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맛이 나는 우동볶음은 어떻게 만들면 맛있나요?
해물도 넣어서 만들어보고싶은데요.
해물우동볶음 만드는 방법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매콤한 해물볶음우동
학교 갔다 돌아오면 먹을꺼 부터 찾는 울딸입니다...
급식두 하구 군것질두 할텐데...뱃속에 그지가 들어 앉았는지...
오자 마자 항상 먹을껄 찾네요...
하긴 중 3이니 한창 먹구 쑥쑥 클때인가요?? ㅎㅎㅎ
하교하구 학원 수업시간까진 약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는데요...
그사이 씻구 먹을꺼 먹구...떵강아지들과 좀 놀아주구 학원 갑니다..
며칠전 부터 먹구 싶다던 해물 볶음 우동을 해주었습니다..
저랑 둘이 먹을꺼라 양이 좀 많쵸?? 제가 좀 많이 먹어서..ㅎㅎㅎ
그럼 만들어 볼께요......
재료
낙지.홍합.바지락.호박.청홍고추.양파.멸치육수.건고추.마늘.간장.설탕.
육수를 냈구요...왜냐구요?? 이따 보시면 아십니다... ^^
음....잘 끓구 있어요....
낙지는 밀가루에 조물 조물 씻어서 이물질을 제거하구....
소금보다 밀가루를 써보세요...소금으로 조물락 거리다 보면 간이 벨수 잇구요...
밀가루가 빨판에 붙은 이물질을 다 제거해 줍니다.....
바지락과 홍합두 손질해서 준비해 놓았어요...
홍합 겉표면 참 지저분하죠??? 손이 많이 가서 귀챦지만..
홍합이 빠지면 섭섭하므로 홍합도 깨끗하게....
좋아하시는 해물을 더 보태두 되겟쬬??
야채도 준비해 놓구...식성에 맞는 야채를 가감하세요.....
마른 홍고추인데요...미리 준비하셔서 필요하실때 다른 요리에 쓰셔두 되구요..
이번엔 갈아서 양념할꺼에요.....
마른 홍고추와 마늘.설탕.고춧가루.간장..그리구 아까 끓여낸 육수를 넣구 갈았어요...
육수는 넘 많이 넣으면 면을 볶을때 넘 질척하므로...
믹서기가 돌아갈 정도만 넣으세요...
육수 귀찮으면 걍 생수로.......
그럼 욜케 됩니다......때깔 곱져???
요때 간을 살짝 보시고..간장.설탕.등을 입맛에 맛게 더하세요.....
우동면도 잘 삶아서...
체에 바쳐 물기를 빼주면 준비 끝입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나머지 야채들도 넣어 볶아주고.......
준비된 해물들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으시고........
홍합과 조개가 입을 벌릴동안 끓여 볼까요.....
끓으면서 수분이 좀씩 나옵니다.....
아까 믹서기에 육수를 많이 넣지 말라구 한이유가 이건데요...
육수를 넘 많이 부으면 넘 질척해서 싱거워 지거든요.....
입을 벌리구 해물들이 익으면 우동면을 넣고.....
잘 볶아 주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방울 똑소리나게~~~~!!
완성 접시에 담아 볼까요.......
청 홍고추를 살짝 올려 보았습니다......
와인 한잔 했음 좋으련만....
이른시간이구..딸래미 학원 델따 줘야 되서 참았습니다..ㅎㅎㅎ
어때요...맛있어 보이나요?? ^^
몇해전 어느 맥주집에서 저녁겸 술안주로 먹었떤 볶음 우동이 넘 맛있어서
그맛을 떠올리며 만들었었는데요...
남편이랑 딸래미가 잘 먹더라구요...
그후루 울집 별식 메뉴가 됬답니다.....
한 포크 하실래요?? ㅎㅎㅎㅎ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053
순면 2봉지, 오징어 1마리, 새우와 조갯살 한줌씩, 베이컨 약간, 숙주 두줌, 마늘 4톨
다진생강 1작은술, 양파 반개, 피망.당근.적채 약간씩, 팽이버섯 1봉지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것을 활용하세요~*)
소스 : 간장2큰술, 우스터소스1큰술, 맛술2큰술, 굴소스1큰술, 설탕2큰술,
혼다시 반 작은술 (또는 참치액) - 요건 없으면 생략~*
순면이라고 해서 익혀져서 포장되었기 때문에 끓는 물에 데쳐먹는 굵은 면발의 우동으로
사용했는데, 일반 다름 면도 괜찮답니다.
