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살을 한팩 구입했다가 남았는데요. 닭다리살을 이용해서 만들수 있는 요리 알려주세요.
조금 남아있어서 간단한 요리였으면 좋겠어요.
닭다리살, 닭, 닭갈비 동그랑땡^^, 닭다리, 닭다리 강정, 닭다리 토마토 구이, 닭다리살 요리, 닭다리살 치즈구이, 닭다리살구이~, 닭다리찜, 뚜뚜루, 마늘닭다리살조림, 치킨스테이크, 토마토에 속을 채운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엄마는 여행중..
동건군은 배불리 먹고..큰이모를 외면 중..
혼자 처량하게 밥 먹어야 하는데..
혼자 먹는다구..허술하게 먹고싶지 않는 이 내맘..뭘까요^^;;
결국..
혼자 솔로식 크리스마스 정찬을 꾸며보았습니다.
커플용이 아니란거 알아주세요 ㅎ
커플용, 가족용으로 하실경우 고기와 소스량을 늘려주면 되세요~~~
-오늘의 요리법, 1인분-
닭다리살 3개, 피망1개, 양파 반개, 당근 1/3개
밑간 : 참기름+구운소금(없으면 그냥 꽃소금)+후추가루+미림+카레가루 살짝
양념장 : 유자청 1큰술, 진간장 3큰술, 미림이나 청주 2큰술, 후추가루 적당량, 다진마늘 1/2큰술, 물2큰술
*여기서 잠깐*
그간 제가 닭다리살을 이용한 요리를 종종 해서..왠만한 과정컷은 생략입니다.
통닭다리살을 스테이크 하기 좋은 모양으로 발라내기 위한 사진과 사진방법과 매콤달짝지근한 소스는
http://blog.daum.net/inalove/6192816
를 참조하시고..
사진으로 만족못해 하시는 분들을 위한 동영상 코너는..
http://blog.daum.net/inalove/9753550
를 클릭하면 되세요~
저는 닭다리살 1kg 사놓고..미리 밑간양념에 재워준뒤에..하나씩 랩이나 위생봉투에 포개서 얼려놓아요.
그러면 급하게 요리할때 간단하게 접시에 담아 전자렌지에 해동만 시켜서 요리하면 밑간시간 30분 절약입니다^^
이 요리를 하실분들은 통닭다리에서 뼈를 분리하거나..그냥 닭다리살 이용하시는 분들은 살짝 두툼한 부분은 저며준뒤에..
밑간 30분 해주세요^^
그뒤에 양념장의 재료들을 모두모두 모아서 오목한 그릇에 넣은뒤에 골고로 섞으면 되요.
단 유자청이 없을 경우 설탕으로 대체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데리야끼 소스와 별반 다를게 없어요.
유자청은 우리가 흔히 유자차를 타먹을때 사용하는 꿀에 재어놓은 유자를 말해요.
그거 하나 있으면 고기요리할때도 좋고 샐러드 소스로도 이용가능해요^^
보통 유자건더기때문에 재료들을 넣고 믹서기에 가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고기요리에 사용할거라서 건더기도 다 넣었어요^^
닭다리살의 껍질부분이 밑으로 가겠금 놓아준뒤에..처음에는 센불에서 살짝 구워준뒤에 바로 약불로 낮추어서 소스를 뿌린뒤에 골고로 익혀주면 끝이에요^^
이때 팬에 기름 두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닭껍질에서 기름이 많이 나와서..
그리고 닭요리 하실때 먹을때 닭껍질을 제거하고..요리할때는 같이 조리하세요.
그래야 좀더 맛있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닭껍질 제거하고 먹음 그 맛이 닭가슴살과 별반 다를게 머가 있어요.
차라리 닭다리살말고 닭가슴살로 요리해도 되는데..그쵸^^
물론 정식대로 샐러드랑 수프가 있으면 좋겠지만..
닭요리 하느라 ㅡ_ㅡ; 그거 만들새는 없었다는..역시 준비성 철저하게 없는 마뇨입니다 ㅎㅎ
혼차 요렇게 꾸며놓고 먹었어요. 푸하핫~~
우아하게 칼질 한번 해주고..
요리용 와인은 디피로 갔다놓고..
레몬에이드 홀짝거리고..
음..레스토랑이 부럽지 않군요~푸?~
밑에는 양파, 당근, 피망등을 깔아준거에요.
살짝 소금만 뿌려서 간해준뒤에 달달 볶아서 아래에 깔아줬더니..
요것도 괜찮네요..
닭다리살만 먹고 느끼함을 요 야채들이 달래줍니당~
솔로분들..절대 혼자라서 남들 룰루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에..
방구석에서 라면 처량하게 끓여드시지 말고..
요렇게 자기자신을 위해서 한끼정도 멋부리면서 드세요^^
우울한 기분이 한결 달래질지 누가 알아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를 위한 준비들 잘 되가시나요?
전 대충 메뉴는 할수 있는거 다 해야할듯 싶어요..
이브날 6인분을 준비해야해서 ㅎㅎ
감자나 고구마를 넣어서 만든 닭갈비도 좋을것 같아요. 양배추 양파 다진마늘 후추 고추장을 넣어 큰
후라이팬에 야채와 준비된 재료들을 넣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있는 깻잎을 넣어주어도 맛나
게 드실수 있어요 다 드신다음에는 밥을 볶아주시면 됩니다.
닭다리간장조림
닭다리살 600g, 레드와인 1큰술, 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녹말가루 6큰술, 깻잎 10장, 소스(설탕 4큰술, 유자청 ½큰술, 맛술 2큰술, 레드와인 3큰술, 간장 4큰술)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잘라 레드와인,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해 20분 정도 재운다.
(닭다리살을 발라내지 않을 경우에는 잘 익을수 있도록 칼집을 내준다)
2. 재운 닭다리살에 녹말가루를 묻혀 식용유 두른 팬에 넣고 노릇하게 굽는다.
