 될수 있습니다. 그릇에 콩나물밥 올리고.. 양념장 올리고..달래올리고..비벼드시면 됩니다. 혹...쇠고기 양념.. 표고버섯 양념한것을 곁들이고 싶은 경우... 양념은 불고기 양념처럼 하는데요..쇠고기에 간장보다는 소금양념이 좋습니다. 양념한 쇠고기..표고버섯을 콩나물 위에 올리고 밥을 지으시면 됩니다.
어떠세요?? 달래 하나 올린거 뿐인데.. 간단한 콩나물밥이 남달라보이죠?? 저의 남편이 맛있다...칭찬하면서 먹었습니다. 오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행복한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
저는 보통 냉장고속 재료들을 꺼내서 찬밥에 볶아먹곤 하는데요. 버섯, 양파, 당근, 파프리카등 야채들을 활용하거나 햄이 있을땐 햄도 넣어서 볶아줍니다.
소스는 토마토소스를 넣어 볶기도 하고 우스터소스를 넣어 볶아도 맛있어요.
카레가루를 넣어도 맛이 좋구요.
저도 혼자서 지내기 때문에 가볍게 맛있게 먹는거 좋아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거창하게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
간단하게 혼자서 먹는것중에서 몇가지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상추비빔밥 : 상추사셔서 손으로 먹기좋은 크기로 툭툭 자르시고요~ 밥넣고~ 고추장이랑 참기름 계란 좋아하시면
후라이로 하나 넣어서 비벼서 드시면 와우~ 맛있지요~
계란 비빔밥 : 많은분들이 좋아하시죠~ 계란 후라이 하셔서~ 간장에 참기름 넣고 밥이랑 비벼서 드시는거~
젓갈밥~ : 어리굴젓이나 명란젓 멍게젓 등 젓갈을 밥에다 잘게 잘라서 올린다음 참기름이랑 김가루 뿌려서 비벼서 드셔
보세요~ 완전 맛있습니다.
배추쌈밥 : 배추가격 괜찮을때 배추사셔다 속배추에 쌈장이랑 캔참치랑 같이 쌈으로 밥드시면 밥한공기 뚝딱 입니다.
ㅎㅎ 도움 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