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수 있을까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이탈리아 스파게티에 도전해보세요^^
맛있고 멋있는 이탈리아 스파게티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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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마켓에서 화이트 와인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굳이 비싼것이 아닌 가격부담 적은 화이트 와인 하나 집어보세요.
그 하나로 변화되는 파스타의 맛. 또 하나의 재료는 참치캔입니다.
참치캔은 한국에서 뿐 아니라 여러나라에서도 인기있는 품목인것 같아요.
그러한 나라 중 하나. 이탈리아에서도 마찬가지라죠.
오늘의 스파게티에서는 치즈는 필요없습니다. 오래전 이탈리아의 남부에서는 가격이 높은 치즈를 구하기 어려운 많은 사람들이 토스트된 빵가루를 토핑으로 이용했다고 하네요.
화이트와인, 참치캔, 빵가루를 이용한 부담없고 편안한 맛의 이탈리아 스파게티.
시작할께요.
캐나다에서는 알코올 종류를 일반 마켓에서 구입할 수 없답니다. 꼬옥.. 리퀄스토어에 가야만 살 수 있죠.
만만한 아주~착한 가격의 화이트 와인 하나 집어왔어요. 부엌에 놓고 음식 만들때면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가 꽤 많거든요.
'두둥~~둥둥~'
재료
스파게티, 참치캔, 양파 반개, 마늘 - 2톨 정도, 화이트 와인 - 1/4컵 정도, 토스트 식빵 - 2~3장 정도.
*시작하기 전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스파게티 면을 넣어 삶기 시작해주세요*
올리브오일에 먼저 양파를 약 5분 정도 달달 볶다가 마늘을 넣고 약 1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화이트 와인을 넣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여주고
*흔들렸슴당. 죄송혀라.ㅠㅜ*
참치를 넣어 달달~
다 익은 스파게티면을 건져 팬에 넣고 약불에서 함께 뒤적이다가 조금 드라이된 느낌이라면 스파게티를 삶던 물을 조금씩 넣어주세요.
불에서 내려 접시에 담고
이미 토스트된 식빵을 가루로 만들어 토핑으로 얹어 주면 완성입니다.
*레드페퍼 플레이크와 파슬리가루를 살짝 넣어주었어요.^^* *식빵은 미리 토스트 해주심을 잊지 마시구요*
Pasta with Tuna & Bread Crumbs
참치 & 빵가루 스파게티.
화이트 와인이 주는 감칠맛은 요리를 할 때 종종 느끼고는 하는데 말이죠.
참치캔의 맛은 물론이요
느끼하지 않은 깔끔한 맛~
토핑으로 얹은 빵가루는 한 마디로? 작은변화, 큰기쁨이라고 할까욤?^^*
살짝 크런치하고 깊은 느낌. 그리고 토스트의 향은 간단할 수도 있는 파스타를 왠지 쑤욱..끌어올려주는 기분이거든요.
그러하니 큰기쁨.
맞죵??ㅋ~
만들어서 곧바로 즐기셔야 더욱 맛있어요.
가끔 포스팅을 할 때면 왠지 음식광고하는 기분도 들고는 합니당..풉~^^;;
화이트 와인 한병 구입해보세요.
닭가슴살을 구울 때 소금 후추 레몬즙을 뿌려주고 어느정도 익으면 화이트와인을 콸콸콸~ 그리고 약간의 허브와...
간단하면서도 와인이 풍겨주는 그 풍미에 기분까지 맛있게 맛보실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딸아이가 파스타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주는 편입니다. 저는 김치와 야채를 이용하여 만들어줍니다.
먼저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채썬 야채들을 볶아주고 김치도 같이 볶아준다음에 소스를 넣어서 한번더
볶아주시면 됩니다. 야채가 익는 동안 옆에서 면을 삶아 익으면 같이 볶아주시면 됩니다.
파스타의 고소함과~
아스파라지의 깔끔함이
일품인 파스타 입니다.