( 닭 봉을 그대로 요리할적에는 오븐을 이용하심이 더 좋겠다)
3. 팬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구운 닭다리살을 넣고 조린다.
4. 깻잎은 곱게 채친 후 조린 닭다리살 위에 얹는다.
적은 양의 닭다리살을 이용한 요리라면 닭갈비 동그랑땡 괜찮을것 같아요^^
닭갈비 동그랑땡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5327
좋은 아침~ ^^
그것도 주말 아침~ ㅋㅋ
어제 간만에 내려준 비로 비록 코끝바람은 쌀쌀하지만
상쾌함이 더해진 아침인 듯 해요~
올 가을에는 비가 모자라 걱정이라던데
에이~ 이왕 올거면 조금만 더 내려주지~
이번 비 좀 치사했어요..^^;;;
비오는 주말도 왠~지 분위기 있었을꺼란
아쉬운 마음이 드는거있죠~ㅋㅋ
얼마 전 어느 블친님 방에서 춘천 닭갈비 맛집을 보고는
며칠 내내 닭갈비 앓이를 하던 마마~ ^^;;;
그렇다고 춘천까지 가자니 꼼짝이기 싫은 이놈의 귀차니즘이 문제네요
그래서 선택한 이번 주말 메뉴로 이미 마음담아 놓았던 녀석~!!
춘천 닭갈비집 안부러운 숯불향 그윽~한
"닭갈비 동그랑땡"이예요~ ^^
동글동글~ 귀엽다고 얕봤다가는 눈물 콧물 쏙~빠지는
원조 안부러운 원조를 능가하는
향도 맛도 제대로 챙긴녀석~
"닭갈비 동그랑땡" 맛보러 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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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다리살 6장, 참기름 1T
양념; 청주 1T, 고추장 2t, 간장 2t, 다진파 약간, 다진 청양고추 1개분량, 다진마늘 1t,
녹말가루 1T, 소금후추 약간
껍질을 제거한 닭다리를 잘게 썰어준 후
분량의 양념과 함께 고루 섞어 주세요
*닭고기를 다지는 것보다 잘게 썰어주는 것이 식감이 좋아요~ ^^
열이 오른 팬에 참기름을 두른 후 한입크기로 뭉쳐준 닭고기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
*요 때 뚜껑을 살~짝 덮어 열이 뚜껑안에서 순환되며 익을 수 있도록해주세요~
*요렇게 일반 오일이 아닌 참기름으로 구워주면
후라이팬에서도 숯불맛을 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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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꼬소하니 식감 좋아 향도 좋은 최강 주말 메뉴
"닭갈비 동그랑땡"
콜록대며 숯불 피우지 않고도 희안~하게 숯불향 제대로 그윽한
동글동글 귀여워서 재밌어서 맛있어서 매콤해서 꼬소해서
자꾸자꾸 손이가는
과식주의 과음주의 "닭갈비 동그랑땡"
밥반찬으로도 O.K~
도시락에도 O.K~
주말 별식으로도 O.K~
안주로도 엄~청엄청 O.K~^^;;;
맛이 좋아 향이 좋아
한번 맛보면 반할 수 밖에 없는 닭갈비계의 귀요미
"닭갈비 동그랑땡"으로 맛난 주말 보내세요~ ^^
tip
뼈를 제거한 닭다리살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인터넷매장에서 쉽게 구할실 수 있답니다.
스테이크용으로도 닭갈비나 닭불고기,꼬치등 여러 메뉴에 쓰실 수 있답니다.
일반 닭다리는 뼈를 중심으로 칼을 깊게 넣어 살과 뼈를 살살 분리해서 손질해주셔요.
껍질은 오븐에 굽기때문에 기름기도 빠지고 고소한 맛을 유지시켜주는데
입맛에 따라 제거하시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닭가슴살을 사용하셔요.
보통 두툼한 육류나 생선을 구운 스테이크는
사실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요리랍니다.
좋은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온갖 종류의 향료와 고깃국물,야채들을 우려 만든 정성가득 소스나
알맞게 구워진 질좋은 고기, 개성있는 사이드디쉬등은
입안을 호사스럽게 채워주는 셰프의 열정과 자존심이 있어 행복해지곤 한답니다.
이런 멋진 셰프의 스테이크만큼~~~
집에서 직접 즐기는 스테이크들도
좋아하는 재료와 약간의 팁과 응용만 있다면
아주 훌륭한 홈메이드 스타일로 맛있게 즐길수 있는듯해요.
스테이크하면 떠오르는 쇠고기뿐만 아니라 저렴하고 흔히 구할수 있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해물도 스테이크로 멋지게 변신해준답니다.
잘 구워진 고기나 생선과 함께~~
신선한 야채와 과일,
구운 감자나 가지,호박,파프리카등의 채소를 자연스럽게
곁들여주신다면 더 할게 없겠죠 ^**^
사랑하는 가족이나 애틋한 연인,눈빛만 봐도 즐거운 친구들을 위한~
맛있는 치킨스테이크 레시피를 올려드립니다.
소스는 데리야끼 고추소스와 고추장 칠리소스 두가지를 소개해드려요~
입맛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라 만들어 맛보셔요 ^**^
* 재 료 * (2인분 기준)
뼈를 제거한 닭다리살 2덩어리 (200~300g씩 두개)
재움양념: 다진마늘1스푼,다진파슬리1스푼,(바질이나 로즈마리)
통후추간것1/2스푼,소금약간,올리브유1스푼
-데리야끼고추소스: 데리야끼소스5스푼,청양고추1~2개,쪽파5개
-고추장칠리소스:고추장2스푼,스위트칠리소스3스푼,마요네즈1스푼
감자2개,마늘빵2~3쪽,오렌지1/2개,토마토1/2개,샐러드용 여린잎2주먹
1. 뼈를 제거한 닭다리살은 기름을 제거하고 도톰한 안쪽살에 칼집을 내어준다.
