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막창 s

조금 허름한 집이지만 맛은 good!

4명이서  막창 7인분 먹고 나서 대기껍대기 2인분을 먹어치우는 괴력을 발휘 할 정도록 맛있는 곳입니다.

묻지 마시고 가서 드셨보세요

곱도 가득 두툽한 껍질 ~~~~ 앙~~~  짱맛좋아요

상호명 : The 막창 s

가격정보 : 대구막창 8,000 / 껍데기 6,000

위치 : 신논현역 6번출구에서  크리스피 도넛 뒷 편에 월드메르디앙 상가[커피빈 카페 맞은 편 골목] 

논현동 경복아파트사거리 부근에 위치 (르네상스호텔 방향에서 경복아파트사거리 만나면 우회전하자마자 바로 다시 좌회전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좌회전. 다시 바로 작은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바로 왼쪽에 아래사진처럼 안박사막창&생선구이라고 보입니다)

분위기는 플라스틱 의자에 정말 열악(?)한 실비집 수준의 분위기...

하지만 이렇게 열악(?)한 분위기 막창집에 다녀간 연예인들의 흔적은 너무도 많고

여기는 이런 막창의 맛과 함께 한 잔하기 너무도 좋은 장소...

가격은 양념 또는 로스막창 각각 12,000원. 여기 조기구이 (15,000원) 또한 맛있다고들 하지만 한 번 한가지 음식에 꽂히면 여간해서는 바꾸지 않고 주주장창 그 메뉴만 찾는 못된(?)성격 때문에 아직 맛을 못보았네요. 인근에서 2차 장소로 한번씩 들르는 메뉴로는 오직 양념막창입니다.

계란찜은 항상 서비스~~~ 

공짜는 항상 맛있죠. 말이 필요없어요^^

안박사 돼지막창은 한 번 아래 사진처럼 연탄 초벌구이를 한 뒤에 기름이 쪼옥 빠지도록 하루정도 숙성시킨 뒤에

아래와같이 다시 연탄 재벌구이로 구워주는데 개인적으로 양념은 안한 막창 로스구이는 한 번 삶은 후에 초벌구이하고 테이블에서 다시 굽는 미아삼거리 소문난곱창이 2%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같이 간 일행들은 항상 안박사 이집이 더 낫다고들 하는데 입맛의 차이인거 같아요. 어쨌든 이 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이...

양념막창구이. 과일소스와 단 맛이 좀 강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거 한 점에 술 한찬하기 딱 좋은 메뉴..

오늘도 달립니다. 막걸리 한 잔과 함께 (양은주전자와 잔을 일부러 벗겼는지 여기는 다 이런 하얀색 양은 주전자..)

이거 한 점 꼬물꼬물...^^

연탄 초벌구이와 재벌구이 덕에 막창의 기름이 쏘옥 빠져서 다른데 막창 잘한다는데 보다 더 담백하지만 싱거운 맛 때문에 마지막에 소금구이 식으로 간수뺀 볶은 소금을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의 로스구이...

따라서 개인적으로 안박사 막창구이에서는 양념구이를 더 좋아하는데

어쨌든 이거 한 점이면 술이 한 잔입니다~~ 

여기 메뉴판에 안주거리가 몇개 안되지만 여기는 돼지껍데기 또한 호불호가 나눠지는데 불호는 바로 본인..ㅎ 개인적으로 냉장껍데기의 맛을 알기에 식은 후에 딱딱해지는 냉동껍데기의 맛과 양념막창의 양념과 너무 똑같은 맛이 싫어서 여기 돼지껍데기는 좀 꺼리지만 함께하는 일행들은 항상 선호하는 돼지껍데기. 돼지막창의 양념과 차별화해서 좀 달리하면 좋겠다고 항상 들를때마다 얘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얘기일뿐... 이런 분위기에서 이 가격에 즐기는 한 잔은 항상 즐겁기만합니다.