재료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가 몸에 좋다는건 다들 ~~
아시지만 ....
특별히 아이들이 즐기지 않는다면?
요~~파스타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재료:3인분기준
파스타300g(굵은소금1수저).
아스파라지300g(잘 다듬어 준비된것).
베이컨100g(또는 후루슈토쿠루도).
마늘2쪽.양파50g정도.올리브기름.
소금.후추
파스타를 긇일물을 준비해
물이 긇으면 굵은소금1수저(밥수저)
를 넣고 파스타를 넣고 긇입니다.
베이컨과.마늘.양파.를 볶은후,
아스파라지를 넣어 볶습니다.
저는 사진에 보이는
후루슈토쿠루도(prosciutto crudo)라는
이탈리아 햄을 이용하여,
이 햄의 특성상~
야채가 다 익인후 살짝만 볶았습니다.
야채를 볶는중 야채가 팬에 붙는다~~
싶으면 파스타 긇이는물(소금첨가된)
한 국자 부어가며 볶아주세요...
야채국물(당근.양파.샐러리.월개수잎긇인물)
넣으면 더욱 좋지만 오늘은
파스타 긇인물만 넣었습니다.
파스타가 익으면
물에서 건져
볶아놓은 야채에 섞어
(여기서 후추.소금간을 취향에 맞게 합니다.)
올리브기름
살짝두룬후~~
접시에 담으면~~~♪
완성입니다.
저는 샤프란 가루를
맨나중에 파스타 볶을때,
조금 넣어 봤어요~~~
우리 아이들은
치즈가루(파르마산)를
뿌려먹었습니다.
치즈를 뿌리면 ~~
더 깊은맛......?
맛이 있습니다.
출처: 다음 블로그 '슈라'
스파게티니 2인분, 마스카르포네 치즈 원하는 만큼, 양파 1개, 방울 토마토 15개, 바질(파슬리),
올리브오일 2큰술, 소금, 후추
팔팔 끓는 소금물에 파스타를 삶는 동안 파스타에 들어갈 재료를 볶아주세요.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투명해지면 방울 토마토를 넣어 살짝 볶아주세요.
다 볶았으면 불을 끄고 삶은 파스타를 넣어 잘 섞어주세요.
접시에 담은 후 바질을 손으로 잘라 넣고요,
여기에 마스카르포네 치즈를 듬뿍 올려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면
오일 파스타가 순식간에 크림 파스타가 된다지요~ ㅎㅎ
마스카포네 치즈는 아시다시피 티라미수 같은 디저트에 주로 사용하죠.
우유에서 분리한 크림으로 만들어 생크림 맛이 나고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대신 지방 함량이 높아요.
출처 : 다음 블로그 '오이치즈'
이탈리아 사람들은 해물을 바다의과일 부릅니다..
저는 이~바다의해물이라는 표현이
너무나 맞는 표현이라 생갇됩니다...
비밀을 공개하다고 큰~소리는 쳤지만...
다들 아시는 것 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만들어 봅시다...
4인분기준:스파게티400g.홍합.조개.(각각1kg정도).오징어250g.새우 4-5개.
마늘.올리브기름.소금후추.프레제몰러(파슬린의 일종)
비밀 첫번째...해물요리가 다~그렇듯이 해물이 싱싱해야 합니다...
홍합과 조개는 마늘과 올리브기름을 볶은후...
조개와홍합을 넣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와인도 넣지만...저는 생략합니다.
조개는 국물따로~조개따로 나누워 놓고 조개는 반 정도 껍질을 빼주세요...(먹을때 편하도록)
다른 후라이팬에 마늘과 양파를(양파는 저는 넣지 않았습니다.)볶은후...
새우 오징어를 넣어 볶아줍니다.
오징어에서 국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토마토페스트를 4수저 정도 넣습니다..
스파게티를 끌는물에 굵은소금 1수저 넣은후.