( 껍질과 함께 구워야 더 촉촉하고 맛있는데 입맛에 따라 제거해도 좋다)
2. 손질한 닭다리살은 쟁반이나 믹싱볼에 담아 분량의 재움양념을 넣고 마르네이드해준다.
(20~30분정도 냉장고에서 재워두며 화이트와인이나 정종,미림등의 맛술을
넣어 주거나 마늘과 허브를 넉넉히 넣어주면 누린내가 제거된다)
3. 재운 닭다리살은 220~230도 예열한 오븐에서 15~17분정도 초벌구이를 한다.
(안쪽을 먼저 구워주고 중간에 뒤집어 껍질쪽을 노릇하게 굽는다)
4. 닭을 초벌구이하는 동안 감자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세로로 자른 후
크기에 따라 3~4등분씩 웻지모양으로 잘라 소금물에 2분정도 데쳐낸다.
물기를 털어내고 굵은 소금과 파슬리,바질,로즈마리등 허브와
올리브유를 넉넉히 뿌려 220도 예열한 오븐에서 10~15분정도 노릇노릇하게 구워낸다.
5.쪽파와 고추는 잘게 썰어서 데리야끼소스와 섞어준다
고추장과 스위트칠리소스,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준다.
입맛이나 취향에 따라 소스를 만들어주면 좋다.
데리야끼소스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있으며
간장과 설탕이나 물엿,양파나 파인애플을 갈아넣어
약한 불에서 끓여 달콤하게 만들어 써도좋다.
스위트칠리소스는 보통 월남쌈을 찍어먹는 소스로 쉽게 구할수 있는데
없다면 그냥 고추장에 물엿과 다진 파프리카, 갈은 과일을 넣어 만들어줘도 좋다.
6. 초벌구이를 한 닭다리살에 준비한 소스를 골고루 넉넉하게 발라
닭껍질쪽이 위로 오도록 놓은다음
230도 예열한 오븐에서 6~8분정도 소스가 잘 베이도록 구워준다.
오븐이 없을경우엔
기름을 살짝 두룬 팬을 센불로 해서 닭다리살의 표면을 노르스름하게 색을 내어 구워준 후
불을 중불보다 살짝 약하게 조절해 뚜껑을 덮고 속살까지 익혀 초벌구이를 한다.
초벌구이를 한 닭다리살은 소스를 발라 팬에서 중간불로 조절해
앞뒤로 골고루 구워준다.
닭다리살이 마지막으로 구워지는 동안 마늘빵도 구워주고
여린잎은 흐르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털어내며
토마토와 오렌지등은 먹기좋게 잘라서 준비한다.
(과일은 좋아하는 것들로 준비하고 마늘빵대신에 간단히
모닝롤이나 바게트등의 빵이나 밥을 준비해도 좋다)
메인접시에 구운 치킨스테이크와 마늘빵, 감자, 야채,과일등을
보기 좋게 담아내고 간단한 샐러드나 피클도 곁들여 완성한다.
달콤한 데리야끼소스가 쏙쏙 스며든 치킨스테이크랍니다.
고추를 넣어 뒷맛이 살짝 매콤하고 깔끔한데 입맛에 따라 넣어주면 된답니다^^
빵대신에 밥을 준비하실땐
야채를 넣어 살짝 볶은 밥을 곁들여도 좋고 흰밥위엔 파슬리를 살짝~뿌려주세요
튀기지 않고 구워낸 감자는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답니다~
마른 허브라도 뿌려 구우면 향도 참 좋구요 ^^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어도~ 그냥 먹어도 참 맛있는 구운 웻지포테이토 +.+
향긋한 마늘과 파슬리, 고소한 버터와 치즈를 섞어 바게트위에 듬뿍 발라 구운
갈릭브레드랍니다 ^**^
이 빵을 살짝 뜯어 치킨스테이크 한조각과 여린잎을 올려 한번에 드셔보세요~
한입에 쏙~~ 권해드리고 싶은 맛이에요 ㅎㅎ
직접 만드는 맛있는 갈릭브레드 레시피가 궁금시면 아래주소를 클릭해보세요~
http://blog.naver.com/wo534/70067301378
상큼한 오렌지와 싱싱한 토마토, 여린 연두빛의 새순들은
치킨스테이크와 참 잘 어울린답니다~
특히 오렌지나 파인애플을 치킨스테이크 한조각에 올려 함께 드셔도~
상큼하면서 달콤해서 참 좋아요 ^**^
몇가지의 야채만 넣은 샐러드랍니다.
드레싱은 입맛대로 ^**^ 플레인 요구르트만이라도 뿌려 드셔도 좋고
드레싱 없이 치킨스테이크와 함께 드셔도 맛있답니다.
입맛에 따라 샐러드 대신에 깔끔시원한 백김치나
새콤달콤매콤하게 버무린 파채무침을 곁들여드셔도 좋아요
고추장 칠리소스를 발라 구운 치킨스테이크랍니다~
매콤한 고추장과 달콤한 칠리소스, 부드러운 마요네즈는 제법 잘어울려
양념치킨처럼 맛있는 ㅋㅋ 스테이크를 만들준답니다.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를 얹어내도 맛있는 치킨스테이크~~
소스는 입맛대로 맘껏 골라 얹어주시면 된답니다^^
고추장 칠리소스는 입맛에도 익숙하고 친근한것이 ㅎㅎ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바베큐파티가실때는 닭을 초벌구이해서 소스를 준비해 가시면 좋아요.
활활타오르는 불위에 구우면 ~~ 정말 맛있는 치킨바베큐가 뚝딱이랍니다.