어쨌든 연탄초벌구이...윤기가 좌르륵...좋아보이죠?

여기 볶음밥 또한 식사위주라기 보다는 술안주로 먹기 좋은데 깻잎향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 볶음밥 (1인분에 4천원) 보다는 

함께 나오는 깍두기가 약간 시큼하기에 이 깍두기를 김치찌개에 넣으면 침이 줄줄 나올 정도로 입맛이 돌며 익혀서 먹으면 딱 좋은 맛이기에 이런 깍두기 다져서 볶음밥으로 먹으며 너무도 좋은 레시피... 따라서 아래 사진처럼 바작바작 깍두기를 구워 주다가 가위로 잘게 자른 후, 공기밥 (1,000원) 한 두개 넣고 밥을 눌려 잘 볶으면서 익혀주면 가격도 저렴하고, 술마시면서 꺼리게되는 콩나물때문에 '볶음'이 안되고 '비빔'이 되는 맛도 피할 수 있기에 아래 사진처럼 깍두기 익히다가 밥 하나 시켜서 함께 비비고 직접 볶아주는 맛이 더 좋은거 같아요.

역삼동 '부산양곱창'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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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서울 강남보다는 강북 음식점들이 더 맛이 깊고 분위기도 있다고 생각하는 일 인입니다. 그래도 번잡한 강남에 맛집이 없는 것은 아니죠. 오늘은 넥타이 부대가 많은 강남 역삼동에 자리한 곱창집을 소개합니다. 부산에서 오신 분들이 해서 그런지 '부산양곱창'이라고 불리는 집이죠. 부산은 돼지국밥이나 밀면이 유명한 곳인데 곱창집 앞에 부산이라는 이름이 붙어서인지 일단 이름만으로는 땡기지 않지요.  

친구 둘과 함게 대창하고 양을 시켰습죠. 생간도 내왔습니다. 이 집은 이 동네에서 꽤 알아주는 집입니다. 강남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게 흠이지만, 좌우지간 손님이 넘쳐나 겨울에는 밖에 비닐 텐트를 치고 손님을 받습니다. 날씨가 추워도 타오르는 숯불이 음식도 굽고 몸도 녹여주죠. 폭탄주와 함께 기름기가 질질 흐르는 곱창을 즐겼습니다. 친구들의 우정과 함께..

바로 앞에 있는 별양곱창집도 자주 가지만 오늘은 이집을 들렸죠. 언젠가 함께 한 직원이 이 집을 더 추천한 게 이유였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각자 내일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맛진 음식 뒤에 오는 내일의 기약은 음식만치 맛갈스럽습니다.

사진: 기름덩어리가 절절 흐르지만, 이게 곱창의 매력이죠

	부산양곱창
	02-554-7780
	역삼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0-15
	KT 영동지사 건너편 뒷 골목
	1만원 ~ 2만원
	모름

소막창 맛집 [이환영왕꼼장어]

이곳은 막창 포장도 되고, 쫄깃한 소막창이 맛있는곳입니다. 이집만의 소스가 독특하고 맛있는곳이구요.

숯불에 구워먹는 주먹밥도 별미입니다.

주소 :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314-1

 tel : 02-492-1411

상호 : 강서구 맛집 별난막창

주소 : 강서구 화곡동 935-12

전번 : 02-2065-1655

무한리필집입니다.

A셋트 14,500원

B셋트 17,500원

C셋트 20,500원

부담없는가격에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은집입니다.

막창은 경복아파트 사거리 하나 안쪽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라인쪽)의 안박사막창 추천합니다.

*02-515-0746 서울 강남구 논현동 277-2

곱창은 청담역 14번 출구로 나가서 복집에서 우회전, 길 끝에서 바로 다시 우회전하면 바로 보이는, 정말 허름하지만 곱이 제대로 들은 곱창 맛집으로 삼성양곱창 추천합니다.
* 삼성양곱창: 02-545-8895
조용필의 맛집으로 옛날에 정말 유명했는데 요즘 많이 잊혀지기는 했지만 서울에 살면서 꼭 가봐야 하는 곱창 맛집입니다.