칼국수 면발을 사용해도 되고, 대신에 삶아서 찬물에 헹군 후 사용하세요 ~*
1. 재료준비 및 손질하기
- 양파와 피망과 당근. 적채도 채 썰고, 팽이버섯은 결대로 찢어주세요.
- 숙주는 씻어서 물기를 빼 놓아요.
- 냉동된 베이컨과 새우는 꺼내서 자연해도 시키고, 오징어는 다듬어 칼집넣고 잘게 썰어주고,
조갯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놓아요.
2. 만들어 보기
-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썬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어 볶다가 야채들과 함께 볶아주는데,
이때 소금과 후추로 약간 간을 해 주세요.
- 커다란 접시에 볶은 야채들을 펼쳐 담아 식혀 놓아요.
- 준비된 해물을 볶으면서 소금,후추,맛술을 약간씩 넣어 볶아주세요.
- 해물을 볶다보면 해물에서 육수들이 나오는데, 해물들은 건져내고 육수가 남은 팬에 위의 분량대로 넣고
끓여서 소스를 만들어요.(약간불에서 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한번 끓으면 바로 불을 꺼 주세요.)
3. 면 준비하기
- 끓는 물에 순면을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순면은 익혀져 나온거라서 절대 젓지 말고 그냥 담갔다가 건져야만 국수가 끊어지지 않고 쫄깃거려요 ~)
- 만들어진 소스의 1/2은 덜어놓고 (야채에 뿌릴용도)
나머지 소스가 담긴 팬에 순면을 넣어 양념이 고구 베이도록 섞어주세요.
4. 완성 접시에 담기
- 완성접시에 야채를 펼쳐담고 가운데 국수를 담아준 뒤 면 위로 해물들을 얹어주고 통깨를 약간 뿌리세요.
깻잎이 있다면 가늘게 채썰어 얹어주어도 좋아요. 또는 가다랑이포를 올려도 좋답니다.
아까 남겨놓은 소스는 야채에 뿌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근사한 해물 볶음 우동 완성이랍니다 ~*~*
★칼칼한 일품요리~ 매운 해물볶음우동★
매운해물볶음우동 - 칼칼한 일품요리,면요리
즐거운 주말인 토요일 아침.
상큼한 기분으로 잠에서 깨었...............던건 아니고
오늘도 여전히 핸드폰 문자에 잠을 깼어요.(영양가 없는 이놈에 스팸문자-_-^)
당근 점심때 일어나셨고요.....^^;;
해서, 냉동실에 달랑 하나남아 구석탱이에 울고있던 우동면 구출해줬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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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냉장/냉동 우동면 호박 양파 대파 팽이버섯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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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숟가락 기준
굴소스 1~1.5 간장 1 고춧가루 2 올리고당 1 다진마늘 1/2 후추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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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우동면을 살짝 익혀주어야하는데요~
전 냉동 사누끼우동면을 사용해서 1분 정도 끓였구요...
시판 냉장우동면을 사용하신다면 살짝 데친다는 느낌으로 익혀야겠지요?
살짝 익힌 우동면은 불지 않도록 찬물에 살짝 헹궈 물기빼고 준비해두세요.
2. 다시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준비한 각종 채소와 새우를 센불로 볶아줘요.
새우는 살짝 데쳐서 사용해야 채소도 무르지않고 좋은데...
전 귀찮아서 걍 했어욜~ㅋㅋㅋㅋ
3. 채소의 숨이 살짝 죽으면 고춧가루+굴소스+간장+다진마늘을 넣고 불을 줄여
볶아줘요.
(올리고당은 나중에 넣을꺼니 주의!!)
(양념을 넣고 불을 줄이지 않으면 양념 다 탑니데이~~ㅎㅎ)
4. 양념이 어느정도 어우러지고 새우가 익었으면 아까 데친 우동면 투하.
그리고 올리고당과 후추 톡톡.
5. 이때 간을 보아 싱거우면 굴소스나 간장으로 조절하고 팽이버섯 넣자마자
불을 꺼줍니다.
그리고 우동면으로 팽이버섯을 덮어 잔열로 숨을 죽여주세요.
데코레이숑으로 통깨 뿌리면 끝.
자~이런 비쥬얼 나오시죠?
빈 속에 매운거 먹는다고 혼날테지만
이런건 몰래 먹고 얼른 치워버리는 센!스! ㅋㅋㅋ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려도 되지만
전 매운 음식에 참기름은 안땡겨서 뺐답니다^^
채소도 내맘대로~집에있는대로~
짜투리 채소가 있을때 마구 볶아버리세용~ㅎㅎ
우동면 1인분만 삶았지만 채소가 있어 2명이서 먹어도 좋아요.