파티하러 가실땐 요렇게 포장해서 가셔도 좋아요 ^**^
가격도 맛도 착한 닭으로 만드는 홈메이드 스테이크 +.+ 맛있게 즐기셔요~
남여가 데이트를 할땐 스테이크메뉴가 참 좋다고해요 ㅎㅎ
일단 고기를 씹으면 행복감을 느끼는 호르몬인지가 술술 나오시고
사람을 릴렉스하게 해준다나 ㅋㅋ
그럼 보쌈도 있고 족발도 있고 삼겹살도 있는데...꼭 스테이크를?
오래되지 않은 연인들은 서로 얼굴보고
편안히 썰어먹는 스테이크가 아무래도 나아서 그렇겠죠?ㅎㅎ
그러다가 그들도 삼겹살구워 마늘 듬뿍넣은 상추쌈을 주고받으며
데이트를 하게 되겠지만 ㅋㅋㅋ
사랑할땐 고기를 드셔야하나봐요 ㅋ
고기 한덩어리가 주는 즐거움이 있는 스테이크...
이번 주말~~ 릴렉스하고 근사하게 집에서도 즐겨보셔요~
맛있는 주말 보내시구요 ^**^
재료
닭다리6개, 대추7개, 손질된밤7개, 감자2개, 청.홍고추 3개, 당근1/3개, 대파1/2대, 은행 14알, 호두 적당량 양념소스 ; 간장5큰술, 매실청1큰술, 설탕1.5큰술~2큰술, 청주2큰술,물1컵 다진마늘1/2큰술, 맛술1큰술, 깨소금, 참기름, 후춧가루, 생강가루 약간씩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은행은 껍질을 벗기고 호두는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준비한다.
2. 감자는 1/2등분 해서 모서리를 다듬고
당근은 틀로 찍어 준비한다.
3. 청,홍 고추는 씨를 빼고 곱게 채썬다.
4. 끓는물에 청주1큰술과 약간의 생강가루를 넣고
칼집 넣은 닭다리를 넣어 끓여서 깨끗이 헹구어 준비한다.
5. 팬에 위의 제시한 양념소스를 넣고 끓으면 손질해놓은 감자와
밤을 넣고 끓인다.
6. 5의 닭다리와 감자, 밤이 어느정도 익으면 대추, 당근을 넣어 뒤적인후
은행, 호두를 넣고 졸인다.(뒤적이면서)
7. 채썬 청, 홍 고추와 어슷썬 대파, 계란 지단,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계란지단이 없으면 생략)
완성입니다.
초콜릿보다 은행 알
은행은 서로 마주보고 있기만 하여도 열매를 맺기 때문에 순결한 사랑을 상징하는 것이며
비록 껍질이 단단해도 그 알이 한 번 싹을 틔우면 천년을 가기에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어요.
은행 껍데기가 세모난 것이 수 은행이요, 두 모 난 것은 암 은행이라 젊은 남녀들은 정월 대보름날에 은행을 구해 두었다가 경칩 날에 남자는 세모 은행을, 여자는 두 모 은행을 마주보면서 깨어 먹었다고 합니다.
출처: 다음 블로그 '행복한 요리사'
재료 : 닭다리6개, 월계수잎, 우유, 파, 청량초, 다진마늘
소스 : 고추장(2), 고추가루(2.5), 간장(1), 매실청(1), 참기름(0.5), 후추약간
앙팡인 닭다리만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 ^^
닭의 누린내를 잡기위해 우유에 풍덩~
30분쯤 담궈 놓으면 좋아용~ ^^
우유에 반신욕 시키는 동안 소스 만들어두기~ ^^
청량초 3개는 쫑쫑 잘게 다져주세용~ ^^ 파두 다져주시공.. ^^
다진마늘, 고추장(2), 고추가루(2.5), 간장(1), 매실청(1), 참기름(0.5), 후추약간
청량초, 파 모두 넣고 쉐끼쉐끼~~~~ ^^
닭다리 칼집내고 월계수잎 2~3장 띄워 애벌삶기 해주세용~ ^^
ㅎ사진..ㅠ 죄송..ㅎㅎ 김이 잔뜩 서렸네용..ㅎㅎㅎㅎ
기름 살짜쿵 두룬 팬에 닭다리 노릇하게 익혀 주기~ ^^
Tip - 애벌삶기 해주실때 어느정도 충분히 익혀 주셔야 해요... ^^
그래야 팬에서 둥글려줄때 노릇하게 맛나게 익힐수 있어용.. ^^
노릇하게 익었다.. 싶으면.. 소스 발라서 다시한번 조려주기~ ^^
소스 골고루 발라서 요리조리 익혀주고.. 계속해서 소스 끼얹어 주세요... ^^
닭다리야 소스를 흡수하거라~~~ 흡수하거라~~~ 주문을 걸어보셔두 좋아요 ㅎ
접시에 담아봤어용.. ^^ 역시.. 뭔가 부족해.....ㅠㅠ
하나도 맛있어 보이지 않아...ㅠㅠ 이러면서 좌절하다가..ㅎㅎ
출처: 다음 블로그 '앙팡진걸'
마늘 닭다리살조림
);)
자 이제 시작해볼께요.
닭다리살을 준비해주세요. 시작하기전에 30분쯤 우유에 담가주시면 더욱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즐기실수 있고..거기에 닭냄새도 없애줄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는 마늘을 좀 많이 넣어서 마늘향이 많이 나도록 조리해봤어요.
마늘향 듬뿍 배어든 닭다리살조림.. 근사한 맛이 나거든요.
닭다리살 1팩 소스는 간장 2큰술, 굴소스 2큰술,
마늘 1큰술. 올리브유 3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
양념은 넣어서 닭다리살과 잘 버물려 주시면 완성이에요.
);)
후라이팬에는 기름을 두르지 마시요. 닭에서 나오는기름이 있어서
별도의 기름이 필요하지 않으니깐요.
후라이팬에 중불로 처음에 겉을 익혀주시고..
약한불로 줄여서 닭다리살 속까지 은근 익을때까지 천천히 익혀주세요.
);)
기름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기름이 고여있느거 보이실거에요.