스파게티를 정해진 시간에 1분정도 덜 삶아줍니다...
이것이 두번째 비밀의 시작입니다...
해물에서 나온물로 스파게티를 볶아야합니다...
먼저 오징어와 새우를 넣고~조개끓인 물을 넣어가며 복아줍니다.(기름은 넣지 마세요....)
저는 3국자 정도 넣은것 같습니다...
조개를 넣은후~프레제몰러(파슬린)을 넣어주시고요...
이 과정이 2분 정도 소유 됩니다.(센불에서...)
소금 후추간 하세요...이때 올리브 기름 살~작 둘러줍니다...
스파게티에 해물의 맛이 잘~베어지는 것이 비밀입니다...
이렇게 공개되었으니~
더 이상 비밀은 아니겠지요...
제가 사는 밀라노는 저희집 생활수준으로 보면...
해물이 비싼 편입니다...
홍합을 제외하고는 싱싱한 해물종류~
저희 집에서는 먹기 힘든 요리지만~
귀한 음식...이렇게 맛있게...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슈라의 해물 스파게티 였습니다.
Spaghetti frutti di mare
요리도 간단해야 자주 해먹게 되더라구요
전 파스타 소스를 이용해요
거기에 홍합과 오징어, 새우등을 같이 넣으면 정말 좋은데...
우선 기름을 두르고 마늘로 향을 냅니다. 거기에 홍합, 조개, 새우 등을 넣어서 익을때까지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화이트와인으로 살짝 불을 내주면..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여기에 스파게티 소스를 넣어서 살짝 볶다가 삶아진 파스타 면을 넣어서 휘리릭 볶고.. 접시에 담아냅니다.
마지막에 치즈가루와 파슬리 가루를 뿌리면... 사먹는 파스타보다 더 훌륭한 요리가 된답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추운날엔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파스타
더욱 생각나지요...
이럴 때 라면으로 레스토랑 분위기 나는
크림파스타 만들어 보세요
생크림과 오일 없이 만드니
칼로리도 적고
요즘 인기있는 하얀라면 보다 고소합니다^^
재료: 라면사리 1개, 물 1컵반, 우유 반컵정도, 크림스프가루 30g
라면건더기스프1개, 슬라이스 햄.양송이.데친 브로콜리 약간씩
분량: 일인분
라면사리 한개와 슬라이스햄.. 집에 있는 채소 약간씩..
생크림 대신 우유와 크림스프가루입니다
먼저 냄비에 물을 1컵반만 넣고 끓으면 라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꼬들꼬들할 정도가 되면 크림스프가루를 넣고 섞은 다음...
우유로 농도를 맞추고 양송이, 햄을 넣고 한소끔 끓이고... 소금으로 간 맞추고..
마지막에 데친 브로콜리를 넣습니다
통후추를 갈아서 살짝 뿌려도 좋겠군요
양송이나 브로콜리가 없을 때는 그냥 건더기스프만 넣어도 됩니다
아이들도 넘 맛있어 하겠지요^^
간단하게 만든 라면 크림파스타
추운 날 더욱 맛있습니다^^
올리브파스타
2.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은 적당히 두른후
밥심은국력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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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만드는 초간단 토마토 파스타 by 미상유
오늘 소개 할 요리는 10분 만에 만드는 간단한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정말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 배가 고플 때 만들기 좋은 요리죠.
면을 삶는 동안 소스를 만들고 합체! 하면 간단하게 완성!
케찹으로 만드는 토마토 파스타이지만 맛은 참 좋다죠.
오래 전에 종종 만들어 먹었던 초간단 10분 파스타입니다.
[10분 만에 만드는 초간단 토마토 파스타]
<재료>
파스타 반줌(물 10컵, 소금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바지락 조개 등 해산물 반줌, 올리브 5개, 바질 및 파슬리 가루 약간, 치즈 1덩이
초간단 토마토 소스: 케찹 5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2큰술, 레몬즙 1/2큰술, 물 1/2컵,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양파 3큰술, 올리브유 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법>
1. 파스타는(오늘은 스파게티와 푸실리를 사용했습니다.) 팔팔 끓는 물에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고(올리브유는 생략해도 되요)
8~10분 가량 취향대로 삶아 줍니다.