물론! 전 혼자서 다 먹습니다 ㅋㅋㅋ
지금 무지 배부르지만 칼칼한걸 묵었으니 다방커피
한잔 땡기는 센!스!
물 한방울 넣지 않아도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이 있어 무지 촉촉해요.
그러고보니 볶음우동 간장소스 버전도 있는뎅~~~
이건 또 언제공개하나....
이노무 깜빡증때메 자꾸 잊어버리네요 ㅎㅎ
아~~~~~~~~~~~~~~~~~~하세요
내 한입 드릴게 ㅎㅎㅎㅎ
혼자일땐 여유부리며 먹지만
사랑하는 영감탱이와 같이 먹을땐 새우부터 재빨리 건져먹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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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우동 나가서 사먹지 마세요...소스만 알면 넘 간단하거든요.
라면은 먹기 싫고, 칼칼한 면류는 먹고싶을때.
한끼음식 간단하게 먹고싶을때.
우동면 사다놓은걸로 후딱 볶아보세요^^
1층새댁의 오늘 레시피 끝.
http://v.daum.net/link/13315520
2.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반을 자른후 얇게 저며 썬다.
3. 마른 홍고추는 어슷 썰고 마늘, 양배추, 피망, 어묵은 납작하게 썬다.
4. 새우는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기고, 오징어는 껍질 벗겨 손질해 놓는다.
5. 팬에 기름을 넣고 마른 홍고추, 마늘을 넣고 볶는다.
6. 5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살짝 볶다가 우동면을 넣고 볶는다.
7. 재료를 볶다가 불고기양념장과 맛술,물을 약간 넣고 볶아낸다.
야끼우동 볶음우동이라고 해서 소스맛을 달리한 여러 종류의 볶음면이 있는데
울 아진이 줄라고 덜 자극적이고 일본맛에 가깝게 만들어 봤어요~
애들 밥맛 없다고 할때 별미로 괜찮고
식사시간 불규칙한 신랑 식사겸 시원한 맥주랑 먹어도 좋아요~
만들기가 너무 쉬운요리인지라~ 재료만 있음 능히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수 있는요리니 오늘 ㅋㅋ 우동사러 마트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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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소개
새우 6마리, 쭈꾸미 3마리, 갑오징어 2개 양배추잎 1장, 양파 1/4쪽, 청경채 1~2개, 빨간노랑 파프리카 조금(양파와 동량), 마늘 1쪽, 가다랭이포 등 소스 : 간장 2숟갈, 가쓰오육수 1숟갈, 참기름 2/3숟갈, 후추 약간, 청주 1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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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순서 
요리에 앞서 ~ 냉동실에 얼려둔 새우와~갑오징어 멀티락통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놨던거
미리 빼 놨다가 약간 해동시켜서~ 뜯어내기 쉽게 사용할 마리수만
몇마리 꺼내 ~ 다시 냉동실로 고고씽!!
여기서 잠깐팁!!! 
해물은 흐르는물에 씻어가면서 해동을 시켜도 되지만 육고기는 ~ 냉동실에 얼려뒀던거
냉장실로 옮겨 서서히 해동시켜서 드셔야 합니다
멀티락 블로거에서 보면 자주 등장하죠~
그만큼 많은 주부님들이 쓰시는 제품이에요~ 냉동실이나 냉장실 그리고 아이들 장난감통이나
잡다구리한 물품 수납하기 좋고 ~~ 쭉 이어서 연결해 4단 5단으로도 쓰실수 있는 제품입니다.
냉장고/냉동실 사용 시 완벽한 밀폐력으로 수분증발을 막아주어, 식재료의 신선도 오래 유지
- 찬합식으로 냉장고/냉동실의 공간절약이 가능
- 냉장고/아웃도어/사무용품 등 어디서나 무엇이든 다용도로 사용 가능.
- 락앤락 멀티락은 그린피스가 칭송한 ‘ 미래의 자원’ 인 PP(폴리프로필렌) 소재 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
울집에선 거의 냉장고에 음식보관함으로 많이 사용해요~
견과류나 / 건해산물/ 곡식/ 야채/생선/고기등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양파는 0.5cm 굵기로 썰고 파프리카는 조금 더 가늘게 채썰구요
양배추잎은 굵직하게 썰고 청경채는 큰 잎은 반으로 썰고 아님 통모양에서 반 정도 갈라
준비해 주세요~ 뭐 이런건 굳이 말씀 안드려도 ㅎㅎ 사진만 보심 다 따라하시졍~?