오븐이 있으면 오븐을 이용하시는것도 담백하게 즐길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븐 이용시는 195도 예열해서 15분정도 구워주고요.
오븐온도를 170도로 내려서 5분정도 다시 익혀주시면 됩니다.
자작자작.. 겉이 노릇하게 익으면 불조절을 약하게 줄여주세요.
속까지 익을수 있도록 약한불로 조리해주시는것이 포인트..
);)
속살까지 익은 닭다리살은 양념이 쏘옥 배어서 짭조름
간장소스맛과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랍니다.
);)
깨를 솔솔 뿌려서 접시에 담아주시면 완성이에요.
이렇게 밥반찬으로도 이용해도 좋구요.
술안주.. 손님 접대용으로..
닭다리살 스테이크로 이용하시면 아주 근사한 요리로 탄생할수 있는
레시피라고 할수 있어요.
);)
);)
한점 잘라서 이렇게 보여드릴께요.
);)
);)
편하게 상추쌈으로 먹어도 아주 맛나게 즐길수 있는
마늘 닭다리살 조림이에요.
);)
이렇게 한입 쏘옥.. 맛나게 즐길수 있어요.
마늘을 듬뿍 넣어서 마늘간장소스로 맛을낸
마늘 닭다리살 조림이에요..
출처: http://recipe.azoomma.com/Cook/Master/board_ctsRecipe_view.php?boardidx=54&ctgridx=33&listidx=4941
▲재료=토마토 500g, 식용유 100g, 다진 마늘 50g, 다진 양파 100g, 대파 200g, 빵가루 100g, 닭육수, 쥬키니호박 1개, 청피망 1개, 홍피망 1개, 닭가슴살 2개, 닭다리 2개, 닭날개 2개, 오렌지주스 500cc, 발사믹식초 10cc, 간장 10cc, 굴소스 10cc, 치커리 70g, 파슬리 5g
▲만드는 법=①닭가슴살, 청피망, 홍피망, 호박, 양파, 마늘을 작은 크기로 썰어 볶는다. ②토마토는 속을 파낸 뒤 ①을 채워 넣는다. ③닭다리, 닭날개는 손질해 양념한 뒤 팬?/span>?구워서 간장과 굴소스를 넣고 조린다. ④그릇에 치커리를 넣고 토마토와 닭을 넣어 빵가루와 파슬리 다진 것을 같이 뿌려준다. ⑤오렌지 소스와 발사믹 소스를 뿌려준다.
이건 닭다리로만 해도 맛있어요.
그리고
닭다리 강정
재료 : 닭다리 12개 녹말가루 1/2컵, 술2큰술, 와인 1큰술, 소금 2티스푼, 후추약간
조림장 : 고추기름 2스푼, 양파다진것 4스푼, 마늘 다진 것 1스푼, 고추장 1스푼반, 물엿 4스푼, 설탕 1스푼 반, 간장 1스푼 술2스푼
고명 :통깨 땅콩 볶은 것
만들기
닭다리는 깨끗이 씻어 술, 와인,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주물주물 해 주면 간이 빨리 배요)
녹말을 묻혀서 바삭하게 튀겨낸다.
조림장을 끓이다가 닭튀긴것을 넣고조린다.
윤기가 날 정도로 조려지면 고명을 올려 접시에 담아낸다.
닭다리 토마토 구이
닭다리 8개, 술 2큰술, 양파즙 2큰술, 고운 고춧가루 반큰술, 버터 2큰술, 소금, 후추, 식용유
토마토 야채 소스 : 마늘 2쪽, 양파 1개, 피망 1개, 토마토 1개, 양송이 4개
만드는 법
닭다리는 씻은 후 칼집을 넣고 소금, 후추, 술, 양파즙, 고춧가루에 재운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운 닭다리를 넣고 겉을 노릇노릇하게 지진 다음 물(닭다리 8개면 반컵의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닭다리를 속까지 익힌다.
토마토 야채 소스
- 마늘과 양파는 잘게 다지고 피망, 양파, 토마토, 양송이는 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 잘게 썬 마늘과 양파를 팬에 볶아 향을 내고 피망, 양파, 양송이를 볶다가 좀 익으면 토마토를 넣고 볶은 후 소금으로 간한다.
닭이 익으면 버터를 넣고 센 불에서 다시 굽는다.
* 알뜰 포인트 : 닭다리 구이 손쉽게 하는 방법 - 닭다리는 칼집을 넣어 양념에 잘 재웠다가 찜통에 찌거나 팬에 물을 붓고 익힌 후 센불에서 색깔이 나도록 굽는다.
구운 닭다리를 접시에 담고 토마토 야채 소스를 곁들여낸다
** 닭다리 튀김과 채소밥
재 료
닭다리…………4개
쌀………………4컵
우엉……………200g
피망……………2개
오이……………1개
맛소금…………1작은술
청주……………1큰술
식용유
※닭다리 양념
간장, 후추, 튀김가루
[ 만드는법 ]
① 닭다리는 깨끗이 씻어서 냄비에 담고 물을 넉넉히 부어 푹 끓여서 닭다리는 건지고 국물은 밥물로 사용합니다.
②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4~5cm 길이로 잘라서 채썰어 물에 담가 검은물을 빼고 건집니다.
③ 피망은 반으로 갈라서 씨를 빼고 채썰어 놓으세요.
④ 쌀은 씻어 냄비에 담고 우엉, 피망을 넣어 섞은 후에 청주, 맛소금을 넣고 닭국물로 밥물을 부어 밥을 짓습니다.
⑤ 삶은 닭다리에 간장, 후추로 간을 한 후에 튀김가루(녹말, 밀가루)를 묻혀서 170℃ 끓는 기름에 노릇하게 튀기세요.
⑥ 그릇에 밥을 담고 한옆에 닭다리 튀김을 놓고 오이 썰은 것을 곁들이면 됩니다.
