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온대 및 아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고 표층 또는 표층에서는 300m 이내의 중층에서 무리 지어 서식한다. 고등어는 경골어류 농어묵 고등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몸은 방추형으로 약간 측편되어 있고 횡단면은 타원형이다. 몸의 길이는 초고 50cm 까지 성장한다. 몸의 빛깔은 등쪽은 청록색으로 물결무늬가 옆줄까지 분포되어 있고 배쪽은 은백색이다.
고등어는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A, 비타민D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생선에만 들어있는 DHA(도코사핵사엔산)와 EPA(에이코사팬티엔산)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DHA는 외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하여 기억 능력 및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며, 특히 청소년기와 뇌의 기능이 쇠퇴해 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DHA와 EPA는 모두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현저히 감소시켜 고혈압, 동맥경화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고등어에 풍부한 셀레늄이라는 무기질 성분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고 암, 간장질환,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등푸른 생선이 머리를 좋게 한다고 해서 건강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도 서민이 즐겨먹는 인기 있는 어종으로 "시매사바" 와 "샅바스시" 등 명물 요리도 많다. 파리의 일류 레스토랑에서도 대구나 연어와 함께 메뉴에 올라 있는 당당한 어물이기도 하다.
고등어는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A, 비타민D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생선에만 들어있는 DHA(도코사핵사엔산)와 EPA(에이코사팬티엔산)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DHA는 외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하여 기억 능력 및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며, 특히 청소년기와 뇌의 기능이 쇠퇴해 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DHA와 EPA는 모두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현저히 감소시켜 고혈압, 동맥경화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고등어에 풍부한 셀레늄이라는 무기질 성분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고 암, 간장질환,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등푸른 생선이 머리를 좋게 한다고 해서 건강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도 서민이 즐겨먹는 인기 있는 어종으로 "시매사바" 와 "샅바스시" 등 명물 요리도 많다. 파리의 일류 레스토랑에서도 대구나 연어와 함께 메뉴에 올라 있는 당당한 어물이기도 하다. 
