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를 얼린 냉동어를 말하며 동명태(凍明太)라고도 한다. 명태를 겨울에 잡아 얼리거나 영하 40 이하에서 급속냉동시킨 것으로, 한국에서는 1930년대부터 시판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태는 살이 희고 비린내가 적어 일상식품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주종을 이루는 요리는 전유어(煎油魚:저냐) ·동태찌개 ·동태적 ·동태조림 등이다. 동태는 100g당 열량이 98kcal이며,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중요한 식품이다.
동태의 신선도는 고유의 색택을 갖고 변형이 거의 없고 몸이 단단한 것이 좋다.
주로 몸빛 등쪽이 갈색, 옆구리는 흑갈색을 가지는 것으로 건조에의해 회백색대의 부분이 없어야 한다.
동태를 손질할때는 머리가 왼쪽에 오게 놓고 앞뒷면 모두 아가미 뚜껑을 따라 칼집을 넣어 머리를 아래로 꺾듯이 몸통에서 떼어낸다.
머리를 우측, 배를 앞쪽에 놓고 내장을 긁어낼 때 생긴 절단선에 칼끝을 집어넣어 꼬리 부분까지 자른다. 꼬리를 우측, 등을 앞쪽에 놓고 꼬리에서부터 대가리쪽을 향해 칼질을 한다. 이때 등지느러미 위에 칼날이 오게 할 것. 작은 생선은 이로써 두 토막이 난다.
꼬리쪽을 잡고 절단선에 칼을 집어 넣어 대가리쪽으로 당겨 살을 가운데 뼈로부터 분리해낸다(이등분). 삼등분할 때는 뼈를 밑으로 하여 2~4를 반복, 삼등분해서 생긴 살이 붙은 가운데 뼈는 2,3조각을 내서 국물용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