**닭다리 카레튀김
[ 재 료 ]
닭다리……………8개
우유………………1/2컵
튀김가루…………1 1/2컵
카레가루…………1큰술
소금,후추…………약간
기름………………적당량
[ 만드는법 ]
① 닭다리는 살집이 두툼한 쪽에 칼집을 두세번 넣고 우유를 뿌려 30분정도 재워두어 비린맛을 제거한다.
② 튀김가루와 카레가루를 섞어 ①의 닭다리에 뿌려 고루 묻힌다. 너무 빡빡하면 물을 약간 넣어 반죽이 부드럽게 되도록 한다.
③ ②를 10분정도 두어 간이 배면 뜨겁게 달군 튀김기름에 넣어 튀겨낸다. 닭다리살이 두꺼우므로 튀김냄비의 뚜껑을 덮어 튀겨야 속까지 고루 익는다.
④ 겉표면이 노릇해지면 뚜껑을 열고 나무젓가락으로 군데군데 여러번찔러 속까지 고루 익힌다.
⑤ 닭다리를 찔러 보아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꺼내어 키친타올에 얹어 기름기를 뺀 다음 접시에 담아낸다.
**닭다리 구이 강정
재 료
닭다리 5개·밤 5개·대추 10개·달걀 2개·석이버섯 5장·은행 1/3컵·파세리 20g·잣 2큰술·통깨 1컵·물엿 1큰술·간장 2큰술·파다진 것 1큰술·마늘다진 것 1/2큰술·설탕 1작은술·참기름 1작은술·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1. 닭다리의 살을 발라 살코기는 곱게 다지고 뼈는 뼈대로 준비한다.
2. 밤은 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썰은 후 채치고 대추는 씨를 발라서 채친다.
3. 달걀은 소금을 넣고 혼합한 다음 지단을 지져서 3∼4cm길이로 곱게 채썰어 놓는다.
4. 석이버섯은 불린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곱게 채친다.
5. 은행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서 껍질을 벗긴다.
6. 닭다리살 다진것에 파, 마늘, 간장, 설탕, 후추, 참기름을 혼합하여 양념한 다음 끈기가 나도록 치대어 놓는다.
7. 닭다리뼈에 ⑥의 살을 도톰하게 붙여서 식용유에서 튀겨낸다.
8. ⑦에 물엿을 표면에 묻히고 통깨를 골고루 묻힌다음 그 위에 고명을 색맞추어서 올려 놓는다.
9. 접시에 ⑧의 닭다리구이 강정을 담고 파세리로 장식한다.
**닭다리 소금구이
*재료*
닭다리 4개, 로즈마리(생잎) 50 g,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맛내기술 2작은술, 바비큐 소스(시판용) 4큰술, 칠리 소스(시판용)2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밀가루.올리브유 약간씩
1) 닭다리는 깨끗이 씻어 칼집을 넣은 후 소금, 후춧가루,맛내기술로 밑간을 한다.
2) 볼에 바비큐 소스, 칠리 소스,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
3) 밑간해둔 닭다리에 밀가루를 고루 묻힌 후 여분의 가루를 털고 2의 소스에 1시간 이상 재워둔다.
4) 소스에 재워둔 닭다리를 오븐팬에 얹은 후 로즈마리를 위에 뿌려 180도의 오븐에 구워준다. 중간중간 소스를 덧발라가며 40분간 굽는다.
**닭다리 소테
닭다리 4개, 양송이 버섯 4개, 식용유 1큰술, 버터 1큰술
양송이버섯 양념재료 / 버터 2작은술, 소금 1/4작은술
소스재료 / 밀가루 20g, 버터 20g, 토마토케첩 2큰술, 우스터소스1큰술, 육수1컵, 볶은양파 40g, 소금 1작은술, 후추가루 1/4작은술
손질하기
1.닭다리는 살만 발라내어 넓게 편 다음 소금, 후추가루, 레몬즙을 뿌려둔다.
2. 양송이 버섯은 껍질을 벗겨내고 길이로 0.2cm두께로 썬 다음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3. 소스를 만든다.
1.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밀가루를 짙은 갈색이 나도록 볶는다.
2. 토마토케첩을 넣고 볶다가 육수, 우스터소스, 볶은양파 를 넣고 되직하게 조린다.
3. 소금, 후추가루로 간한다.
만들기
1. 프라이팬에 버터와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를 익힌다.
2. 접시에 닭다리를 담고 소스를 얹은 다음 양송이 버섯을 곁들인다.
**닭다리 바베큐 소스조림
재 료
닭다리 5개, 피망, 파슬리 다진 것 조금, 식용유
* 바베큐 소스 - 마늘 2쪽, 양파 1/2개, 셀러리5cm, 토마토케첩 6큰술, 육수 2컵, 월계수 1장, 우스터 소스 1 작은술, 흑설탕, 식초 각 2큰술, 소금, 후추, 버터
만드는 방법
1. 닭고기 손질하기 - 닭다리는 깨끗이 씻어서 포크로 군데군데 찔러둔다. 그래야 껍질 사이사이 까지 소스맛이 푹 밴다.
2. 닭고기,야채볶기 - 손질한 닭은 물기를 닦아내고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마늘과 양파, 샐러리는 곱게 다져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볶는다.
3. 끓이기 - 볶은 마늘, 양파, 샐러리에 토마토 케첩을 넣고 볶은후 육수를 붓고 월계수잎을 넣어 끓이다가 우스타소스와 흑설탕,식초, 소금, 후추를 넣고 끓인다.
4. 조리기 - 한소끔 끓으면 노릇하게 지진 닭다리를 넣고 뭉근하게 조린다.
5. 담아내기 - 그릇에 소스와 함께 ④의 닭다리를 담고 파슬리 다진 것을 뿌리고 피망은 둥글게 썰어 얹어낸다.