* 대창은 먹으면 혈관이 막혀서 죽게되는, 제거해 버려야 하는 기름을 뒤집어서 뚱뚱하게 만든 후 그걸 구워먹는, 기름을 구워먹는, 먹어서는 안될 독극물이기에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스산해지는 어느날

기름기 가득한게 먹고 싶어진 먹사남

오스틴 형님께 콜을 날렸지요

형님 오늘도 배에 기름칠좀 해 보아요~~

그래서 우리가 향한곳은 유명한 분들이 자주 찾는다는

경복아파트 사거리 근처의 막창집이었습니다

강남 문외한인 먹사남 경복아파트 사거리를

경북아파트 사거리로 가게 되었지요 ㅜㅜ

 제가 갈때쯤 잘생긴 분이 곱창을 굽고 계시더군요.

 유명한 분들이 찾는다고 해서

조금은 럭셔리 하거나

깔끔한 곳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제 분위기 더군요 ㅋㅋ

메뉴가 간단하더군요

둘중 하나죠 음식에 자신있거나

정말 엉망이거나 ^^ 

사장님이 이시를 알게된 이후부터는 연탄재를 손으로 부수신다고 하시더군요.

발로라도 차이고 싶은 외로운 먹사남 이었습니다 ㅜㅜ

 한쪽벽면이 전부 싸인으로 되어 누군가 했더니

이제는 결혼을 하셔서 한분의 아내가 되셨지만

어린시절 먹사남의 마음에 콕 들어오셨던 희선님이시더라고요 ㅋㅋ

 그외에도 너무나 많은 분들이 계셧지만

이미 저의눈엔 한분만 보이더군요 ㅋㅋ

 전시용인지

전용인지 대나무통 술잔이 쭈욱 늘어서 있더군요.

연탄불에 불이 올라옵니다 ^^

 생막창이 준비 되고요

 불판위에서 쉴새없이 구워집니다.

 그사이 저희 테이블엔

밑반찬이 준비되고요.

 깍두기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먼저 로스막창이 오네요.

개인적으로 양념보단 저는 로스가 좋더라고요 ㅋㅋ

 계란찜 서비스로 하나 나와주시고요.^^

쌩큐요 사장님

 그사이에 양념막창이 나와주네요.

 양념하나 로스하나

꼭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 같죠 ㅋ

 막창에 찍어먹을 콩가루와 양념장이 나오고

 로스부터 콩가루에 찍어줍니다.

 콩가루에 코팅된 막창을 양념에 다가주죠

 막창의 쫄깃함과

양념의 맛이 입안에 퍼질때 아~~

이래서 먹으러 오는구나 싶더군요 ^^

 막창만 가득 쌈한쌈 해줍니다^^

 막창만 먹다 보니 껍데기가 궁금해지더군요.

 먹사남을 믿으시는 분들 이곳에 가시면 꼬옥 껍데기를 드셔보세요.

 껍데기까지 모두 다먹은 저와 형은

어느식당을 가든 음식의 마무리인

볶음밥을 주문해서 식사의 마무리를 장식했지요.

 야밤에 과식에 대한 부담은 버려버리고

숟가락 한가득 담아보아요^^

유니폼뒤에 안박사라는 가게 상호를 달고 있는걸 보았을땐

그냥 유니폼 정도로만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맛을 보고난후 먹사남의 생각은

등뒤에 안박사란 글씨는 맛에 대하 자부심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믿어 의심치 마시고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오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출처: http://blog.daum.net/kang1mo/8734304?srchid=BR1http://blog.daum.net/kang1mo/8734304

상호: 안박사연탄막창구이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277-2

전화번호: 02-515-0746

인너넷으로 "오발탄" 함 쳐 보세요...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