마늘은 편으로 슬라이스로 해서 준비해 주심 되고요~
새우는 머리와 껍질 벗기로 등쪽으로 칼집넣어 내장도 빼 두고요
갑오징어는 사선 칼집 넣어 굵게 썰고
쭈꾸미는 다리를 2~3씩 붙여 썰어 두세요
팬에 기름 반큰술 두르고 마늘 먼저 넣어 향을 내고
해물 넣어 재빨리 볶아요~ 청주 넣어서 비린맛 잡아주세요~
썰어둔 채소와 소스 넣어서 볶으면서 풀어둔 우동면 넣어서
같이 어울리게 볶아요
마지막에 가다랭이포를 조금 뿌려 냅니다.
이요린 재료 손질해두고~~~ 후다닥 휘리릭 만들어 먹는 볶음면요리에요~
맛있게 볶아졌죠~~~~ 간은 취향껏 ~ 간장이나 아닌 가쓰오육수나 것도 없으심
굴소스등을 첨가하셔도 되고요~ 취향껏 통깨나 후추약간 쳐서 드셔도 되고요
해물의 비릿함만 없애주심 누구나 쉽게 만들어 드실수 있는 초간단 면요리 입니다.
해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 해물을 더 풍성하게 넣으셔도 되고요~ 청경채가 없으심
시금치나 버섯을 넣으셔도 되고요~ 취향껏 간만 잘 맞춰 만들어 드심 ~ 만사오케이!~~~ 
===================================================================== 맛있게 냠냠! 
해물볶음 우동
재료 > 우동 200g, 새우 3마리, 오징어 , 당근 , 양배추 2잎,
피망,생표고버섯1개, 죽순 1/4개, 백포도주 1T
간장6T,설탕2T,물엿1T,다시마국물4T,청주1T, 핫소스 ,소금,
후춧가루,마요네즈 ,가다랑어포,다진파슬리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냄비에 간장6T,설탕2T,물엿1T,청주1T,다시마국물4T를
끓여서 1/2정도로 졸인 뒤, 불을 끄고 식힌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우, 오징어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는다
해물이 반쯤 익으면 백포도주1T를 붓고
양배추, 당근, 죽순, 생표고버섯을 볶는다.
끓는 물에 우동을살짝 데쳐서 면이 풀어지면 체에 밭쳐 건지고
우동, 데리야끼소스를 넣어 볶아서 소금·후춧가루, 핫소스를 넣는다.
마요네즈를 뿌린 후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
우선 좋아하는 해물을 준비하세요.. 보통 오징어 새우 홍합 등을 이용하시면 될것 같네요
살짝 데친후에 썰어서 준비하시구요
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해물과 양배추, 넣고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우동면을 넣은후에 굴소스와 두반장을 넣고 볶아주세요.
그릇에 담은후 가쓰오부시를 뿌려주면 완성
데리야끼 소스로 볶으셔도 맛있답니다.
<해물볶음우동>
재료 : 오징어, 새우, 양파 ¼개, 양배추, 깻잎, 붉은고추, 마늘, 우동,
다랭이포, 청주1큰술
양념：굴소스 60ml(4큰술),간장 40ml(2 ⅔큰술),물엿 60ml(4큰술),
후추, 참기름조금
-만들기-
1. 오징어, 새우는 먹기좋게 손질한다.
2. 양배추, 양파, 깻잎, 붉은고추도 먹기좋게 썰어준다.
3. 우동면은 끓는물에 살짝데쳐준다.
6.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어 달궈지면 다진마늘과 고추를 함께넣어
볶는다가 오징어 ,새우와 청주를 넣어 볶는다.
7. 6에 야채를 넣고 볶다 우동면을 넣어 같이 볶는다.
8. 7에 굴소스, 간장, 물엿을 넣고 볶은다음 그릇에 담아낸다.
9. 그릇에담은 볶음우동에 다랭이포를 얻어낸다.
재료
우동 국수 400g, 새우 4마리, 물오징어 1/2마리, 조개 100g,쑥갓, 실파 3뿌리
우동 국물 : 조개 다시마 국물 4컵, 간장 2큰술, 청주 2큰술, 소금
만들기
1. 소금물에 담가 ㅎ해감을 토하게 한 조개는 다시마 물에 넣고 끓여 조개 입이 벌어지면
건져 내고 국물은 베보에 걸러 조개 다시마국물을 준비한다.
2. 1의 국물에 분량의 간장, 청주, ,소금을 넣고 우동 국물을 끓여 낸다.