Tip. 파스타를 가장 잘 삶는 법은 벽에 던져 하트가 나오면 정답! 은 아니고 직접 먹어 보는게 가장 정확하고
혹은 포장 뒷면에 있는 삶는 시간대로 삶으면 됩니다.
오늘 같이 나중에 또 조리를 해야 하는 경우엔 포장 뒷면의 삶은 시간에서 -3분을 해서 삶아주세요.
2. 올리브유를 듬뿍 두른 팬에 마늘과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향이 날 때 까지 볶습니다.
향이 나면 바지락도 넣고 볶아주세요.
3. 케찹 및 소스 재료를 넣어주세요.
4. 올리브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5. 때 마침 삶아진 파스타 면도 넣고 잘 뒤섞어 주며 볶다 마지막에 치즈도 좀 넣어주세요.
Tip. 오늘은 바지락을 2번에서 볶지 않고 미리 살짝 바지락 육수를 내 두었다 소스 재료의 물 대신
육수와 바지락을 함께 4번에서 넣어주었습니다.
Tip. 당연한 말이지만 생토마토를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 후 넣고,
토마토 페이스트도 넣어주면 토마토 소스의 맛이 더 좋아집니다.
[One Line Recipe 한 줄 레시피]
올리브유에 마늘과 양파를 볶다 바지락도 볶다 소스 재료 및 올리브도 넣고 삶은 파스타 넣어 마지막에 치즈 넣으면 완성!
더 많은 레시피는 검색창에 "미상유"를 치세요.
간단하게 완성 된 토마토 파스타에요.
후다닥 만들면 정말 10분이면 완성 할 수 있죠.
근본 없는 요리긴 하지만 그 맛은 참 좋습니다.
저 같은 자취생에게 딱 좋은 요리에요.
위에 치즈를 올려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도 참 좋구요.
가끔 정통적인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기 귀찮을 때면
생각나는 초간단 파스타입니다.
훌륭한 한끼 식사자 간식이자 야식입니다.
저녁을 조금 먹었더니 벌써 배가 고파 옵니다.
10분 토마토 파스타 한 그릇 지금 만들러 가야겠어요.
휘릭~!
[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맛있는 간식 베이컨 파스타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3832
알록달록 모양도 이쁜 파스타...
몇개는 나의 거친 손놀림으로 인해 제 형태를 잃었지만....
먹는덴 별 지장없어요. ㅋ
파스타는 봉지에 몇분정도 삶으라고 적혀있어요.
그 시간을 지키거나 하나씩 집어먹어보고 자신에게 맞추면 되요.
전 주로 하나씩 집어먹는 편...ㅎㅎㅎ
물에 소금약간 넣고 물이 끓을 때 파스타를 넣어 삶아줍니다.
삶아주면서 중간중간 달라붙지 않게 휘저어 줍니다.
다 삶은 후 찬물에 헹구지 말고 물기만 제거 후
오일을 약간 넣어 서로 엉겨붙는 걸 방지합니다.
베이컨은 먹기 좋게 잘라 굽고 파프리카는 먹기좋게 잘라서...
베이컨을 굽고 그 기름에 파프리카를 볶아요.
베이컨의 기름이 싫은 분들은 살짝 닦아내고 볶아도 된답니다.
준비해두었던 파스타를 넣고 굴소스,후추,소금으로
살짝만 간한 후 볶아줍니다.
베이컨에 간이 되어있으니 간은 너무 세게 하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가루 약간....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이 파스타와 꽤 잘어울린답니다.
새콤한 오이피클과 함께 맛있게 냠냠~^^
뚱이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가득 기쁨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