**닭다리 버섯찜
닭다리 5개·대추 5개·밤 10개·표고버섯 5장·소금 1작은술
* 양념장 - 설탕 1큰술·청주 2큰술·간장 1큰술·마늘 3쪽
만드는 방법
1. 양념장 만들기 - 소금 1작은술, 설탕 1큰술, 청주 2큰술, 간장 1큰술, 마늘로 양념장을 만든다.
2. 끓이기 - 깨끗이 씻어 다리끝을 자르고 지방분을 제거한 닭다리를 냄비에 앉히고 물과 양념장 을 끼얹고 밤과 대추를 넣어 푹 끓인다.
3. 조리기 - 국물이 끓으면 은근한 불에서 조리면서 삼각 썰기한 표고버섯을 넣는다.
4. 뒤적이기 - 양념 국물이 거의 졸면 불을 세게 하고 위아래를 뒤적여 골고루 익힌다.국물이 졸아 들었을 때 골고루 뒤적여야 윤기나는 찜이 된다. 윤이 나기 시작하면 불에서 내린다.
5. 담아내기 - 우묵한 접시에 닭다리찜을 담는다. 이때 신선한 야채를 곁들이면 좋다.
**닭다리살 냉채
닭다리: 4개
식물성 기름: 4큰술
설탕: 1컵
닭고기 양념(간장: 6큰술, 청주: 4큰술, 대료(팔각): 4개, 굵은 파: 1뿌리, 생강: 2쪽)
간장소스(간장: 8큰술, 식초, 설탕: 6큰술, 다진마늘: 2큰술)
※ 만드는 법 ※
1.마른 행주로 닭다리의 물기를 닦아낸 후 다리 아랫쪽 뼈 부분에 깊게 칼집을 넣어 다리뼈를 발라 내고 한 장으로 편평하게 편 다음 살에 붙어 있는 힘줄과 기름을 대충 떼어 낸다.
2.뼈를 발라낸 닭고기살을 오목한 그릇에 담고 분량의 간장, 청주, 대료와 어슷썬 굵은 파, 저며 썬 생강을 넣어 만든 양념장을 부어 2시간 이상 재어둔다.
3.달궈진 프라이팬에 식물성 기름 4큰술을 두르고 설탕 1컵을 넣어 설탕이 가장자리에서부터 가운데로 타들어 갈 때 쯤, 양념에 재둔 닭고기를 넣어 고루 저어가면서 튀겨 색을 충분히 낸다. 단, 닭고기를 넣어 전까지 절대 설탕을 젓지 말아야 한다.
4.설탕기름에 색을 닭고기는 속까지 고루 익도록 찜통에 넣어 20분 정도 쪄낸 다음 충분히 식혀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썬다.
5.냉장고에 넣어둔 차고 싱싱한 오이는 표면을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얄팍하게 어슷썰어 접시에 돌려 담고, 역시 차게 해 두었다가 한입 크기로 썰은 닭고기를 보기 좋게 담아 낸다.
6.오목한 그릇에 간장 8큰술과 다진 마늘 2큰술, 식초와 설탕 6큰술씩을 넣어 골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 다음 닭고기와 오이를 담아 놓은 접시와 함께 내어 먹기 직전에 고루 끼얹는다.
**포인트
고기 색도 좋고 차게 해둔 고기, 시원한 오이가 일품입니다... 고기를 만들어 차게 해서 보관하세요.. 그래야 시원한 맛이 나니깐... ^^
출처: 네이버지식인
뿅!!
안뇽~^^*
죽음의 다이어트 한다고 맘 먹고 아침 점심까지 미역국
으로 때웠는데..
얼...줸장..ㅡ_ㅡ+++
저녁에 또 고기 미친듯이 뜯어먹었어요 ㅡ_ㅡ
닭다리살은 괜찮아~ 닭가슴살과 똑같은 거야~ 치즈도 괜찮아~
오히려 치즈가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하던데~ 이런식으로 자기 최면걸면서
열심히...혹여 신랑이 더 많이 먹을세라 아주 미친듯이 달려들어 꼴깍꼴깍 삼겨버렸죠;;
사진 보니깐 머 생각나는 거 없으세용?
전 예전에 종종 시켜먹곤 했었는데...굽는다 치킨 ㅡ_ㅡ;;;에서 순살치즈치킨이라고 있었거든요~
한번씩 시켜먹곤 했는데....
근데..지점마다 다 없어졌는지...울 동네엔 이제 그 메뉴가 없어졌다고....ㅠㅠ
이건 음모야 ㅡ_ㅡ++
재료 : 뼈없는 닭다리살, 전분가루, 오일
고기 재움 재료 : 청주(소주, 맛술), 소금, 후추
양념 : 다진마늘, 간장, 파인애플, 간 양파, 물, 매실청, 물엿, 다진 파, 후추
1. 닭다리살은 깨끗이 씻은 후 위 재움 재료를 넣고 30분정도 재워둡니다.
(요즘은 마트에 저리 살만 발라내 팔더라구요~ 편리한 세상~^^;;)
2. 전분가루를 닭다리살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3. 오일두른 예열된 팬에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4. 양파와 파인애플은 믹서기에 윙~~갈고 나머지 재료들과 함께 섞어준 후 한번 팬에 끓여줍니다.
전 이리 한번 끓여서 사용하면..맛이 조금 더 나아지는 거 같아..주로 이렇게 하곤 한답니다;;
이리 안하셔도 괜찮아용~
5. 그리고 구워 둔 닭다리살에 양념넣고 조리듯이.. 한번 더 구워줍니다~
얼..카메라 청소 안해서 그런지..ㅡ_ㅡ;; 사진이 반으로 쩍;;
6. 다 구워진 닭다리살위에 피자치즈와 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 180℃로 예열된 오븐에 10분 돌리면 끝!!