3. 새우는 등 쪽의 내장을 빼내고 물오징어는 내장과 먹물 부위를 떼어 낸 다음 껍질을 벗
긴다.
4. 물오징어는 촘촘하게 칼집을 넣어 준 다음 저며 썰여 준다.
5. 2에 새우와 오징어를 살짝 데쳐 건진다.
6. 냄비에 삶은 우동 국수, 5으리 새우와 오징어, 건져둔 조개, 송송 썬 실파를 넣고 우동 국
물을 부어 끓여 간을 확인 한다.
7. 6에 쑥갓을 넣고 담아 낸다.
재료 :우동국수 1개, 새송이버섯 1/2개, 어묵 20g, 새우 2마리, 오징어 20g, 양배추 20g 피망 20g, 마른홍고추 1개, 마늘 1개, 물 약간, 맛술1큰술,(불고기양념) 간장 1 1/2큰술,설탕 1작은술,깨소금,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1. 국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둔다.
2.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반을 자른후 얇게 저며 썬다.
3. 마른 홍고추는 어슷 썰고 마늘, 양배추, 피망, 어묵은 납작하게 썬다.
4. 새우는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기고, 오징어는 껍질 벗겨 손질해 놓는다.
5. 팬에 기름을 넣고 마른 홍고추, 마늘을 넣고 볶는다.
6. 5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살짝 볶다가 우동면을 넣고 볶는다.
7. 재료를 볶다가 불고기양념장과 맛술,물을 약간 넣고 볶아낸다
석화 우동볶음
재료
석화 12개, 생우동면 320g, 아스파라거스 4대, 홍피망 1개, 굴소스 4큰술, 참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작은술, 통후춧가루 약간, 소금물·물 적당량
만들기
1 석화는 껍질을 벗겨 속을 떼어내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한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생우동면을 넣어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건진다.
3 아스파라거스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껍질을 벗긴 뒤 길게 썰고 홍피망도 길게 채썬다.
4 달군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아스파라거스, 홍피망을 넣고 볶은 뒤 ①의 굴을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5 ④의 팬에 데친 우동면을 넣고 볶은 뒤 굴소스와 설탕, 통후춧가루를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 재료
홍합 12-15개, 우동사리 1인분, 청양고추 1-2개, 양송이 버섯 2개, 블랙올리브 4-5개,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반, 참기름 조금
양념 - 고춧가루 2큰술, 저염간장 2큰술, 굴소스 2티스푼, 두반장 소스 ½티스푼
홍합은 껍질에 붙은 실같은 수염, 불순물들을 떼어내고 깨끗이 문질러 닦습니다.
청양고추는 속을 털어내고 가로로 채 썰고,
올리브와 양송이도 먹기 좋게 썹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다가 홍합을 넣어 섞어줍니다.
우동 데칠 물 미리 끓이셨다가 이쯤 데쳐내시면 거의 맞아요.
볶을 것이니 면끼리 분리될 정도면 충분합니다.
홍합에 청주를 넣고 2분 정도 뚜껑을 닫아 익힙니다.
사진처럼 저렇게 입을 벌려서 양념 넣을 타이밍을 친절하게 알려준답니다.^_^
청양고추와 양송이, 블랙 올리브를 먼저 살짝 섞고, 양념 재료를 넣어 제대로 섞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동까지 휘리릭 볶아 내면 끝!
마무리는 참기름으로!
출처: 모녀의 부엌
행복한노란장미 | 2011.06.16
해물볶음 우동
양배추 300g, 양파 반개, 당근60g, 청양고추 (피망)1개 , 야채는 숙주등 더 넣어도 좋아요~
그린홍합6개, 오징어 1마리
우동은 우동면사리 2개를 사용~
끓는 물에 살짝만 튀어내주세요~ 이미 익은 거니 오래 삶을 필요는 없어요~
소스 : 매운고추가루 3, 다진마늘 2, 청주 2, 설탕 1/2, 굴소스 3, 치킨스탁 1/2개, 혼다시조금
소스는 미리 만들어 숙성 시켜 사용하면 더욱더 맛이 있어요~
먼저~
팬을 달구어 센불에서 기름을 조금 두루고~해물을 볶는다.
야채를 넣고 볶는다.
만들어 놓은 소스의 반 정도만 넣고 볶은 후
물울 3~4 T 넣고 끓인다.
야채에서도 물이 나오지만~
국수를 넣고 볶으려면 국물이 있어야 되요~
빡빡하면 물을 더 넣어 주세요~
우동면을 넣고 나머지 양념을 넣어 볶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