(오븐이 없으시면 팬에 뚜껑덮고 약불로 치즈가 녹을때까지만 가열해주시면 되어요~^^*)
오븐 돌리는 내내 맛있는 냄새가 솔솔~~
뚱이랑 오븐앞에서 멍때리면서 보고 있었죵~ ㅎㅎㅎ
야들야들한 살에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양념이 입에 아주 착착 감기는 맛~
만들기도 그닥 어렵지 않으니~
주말 저녁 함 만들어 보세용~
아이들도 어른들도..누구나 행복해 지실 거예요~
맛난 거 먹을때가 젤 행복해요 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주 부터 다시 다이어트 해야지;;; ㅡ_ㅡ;;
안뇽~~~
매콤짭짤,새콤달콤 중국식 닭다리살 볶음-좌종당계
닭다리살1팩(450g), 브로콜리1송이, 마늘6개, 대파1대,마른고추3개,
생강1쪽,청,홍고추2개씩,고추기름2큰술, 포도씨오일 전분 적당량씩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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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양념의 배합으로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중국식 닭고기볶음
만들기 쉽고 가을 밥상을 가장 폼나게 하는 요리가 중국요리인데 중국 주재원이던 남편따라 동관에 머무를때 생각이나서 마침 반값 세일중인 닭다리살을 사왔습니다.
광동성 동관은 광동요리 자체로 유명한데 해물보다 육류를 맵게 먹는 현지인을 따라 사천요리집에 가곤 했는데 그곳에서 처음 접한 중국식 매운 닭다리살 볶음 쭈워 종 당지
한자를 우리발음으로 굳이 붙인다면 ‘좌종당계’ 영어로 General Tso’s Chicken 좌 장군의 닭이라고 해요.
중국 청나라 때 훈남성의 유명한 장군 ‘좌종당’이 부하들에게 이 음식을 손수 만들어 주었는데 하도 맛있어 부하들이 장군의 이름을 붙였다죠.
지금은 영화에도 나오고 맛이 좋아 일반적으로 다 알고 있는 음식이지만 처음엔 아주 맛난 요리라는 소개에도 불구하고 이름이 황당무계로 들려서 먹기를 꺼려했었던 추억이 배어있습니다.
열두가지 양념의 배합으로 매콤 짭짤 새콤 달콤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좌장군의 닭다리살 볶음! 제멋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닭다리살1팩(450g), 브로콜리1송이, 마늘6개, 대파1대,마른고추3개, 생강1쪽,청,홍고추2개씩,고추기름2큰술, 포도씨오일 전분 적당량씩
* 닭다리살 밑간양념: 간장, 맛술, 청주 1큰술씩, 생강가루,후춧가루,전분 약간씩 양념소스:간장,두반장,굴소스,설탕,식초 1큰술씩 참기름, 소금, 후춧가루 적당량씩 (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만들기
1. 닭다리살은 깨끗이 손질해서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위의 제시한 밑간양념을 넣어 밑간한다.
3. 브로콜리는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쳐 낸다.
4. 마른고추,홍고추,대파는 어슷썰고 생강 마늘은 채썬다. 5. 고추기름을 준비한다.
6. 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두르고 2의 밑간 양념한 닭다리살을 넣고 볶는다.
7. 다른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마늘,생강,고추, 대파를 넣고 볶아 향이 충분히 나게 한다.
8. 위의 제시한 양념을 넣어 양념소스를 만든다.
9.. 7에 볶아놓는 닭다리살을 넣고 8의 양념소스를 넣어 볶는다.
10. 9의 양념이 졸아 간이 들면 물녹말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11. 완성접시 가운데에 데친 브로콜리를 담고 10의 완성한 닭볶음을 올린다.
완성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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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8개, 술 2큰술, 양파즙 2큰술, 고운 고춧가루 반큰술, 버터 2큰술, 소금, 후추, 식용유
토마토 야채 소스 : 마늘 2쪽, 양파 1개, 피망 1개, 토마토 1개, 양송이 4개
만드는 법
닭다리는 씻은 후 칼집을 넣고 소금, 후추, 술, 양파즙, 고춧가루에 재운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운 닭다리를 넣고 겉을 노릇노릇하게 지진 다음 물(닭다리 8개면 반컵의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닭다리를 속까지 익힌다.
재료 : 닭다리 12개 녹말가루 1/2컵, 술2큰술, 와인 1큰술, 소금 2티스푼, 후추약간
조림장 : 고추기름 2스푼, 양파다진것 4스푼, 마늘 다진 것 1스푼, 고추장 1스푼반, 물엿 4스푼, 설탕 1스푼 반, 간장 1스푼 술2스푼
고명 :통깨 땅콩 볶은 것
만들기
닭다리는 깨끗이 씻어 술, 와인,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주물주물 해 주면 간이 빨리 배요)
녹말을 묻혀서 바삭하게 튀겨낸다.
조림장을 끓이다가 닭튀긴것을 넣고조린다.
윤기가 날 정도로 조려지면 고명을 올려 접시에 담아낸다.
▲재료=토마토 500g, 식용유 100g, 다진 마늘 50g, 다진 양파 100g, 대파 200g, 빵가루 100g, 닭육수, 쥬키니호박 1개, 청피망 1개, 홍피망 1개, 닭가슴살 2개, 닭다리 2개, 닭날개 2개, 오렌지주스 500cc, 발사믹식초 10cc, 간장 10cc, 굴소스 10cc, 치커리 70g, 파슬리 5g
▲만드는 법=①닭가슴살, 청피망, 홍피망, 호박, 양파, 마늘을 작은 크기로 썰어 볶는다. ②토마토는 속을 파낸 뒤 ①을 채워 넣는다. ③닭다리, 닭날개는 손질해 양념한 뒤 팬?/span>?구워서 간장과 굴소스를 넣고 조린다. ④그릇에 치커리를 넣고 토마토와 닭을 넣어 빵가루와 파슬리 다진 것을 같이 뿌려준다. ⑤오렌지 소스와 발사믹 소스를 뿌려준다.
이건 닭다리로만 해도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